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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gator baby]1st mission

컨텐츠

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진은맘
  • |
  • 2009-12-11 15:45
답댓글

급하게 막차탔네요 ^^

 

책의 내용을 보기전에 그림을 먼저 봤어야 했는데 내용을 알고 그림을 보니까

아이와 함께 상상하는 즐거움을 놓친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미션순서를 잘 지켜야겠어요 ㅋㅋ

 

 

1.  아빠랑 고양이랑 같은 표정 램프도 흔들리네요.

3. 엄마 머리 감은 것이 튀어나와요.

5. 무당벌레가 잎을 먹고 있어요.

8. 엄마가 집안에서 신는 실내와를 신고 다녀왔네요.

19. 기린, 원숭이, 뱀이 우리에서 나와있어요.

21. 고릴라 우리에 있는 것: 라디오, 오리인형, 바나나, 고릴라 줄, 애기, 나무, 풀 콜라컵

27. 크리스틴이 악어아기하고 놀고 있네요.

28-29. 아기들이 엄마들을 반기고 있어요. 엄마물개는 물고기한마리를 가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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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맘
  • |
  • 2009-12-11 14:42
답댓글

미션을 너무 늦게, 마감일에 올려서 쪼금 많이 팍~ 찔리네요.ㅎㅎㅎ

챠밍님 답을 컨닝삼아 어제 아이와 함께 봤네요. 신기한게 아이가 저보다 더 잘찾는것있죠. ㅎㅎ

아이가 찾은 것만 올려요.

 

1쪽; 아빠 한쪽눈이 놀라 눈이 동그란데, 나무가지의 아빠새도, 고양이도 한쪽 눈이 동그래요.  

3쪽; ZOO 가 거꿀로 써있다는 걸 알아보기에, 어느쪽이 Zoo이냐고 물었더니, 방향인지를 하네요.

      엄마 머리의 롤이 우루루 떨어지고 있어요.

5쪽; 앞에 엄마머리 롤이 다 빠졌는데, 1개가 매달려 있어요.

8쪽; 엄마는 슬리퍼, 아빠는 구두신고, 아이는 맨발이래요.

10쪽; 아빠가 물고기를 들고 있고, 고양이가 입맛을 쩝쩝... 먹고 싶나봐요.

12쪽; 아기 물개가 아빠 싸대~기를 날린다네요. ㅎㅎㅎ

15쪽; 물개가 장난치지만 엄마만 괜찮다고 하네요

17쪽; 물개가 샴푸가지고 놀고있고, 엄마머리에 롤은 아직도 매달려 있어요.

22쪽; 나무위에 쥬스컵이 있어요. 원수이이가 담장을 지나가는데 너무뾰족해보여 아플텐데 잘간데요.

23쪽; 자전거를 타면서 맨발로 타요.

24쪽: 엄마머리 롤이 없어졌어요.

 

간만에 그림책을 찬찬히 뜯어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수 있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즐거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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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이맘
  • |
  • 2009-12-10 14:20
답댓글

정말 오랜만에 찬찬히 책을 본것 같아요....ㅎㅎㅎ

아직 아이가 없어서 혼자 보고 있어요.  아이가 오면 같이 앉아서 숨은그림 찾기를 해봐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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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10 23:12
집안 정리하시느라 바쁘지 않으세요? 병원 입원 후 돌아오면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있어서 치우느라 며칠 걸렸는데.. 쉬엄쉬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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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우스
  • |
  • 2009-12-09 22:20
답댓글

챠밍님이 워낙 그림읽기를 잘해주셔서 오랫만에 그림책다운 그림책 읽기를 했답니다..

그동안 한글책은 읽으며 미주알 고주알 말하느라 1권읽어도 40분이 훌쩍 지났는데 영어책은 글자 읽어야한다는 강박증에 그러지 못했거든요^^ 이자리 빌려서 감사드려용...그림을 읽으니 어찌나 재밌는 책이 되었는지..

