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 때 주례를 서신 교수님이 남편 대학원 시절 조교를 하겠다고 하니
재떨이를 집어 던지셨다고해요.왜냐 조교하면서 공부하면 연구에 집중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 ..그래도 재떨이를 집어 던지다니.....
혹독한 실험과 프로젝트로 혹사시키며 연구를 수행하게 하시기로 유명하신 분이죠.
일주일은 물론 한달간 실험실에서 밤낮을 지켜야 했지요.
남편은 아르바이트하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잔소리 합니다.
당장 그만두라고...가장 열심히 공부해서 스펙을 쌓아야 하는 시기에 작은 돈
벌려고 하다 큰 것 잃는다고 대학생활에서 알바는 절대 반대입니다.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장학금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받게 해 줍니다.조교 수당은 주지만 절대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혹독하고 엄정한 은사의 제자가 나중에 잘되면 그 스승에게 평생 감사를 느끼지만
아닌 경우에는 안좋은 추억으로 마음속에 자리잡지 않을까요....
부모,자식 간에도 부모가 혹독하고 엄하게 하여 자식이 성공하면 모든 괴로웠던 일은
잊혀지지만 아닌 경우 부모 자식간에 영원한 상처로 자리잡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