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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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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6 14:56
처음부터 하나하나 읽어보려합니다 ^^
- 선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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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5 22:46
하나씩 정독중입니다^^
- 산책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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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06:24
믿음이 갑니다. 감사히 글 읽었어요.
- 길라임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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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0 15:47
다음글이 기대됩니다
-쑥쑥닷컴 완전 초보맘-
- 모노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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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6 08:02
비슷한 이야기를 영어지도 수업시간에 들었습니다. 요즘 초등입학을 앞두고 영어학원 알아보느라 혈안이 되어있는 엄마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입니다.
- 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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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31 21:08
잘 읽었습니다.
-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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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3 16:00
학원 한번 안 보내본 엄마는 한번쯤은 그~ 유명한 곳에 아이를 보내고 싶어하죠..(저 말입니다.)
그렇게 시행착오하기 전에 이 글 읽어서 너무 다행이구요..
역시나 '스스로 공부' 밖엔 길이 없네요...
좋은 학원들이 아마 간혹 있을 거예요..다만 그런 학원들은 돈, 성공 과는 거리가 있겠죠..
그렇게 좋은 선생님, 학교, 학원들이 생겨 났으면 좋겠네요..
- 민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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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3 10:05
학원으로 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많이 안쓰럽습니다. 1년간 학원을 보내지 않다가 맘이 불안해져 결국은 학원을 보내게 되는 엄마입니다. 학원을 보내면서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없거든요..고학년이 되어갈수록 학원의존도가 더욱 높아지는것 같은데 엄마의 실력은 바닥이고..아빠가 시간이 있어서 학원숙제와 공부를 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영어와 멀어지는것 같아요...어떻게 해야할까요?
- 게으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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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0 18:06
학원에 대한 막연한 불신이 구체화되면서, 더욱더 학원에 보내지 말아야 겠다는 의지를 다집니다. 그대신 엄마가 엄청 부지런해야 하는데,영, 자신이 없네요.
- 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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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9 06:06
제가 찾고있던 방법이네요.기술을 가진 선생님.... 영어 어렵네요 학원 .선생님 찾기.....
- Z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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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6 18:56
공감하는 부분이 많군요. 어느곳에 아이를 보내든지 엄마가 철저한 확인을 하는 경우, 효과는 과연 크더라구요. 마냥 보낸다는 것에 위안삼지 말아야 할거예요.
- Amy's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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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9 11:02
6세9세의 아이들도 있고 개인적으로 어학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대형어학원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같아 후련합니다. 학원하는 입장에서 엄마들이 좀더 여유를 갖고 아이들을 지켜보시면 좋겠어요. 첫아이때보다 둘째는 느긋하게 기다리다보니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기쁘고 그래서 영어를 누나보다 더 재밌어 하는 것깉아요. 학원도 보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어 주세요. 사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선생님들이 원장인 저보다 낫지요. 훨씬 아이들에게 자극이 되니까요
- 룰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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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1 16:56
좋은 말씀 감사감사합니다!
- 달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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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9 13:34
정말 동감하는 말입니다. 학원에 보내면서 맘고생 너무 많이해서 학원을 신뢰하지 안습니다. 홍현주님의 글 공감합니다.
- 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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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3 19:21
사실.. 영어를 이제 시작하려 하니.. 떨려요... 우리 아이에게 저처럼 무서운 영어가 아니라 재미있는 영어 였으면 좋겠어요...
- 체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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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2 11:55
어머나, 저 이제 봤네요. 학원가를 꿰뚫는듯한 말씀, 딱 맞아요. 청담을 다녔는데, 왜 그리도 어려운걸 배워야 하는지, 숙제 하다 한달 가고, 정작 실력으로 남는건 없이 고생만 하다가.. 그만 두었어요
- 느리고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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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1 12:10
아, 속이 시원하고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지켜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고, 일관성있는 평가기준을 가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자주 뵙겠습니다.
- 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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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1 07:3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율리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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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8 20:50
연재되는 글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은 정말 속이 다 시원하군요. 저희 딸 3학년인데 아직 재미로만 영어를 배워왔습니다. 동화하나로 단어를 뽑아내어 활용도 높은 문장을 만들어준다. 요새 제가 제 자신에게 던지는 화두인데요. 그런 교재 있으면 사고 싶어요. 제가 하려니 너무 어렵거든요. 학원에 보내지 않고 언제까지 제가 가르칠수 있을지...요새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