6살 딸아이도 오랫만에 신나하네요...

1쪽- 한밤중에 엄마의 진통이 시작되어 자고 있던 고양이, 아빠, 새가 눈을 한쪽 먼저 뜬장면 재밌어하며 따라해보았답니다..ㅎㅎ

2쪽-그런데 왜 병원으로 안가고 동물원으로 가냐며... 엄마아빠가 급해서 정신이 없는 모양이라며 울딸 애기하네요. 제가 챠밍님 이야기 듣고 딸에게 동물원에서 아노고 있는것 같니 들어가고 있는것 같니? 했더니 놀랍게도

글자가 뒤집어졌다며 들어가는것 같다고 말해 놀랐답니당.. 챠밍님 얘기안해주셨으면 전 몰랐을꺼예요...

6살 울딸은 크리스틴이 4,5살 정도 됐을거 같다며 자기도 엄마아빠가 동생을 잘못찾아오면 자전거 타고 동생을 찾아올거라며 감정이입이 아주 제대로 됐네요... ㅎㅎ

워낙에 챠밍님이랑 아래 회원님들이 댓글 잘 달아주셔서 숨은 그림은 더 못찾았구요..덕분에 오랫만에 즐거운 그림책 읽기가 되어서 행복만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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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10 23:10
소중한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딸래미도 같은 질문 했는데, 왜 병원으로 안가고 동물원으로 가냐고^^
제가 행복한 그림책 읽기에 쫌 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몹시 기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사람을 참 설레게 하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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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써니맘
  • |
  • 2009-12-09 13:56
답댓글

저도 그림보고 얘기하는건가요?ㅎㅎ 일단 6살딸아이보구 해보라구했네요..울아이는 항상 한글로 전체적인 줄거리를 말해달라고 한답니다..글도 못읽지만 의존도가 높아요 스스로는 절대 한글책도 안읽구요..힘들어~ㅋㅋ

(말하는대로 받아적었다가 올려요)

겉표지;크리스틴(제가 말해줬죠)이 애기악어를 함부로 만지려해요

1쪽;아기가 나올려고해서 병원에 가야 되겠어요

2쪽;병원으로 가요

7쪽;이게 뭐야? 아기가 아닌것 같아요

9쪽;아기한테 물이 필요해서 욕조에 넣었어요

10쪽;물개를 데리고 왔어요누가 맡겨달라고 해서요

12쪽;어가거 깜짝 놀라게해서 모두 싫어해요15쪽; 물개가 장난치지만 엄마만 괜찮다고 하네요

17쪽;아기고릴라를 데리고 왔는데 장난을 치네요 4살남동생은 원숭이라고 우기네요..ㅋ

20쪽;크리스틴이 동물원에 왔어요..자꾸 부모님이 동물들을 데리고 와서요..

22쪽;크리스틴동생을 고릴라가 델꼬 있구,아기고릴라는 집에 있어요

23쪽;동생을 델꼬옴.고릴라아기를 주기로 함

24쪽:동물들이 자기 아기들을 달라고 쿵쿵거리며 옴.. 물개엄마표정이 제일 무섭게 그려놨대요..내가 보기엔 다 똑같은뎅..ㅋ 생선들고 잇어서 그랬나?ㅋㅋ

 

