미션덕분에 아이 집중 듣기가 된것 같습니다. ㅎㅎ
엄마 숙제라고 하면서 신나게 두번읽으면서 글밥적은 페이지는 딸에게 읽게 하고... ㅎㅎ
나중에는 "Would you like to see your new baby brother? " 이 입에 붙어버렸어요.
근데, 딸이 한마디 툭 던지네요. 엄마 너무 늦어~ 아저씨보다 훨씬 늦어. T.T
아저씨랑 똑같은 스피드를 가질수 있는 그날까지 .... 화이링~
댓글이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구리맘입니다.
그동안 앨리게이터 베이비 여러번 읽었지만..
이번처럼 작가의 목소리, 차밍님 목소리를 흉내내고자 엄청 신경쓰며 읽은 적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그닥 자연스럽지 못한듯...
울 무구리한테 물어봤음다...
엄마 로버트 먼치 아저씨랑 비슷하게 읽어?
아들...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네요...
'아니'
.....
솔직하구먼..^^
걍 제 개성대로 열심히 읽는게 최고겠지요?
그래도 제가 발음은 좀 된다고 주위에서..ㅋㅋ 쏘리쏘리~~^^
세번째 미션도 완성~!!
북클럽 재미나요~~^^
저..일부러 애들 없을때 읽었네요..흑흑
어렸을때는 이 엄마 목소리로 책읽어주는걸 젤 좋아하더니만
그새 컸으면 을마나 컸다고 이 엄마를 문전박대 ㅠㅠ
어제 애들이 방에 누워 리더스300 할때
엄마도 해야징 하면서 이불속에 파고 들어 이책을 읽기시작했더니
엄마..안그래도 둘이 헷갈리는데
엄마는 나가서 읽으면 안되요??
엄마는 왜 그렇게 읽어요? 이상해요~ 너무 느려요.!
엄마 고릴라가 뭐에요.. 고릴라 해보세요!
이그..
그래 나간다 나가...그대신 너희 큰소리로 읽기다..
이러구
기냥 나왔슴당..ㅠㅠ
엄마가 나가니까 그래도 둘이 뜨끔했는지
엄마 괜찮아요..그냥 봐줄께요..들어와요~~~^^
엄마 내가 읽어줄까요?(둘째)
엄마 누워봐요 내가 읽어줄께요~~
그래 고마워 아들 -_-;;
아~~
이 엄마의 영어책읽어주기 역할은 어느새 이렇게 끝이 난걸까요??
먼치 아저씨처럼 읽는거는 꿈도 안꾸지만
반장님 만큼이라도 읽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애들이 매일 서너권씩 소리내어 읽는게
이리 힘들 줄이야~~
아이들 칭찬 팍팍 해줘야겠어요
학장시절 영어시험공부는 열심히 했으나 소리내어 읽어본적이 거의 없어서 말이지요....
과거형을 발음하는 부분이 항상 어려웠어요 이번 미션으로 쪼금 자신감이 생겼어요
한참을 열심히 읽어주는데 "wrong baby"하는 부분은 발음이 확실하게 틀렸던지.. 진은이가 고쳐주더구만요 ㅋㅋㅋ
그리고 "Don't be jealous" 하는부분도 엄마의 읽기가 만족스럽지 못했든지 자기가 엄마 이렇게 해야해 하더니 작가가 읽는 억양으로 다시 읽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니 엄마는 행복합니다. ㅎㅎㅎ
소리내어 읽어보기 해보았습니다... 오버해서 읽어주니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작가 읽어주는 소리 제가 먼저 듣고 호흡을 끊어서 읽어줘야 할 부분을 연필로 아주 살짝
표시해서 읽어주니 숨이 덜 차네요..제가 영어책 읽어줄대는 맘만 급해서 읽다가 막히고 했는데
확실히 미리 연습을 하니 아이들도 빠져서 듣네요...
오늘까지 5번 읽기 완료했구요.. 오늘 잠자기 전에 아이들과 로버트 먼치 소리 같이 처음으로 들었더니
아이들 열광하여 제가 북클럽 참여하려고 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로버트 먼치 책을
우루루 뽑아오더니 이것도 이것도!! 들려줘~하더니
무려 5권을 듣고 좋다고 난리난리치다가 11권 다 듣겠다는거
자야한다고 아빠가 데리고 가서 쟤우고 있네요...
이런적이 실로 오랫만이라 너무너무 행복한밤입니다~~~! ㅋㅋㅋ
정말 8기북클럽 저에겐 완소해요~^^
모두 화이팅!!!
소리내어 읽기에 앞서 저는 더 들어야겠네여
내일 오전까지 열쒸미 듣고 소리내어 연습하여
울 예랑이 학교갔다오면 재미있게(?) 읽어줄께요
charming맘님처럼 좋은 발음으로 줄줄줄 읽어주면 좋으련만...
어쨋든 오디오소리 따라서 열심히 연습해볼께요~
저두 화이팅입니다~
4번째 미션입니다..
