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많이 센치한가봅니다...
시가 눈물겹네요.
층계참... 참 좋은 말이네요..
힘든 계단..
못도 있고, 가시도 있는 그런 계단을
자식은 자식의 계단을 걷고
엄마인 제가 할일은 그저 저의 계단을 오르는 것이겠지요...
너무 무겁나요.. 제가.
너무 재밌당~~~슬비님이 참 재미있는 분인가 봐요 ㅋㅋ사투리는 그냥 두심이 좋겠네요^^
ㅎㅎㅎ
아~오늘 즐겁습니다
갑자기 영화 친구도 생각나구요
고마 맨땅에 해딩하는 중생들ㅋㅋ
또 슬비님 땜시 웃고 갑니다~~
그러게요. 사투리가 예술인데.. 사투리여야 시의 맛이 더 살 거 같구요 ^^
덕분에, 원 시 읽으며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흑인 엄마 떠올리다가,
곧바로 갱상도 아지매로 다이내믹하게 장면 스위치 되두만요...
슬비님 저도 아들에게 이런 멋진글 남길수있는 엄마이면 좋겠습니다.
맨날 '손 씻었어?' '오늘 할일 다 했어?' .... 이런 얘기 말고 ㅋㅋ
좋은글 감사히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