그림보며 말하기 다하고 읽어주려하는데도 자꾸 한글로 말해달래네요.. 니가 말한 내용대로야..라고 해도 글밥이 많은지 잘모르겠다네요ㅎㅎ

애들 올시간이 다됐네요 나머지 미션도 열씨미~~ 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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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10 23:05
제 딸래미도 6세엔 한글책 못 읽었어요. 애 아빠는 딴 집애들은 4세에도 책을 줄줄 읽는다고 구박했지만 전 꿋꿋히 소신을 지켰죠.
평생 접할 글자를 뭐하려고 일찍 부터 가르칠려고 스트레스 주냐고.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 그림에 할애하는 시간이 더 적어진다고, 그림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얼마나 큰데 꼭 글자를 익히게 하면서 상쇄시켜야 하냐고.
애 아빠 한마디 "핑게는~" 그러거나 말거나 전 제 맘대로 했죠.
지금은 쓰는 것을 무지 좋아합니다. 맞춤법 엉망이지만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금방 자기 혼자 읽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인데, 아이가 영어 책 듣기 부담스러워 하면 페이지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문장 몇개만 추려 읽어서 줬습니다. 쫌 재미있고 쉬워 보이는 표현으로 골라서 금방 페이지를 끝내는 거죠. 그림에 할애하는 시간 좀 늘리고. 애들 입장에선는 못 알아듣는 소리를 듣는 부담이 확 줄어드는 거죠. 이걸 좀 자주 오래 길게 했더니 이제 모든 문장을 참을성 있게 듣게 되었답니다. 아이니까 천천히 재미있게 융통성있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짧은 소견 있었고요.
미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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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랑맘
  • |
  • 2009-12-09 11:00
답댓글

아침부터 겨울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방에 콕 들어앉아 커피한잔에 책보기 좋네요

울 둘째 6세짜리 딸은 며칠전 계단을 한번에 4칸을 뛸수있는가 싶어 뛰었다가 그만 인대가 살짝~

3칸은 잘 뛰었다네요~ 원참~! 완전 선머슴입니다요~

그래서 요며칠 집에 모시고 있죠... 침맞고...오늘은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 걷기도 하고 아프지도 않다네요...

 

1쪽 어느날 갑자기 배가 불렀다면 누구나 저런 표정 나오겠죠?

3쪽 세팅기가 사방으로 퍼지는걸 봐서 Kristen 아빠차는 오픈카인가봐요...  생김새로 봐서는 오픈카가 별루 안어울리는디~  그리구 동물원안으로 가고 있네요

5쪽 옷차림과 Kristen이 맨발인거로 봐서 계절상 봄가을쯤되나봐요... 지금 울집은 맨발로 있으면 좀 추운데...

7쪽 Kristen은 씩씩하고 당돌하네요... 엄마아빠가 물려도 놀라지않고 도망가지않는걸 보면... 도리어 손가락질하고 있네요... 겁많은 울 딸같으면 벌써 어디론가 숨었을거 같네요~

9쪽 악어의 익살스런 표정에 장난끼가 줄줄하네요

 

-손님이 와서 커피한잔하고 2시간 뒤-

10쪽 고양이가 멸치에 입맛다시자 아빠가 멸치를 주려나봐요

12쪽 아빠가 물개에게 당하는 모습이 Kristen과 고양이에겐 재밌나봐요~ 고양이는 멸치도 얻어먹었는데 배신을 땡기네요

15쪽 이런... 저 욕실 언제 청소하남... (주부들의 고민) 쯧쯧

17쪽 에궁~ 귀가 얼마나 아플까요 아기 고릴라는 아주 편하게 물구나무 섰네요...

19쪽 원숭이들이 톱질하고 있군요... 들키지 말아야할텐데...

21쪽 이 아기는 바로 누나를 알아보고 손흔드네요~ 고릴라는 자녀교육을 위해 조기영어를 시키나봐요.. 카세트에 테잎이 들어있는걸 보니... 아님 클래식을 틀어준건가...ㅎㅎㅎ

22쪽 원숭이들이 톱질에 성공했나봐요... 창살을 끊고 도망하고 있구요~

25쪽 저렇게 이쁘하네요...

27쪽 악어는 벌써 3마리를 꿀꺽했군요... 기저귀찬 고릴라와 물개... 온집을 엉망으로~ 산모가 언제 다 치우죠? 아빠가 좀 도와줄까요?