소리내어 읽어보니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작가소리와 비슷하게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하다보면 언젠가는 되겠지요~~
8기여러분들 화이팅! 입니다..
어제 퇴근후 저녁먹고 이책을 큰애에게 읽어줄까 꼬맹이에게 읽어줄까 고민하다가 큰애는 너무 쉬운듯하고, 꼬맹이는 조금 어려울것도 같고,,,
꼬맹이를 끼고 읽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정도 읽고 있으니 큰애도 옆에 와서 재미있다며 그림을 함께 보내요
울 꼬맹이 내용은 이해했는지 의심스럽지만 의성어 부분에서는 매우 큰소리로 웃으며 넘 재미있다고 하네요
charming님 완전 완전 멋져요!!
저도 로버트 먼치의 리딩은 좀 부담스럽고 charming님이 읽어주신 파일이 한권이 통째로 들어있다면 그걸로 흘려듣기 시키고 싶을 정도로 완벽한 발음이신데요?
전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지만 여전히 좀 긴 페이지는 한페이지를 버벅대지 않고 끝내는게 영 어렵네요.
계속 훈련중이에요.
소리내어 읽고 있으니
저희 딸래미 옆에서 듣고서 저에게 지적합니다.
헉~~,
하지만 학생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딸래미 조언까지 열심히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 Aaaaaahhhhhhaaaaa!
Waaa,Waaa,...
옆에서 더 크게 소리를 지르고 있어
귀가 다 멍~~
딸래미 지적이 없어질때까지 열심히 읽고 또 읽을께요.
우와~ 차밍님 발음 넘넘 좋으세요!! 특히 z 발음이 제 귀에 촤악 감깁니다.^^
전 아직 연습 전인데요. 듣기하면서 젤 굴러가는 소리로 들렸던 부분이
26쪽 But what are we going to do with all these other babies? 이었어요.
gonna-do-withall-theseother로 넘어가는 부분을 정말 헐~~ 하면서 몇 번이고 들었거든요.
신기할 뿐입니다. 크허허~
후형맘님은 대단하신 거 같아요..
새벽6시면.. 저는 아직 침대에서 일어날 생각도 않는 그런시각인데 말이져..
(시간이 없다 하지 말고 이렇게 시간활용을 잘해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저녁에 아이들 읽어주고.. 퇴근길에 들으며 들리는 부분 따라 읽으려 하구요..
주로 사무실서 짬날때 잠깐 잠깐 읽어 보는데요..
(제가 하는일이 그래픽쪽이라 그렇게 타이트하게 일하지 않거든요..
바쁠때만 속도전으로 하면 되는 일들이라..^^:;)
읽을때 마다 느끼지만 부드럽게 읽으며 넘어가야 되는데..
단어마다 발음을 꼭 해야 된다는 이 생각이 지배적이여 그런지.. 첨엔 너무 너무 어색한거에요..
근데 로버트 먼치 읽는 것 듣고 강약조절도 신경쓰게 되고
엉키는 부분 자꾸 반복해 읽어 보니 조금씩 나아지는게 느껴지네요..
의욕은 강하나.. 연말 무기력 만땅인 제게 노력하시는 맘님들은 항상 자극을 주신답니다.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
차밍님 초보 맞나요...? 이거 이거 아닌디 ....
저는 작가의 소리보다 차밍님 소리가 더 좋네요 ...
저도 열심히 읽기 연습 해보려하네요 ...
이로써 댓글 1빠 싹쓸이 내요. 다른 분 올리실까 싶어 어제 보고 읽는 발음 들으면서 와우~....했으면서도 가만있었는데... 오늘 새벽까지.. 아무도...
발음도 좋으시고 장단음(영어로 뭔지 몰라~~) 억양 그리고 속도 조절.. 완벽하신데요..b d(나름 엄지 손가락 두개 치켜 올린건데.. 비슷한가요?) ㅎㅎ
제가 동화구연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음... 로버트 먼치식 들려주기는 좀 빠르지 않나 싶더라구요. 이건 두번째 미션에 답인가요?.. 숙제를 한꺼번에 하다보니..ㅋ
아이가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여유를 주어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인데.. 음원을 듣다보면 웃기보단 들어내기에 바짝 긴장을 하고 듣게 된다는.. 뭐.. 물론 실감나는 의태어 의성어 표현에 잘모르겠어도 재밌을꺼 같은 느낌이 들게는 하지만요. 솔직히 내용 파악이 안되는 아이가 듣게 되면 '아이~.. 시끄러워 '하게 될 수도 있을꺼 같아요.
읽기는 해 보았는데, 가장 어려운 점이 모든 단어를 발음 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인 거 같아요. 음원을 들어보면 생략되는 발음. 속도나 정황상 중요치 않아 약하게 발음 되는 듯 뭉쳐져서 바로바로 넘어가는 부분들인거 같아요. 미션대로 읽기 연습을 좀 더 해보아야 겠지요?.. 연습해 보겠습니다.
다른 8기 님들,, 얼렁 글 올려 주세요.. 저 혼자 올려서 뻘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