28쪽 악어가 그새 또 한마리를 읔...엄마 아빠에 비해 Kristen은 그리 놀라지 않네요~ 대담한 소녀여~

30쪽 모두모두 자기 새끼를 안았는데 아빠를 왜 고양이를 안았을까요? Kristen을 안아주면 더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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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10 22:52
씩씩한 따님을 두셨군요. 동성인 자녀이면 다른 성향을 띤 녀석이 하나 있다던데, 예랑맘님 댁도 그런가요?
3쪽에, 세팅기가 튀고는 있는데, 오픈카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해봤습니다. 똑 같은 그림을 봐도 보이는게 이렇게 다른가봐요^^
21쪽 조기교육론.. 와 닿습니다. 호호 바쁜 와중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상상력 한줄 넓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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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
  • |
  • 2009-12-08 22:06
답댓글

저희 아이들과 숨은 그림 찾기하느라 무지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도 다른분들과 거의 똑 같이 찾았구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어항속 금붕어가 처음 보이는 수만하면 9마리였는데 나중엔 6마리

그 다음엔 5마리.

마지막엔 가려서 3마리만 보이네요......쯥쯥쯥.

책보며 참 많이 웃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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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09 10:29
어떤 분들은 이 그림체를 싫어하시던데, 전 나름대로 수채화풍의 컬러가 매력있더라고요. 표정도 웃기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그랬거덩요^^ 미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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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네
  • |
  • 2009-12-08 20:51
답댓글

1쪽 : 전부 자다가 엄마의 "A baby~~"하는 소리에 깜짝 놀란듯한 표정이네요.

3쪽 : 들어가는 거네요. 위쪽 동물원 간판이 거꾸로 되어 있어요.

5쪽 : 살랑살랑 흔들고 있는듯 보이지요??

7쪽 : 딴쪽으로 옮겨가서 먹으려는 듯 폴짝 뛰고 있는 모습이네요.

9쪽 : 겁먹은 듯한 물고기들의 모습이 웃겨요.

10쪽 :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는 엄마표정도 웃기지 않나요?? Kristen과 완전 상반되게요.

12쪽 : 고양이도 Kristen과 같이 웃고 있네요. 아빠 몸에 묻어있던 수초들이 물개의 때리는 바람에 떨어지고 있구요.

15쪽 : 아기 발만 봐도 아기가 아닌걸 아는듯 Kristen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요?

그 와중에 아기 물개는 욕조에 고무오리까지 띄워놓았네요. 완전 신났습니다.

17쪽 : 그것도 발로 잡아당겼네요.

19쪽 : 왼쪽아래의 섬뜩한 눈들과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너구리, 창살을 톱질하고 있는 원숭이 ㅋㅋ

21쪽 : 처음엔 아빠 모잔가 했는데 아빠가 모자를 쓴적이 없군요? 저 모자는 대체 누구 모자일까요?

22, 23쪽 : 도대체 여기에서의 숨은 그림은 답이 뭘까요? 이건 전혀 모르겠어요.

25쪽 : 크리스마스인가 봐요. 옷으로 봤을땐 전혀 아닌데 왼쪽 아래 수풀에 전등장식이 있네요.

27쪽 : 집은 완전 난장판이 됐네요. 아기 물개는 때를 밀고 있나 봅니다. ㅋㅋ  악어는 3마리나 잡아먹었네요. 배가 불러 그런지 흐뭇한 표정의 악어입니다.

29쪽 : 엄마도 아빠도 Kristen도 고양이도 깜짝 놀라하는데 아기들의 표정은 다들 밝네요. Kristen동생 까지도요.

30쪽 : 네. 심지어 가족을 잃은(?) 물고기들까지도 표정이 밝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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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09 10:26
21쪽 저도 저 모자가 누굴껄까 생각해 봤었는데..프림셋님께서 해결해 주셨네요^^
22,23쪽은 나무에 올려져있는 컵, 도망가는 원숭이, 한쪽눈만 뜬 곰(??), 맨발의 Kristen등등입니다.
30쪽: 그렇군요.. 걔네들은 가족을 잃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미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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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 |
  • 2009-12-08 18:06
답댓글

1쪽, 무쟈게 확대된 아빠의 눈을 보니 제가 첫 애 낳을 때 남편 눈이 저러지 않았을까...싶네요.ㅋ

엄마의 입술이 발그레한 것이...출근 준비한 채로 잠든 걸까요?^^

Kristen 아빠 엄마를 보니, 왠지 아빠는 프리랜서같구요, 엄마는 직장에 다닐 것 같아요. 거대 부동산 회사 같은...그리고 왠지 연상연하 커플일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ㅎㅎㅎ

Kristen이 그림에 소질이 있거나, 아님 그 부모가 그동안 외동딸에 올인한 게 아닌가 싶어요.

7쪽 소파 뒤에 걸린 그림...Kristen 작품 같지 않아요? 움....이 아이의 정신 세계는...난해하군요.^^

Kristen은 참 용의주도한 아이인가봐요. 19쪽 넘어진 자전거 옆의 자전거 헬멧 좀 보세요.

손전등이 달려 있어요. Kristen은 주간용, 야간용 헬멧 2종을 갖추고 있는 걸까요?

21쪽, 고릴라 엄마는 수컷 새끼 낳을 걸 알고 있었나봐요. 캡이 보여요.

뭐...여자 아이라고 캡 쓰지 말란 법은 없지만, 그래도 남자 아이 것이란 생각이 들어설랑...

카셋 플레이어에선 자장가가 흘러 나오겠죠? 카셋 플레이어인 걸 보니 고릴라맘은 7080세대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Kristen 엄마는 대단히 건강체인가 봅니다.

방금 출산하고도 몇 번이나 들락거리고요. 게다가 종아리 다 내 놓고서...쩝...

Kristen 맘~ 몸조리 잘 하세요. 바람 불면 뼈 시립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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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09 10:21
상상력 짱입니다 하하 헬멧 2종 셋트, 7080세대! 생각도 못해 봤네요 푸하하 재치가 넘치시는 답글이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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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9 17:47
나 7080이라도 MP3, 아이팟 다 있다, 우쒸. DiVix도 있구.
그런데.....
아들이 소리 속에 넣어주면 이어폰 귀에 꽂는 것만 할 줄 알아요.
책이 몇 년도에 발간된 건지 보세요. 생각보다 옛날 책인가?
2000년대 초반에 제가 그림책을 한창 읽을 때 로버트 먼치 몰랐대서 최근 작가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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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 |
  • 2009-12-09 20:02
홍박샘...7080 맞으시네요.ㅋㅋ

에...Munsch님 연세를 보니 제 아버지랑 동갑이세요.
Munsch 옹...ㅋㅋㅋ
그림책 작가들은 어찌 작업하시나...문득 궁금해져요.
스토리 먼저, 그림 나중, 또는 그림 먼저 스토리 나중...또는 스토리, 그림 합동 작전인지...
재기 발랄한 그림들은 Munsch 옹의 아이디어일까... Martchenko의 작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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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
  • |
  • 2009-12-08 14:34
답댓글

그냥 읽기만 했는데...

대단들 하십니다.

다시 책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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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맘
  • |
  • 2009-12-08 14:02
답댓글

안녕하세요 민수맘입니다..

미션수행합니다.

1쪽 : 아빠,새,고양이 모두 자다가 놀라서 한쪽눈만 뜨고 있네여~~

3쪽: zoo라는 단어가 반대편에 있는걸 보아서는 동물원에 들어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12쪽 : 엄마 아빠의 고난에 kristen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너무나 고소해 하고 있습니다~~

19쪽: 원숭이가 줄톱으로 우리를 자르고 탈출하려고 하나봅니다~~너구리는 이미 우리를 나와서 유유자적

        탄산음료를 마시고 있네여~~ 그리고 덤불에는 다섯개의 눈이 Kristen을 지켜보고 있구요

21쪽:고릴라 우리안에는 덤불에 쥐인가요? 어두워서 잘안보이지만 쥐비슷한것이 누워 있는것이 보여요

       그리고 모자인가두요

27쪽: 처음에 9마리로 시작해서 27쪽엔 6마리 밖에 없네요

그리구요 재치있는것은 아니구요 옥에 티라고 해야하나..

8페이지에 현관에는 현관 깔개가 없지만 24페이지의 현관에는 깔개가 있네요..

열심히 책을 보았는데 당췌 재치있는것을 찾을수가 없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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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09 10:18
현관 깔개가 정말 없네요. 하하하 관찰력 대단하십니다^^ 민수한테는 좀 유아틱한 책이 아닐까 걱정이 들긴 하는군요. 10살짜리 제 아들래미는 오늘 아침 로머트 먼치 DVD보고 깔깔 거리며 재밌다고 하던데, 걔가 워낙에 정신연령이 낮아서리10세 평균취향이라고 볼 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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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9 17:45
와, 진짜 대단하시네. 현관 깔개가 옥의 티군요.
챕터북 빨리 읽으라고 종용할 거 뭐 있겠어요.
이렇게 재밌는 그림동화 실컷 보게하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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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맘
  • |
  • 2009-12-10 06:47
와~~칭찬감사드려요~~ 저희아들도 좀 유아틱한게 있어서요 ..ㅎㅎㅎ
다지면서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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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코네
  • |
  • 2009-12-08 12:53
답댓글

안녕하세요.. 쪼코네에요..

저도 사실 그림은 대충 살펴보고 스토리만 읽어주곤 했는데..

저희집 꼬맹이가 그러네요..

"엄마! 이 여자애는 왜 집에서도 동물원에서도 신발을 안신어?"하는거에요..

어~~~.. 진짜 그러네.. 하고.. 그제야 일러스트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콕!콕! 집어말씀해 주신 부분들까지 보게 되었다는...

역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일러스트가 너무 너무 유쾌했답니다.

 

1쪽 : 로버트 먼치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 외침소리요~..^^

       만약에 크리스틴 엄마가 그렇게 외쳤다면....

       (그에 불구하고도 새 한마리는 눈하나 깜짝않고 여전히 자나봐요..)

 

18쪽 : 기린은 벌써 탈출에 성공했나봐요.. 발이 벌써 나와 있는걸 보니 말예요..

         너구리도 말이죠.. 언제 나와서 저렇게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걸까요?

 

24쪽 : 현관옆 나무들에 전구 장식이 되어 있네요.. 우리처럼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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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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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9 10:12
따님께서 관찰력이 뛰어나시군요. 저도 아이들이랑 읽다보면 깜짝깜짝 놀라고 한답니다.
나무에 전구장식이 있었군요!
미션 수행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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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9 17:43
그림책 연구하는 미국 교수님께서 아이들은 그림책을 볼 때 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발견한대요.
그러니까 같은 책을 여러 번 보아도 재밌어한답니다. 물론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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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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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7 22:11
답댓글

안녕하세요 무구리맘입니다.

 

사실 Alligator Baby를 여러번 읽어 봤지만 지금껏 그림을 자세히 본 적은 없습니다. 늘 읽어주기에만 급급했으니까요..^^ 이번 기회에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됐습니다.

 

1쪽 : 엄마, 아빠, 고양이, 새가 모두 다 똑같은 표정이네요. 잠을 자가 깬 놀란 표정.

3쪽 : 후형맘님꼐서 지적하신 것 처럼 동물원 간판으로 봐서 동물원 안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엄마 머리에서 세팅기들이 휙휙 날아가고 있습니다.(저것이 세팅기였군요..^^)

5쪽 : 엄마 아빠는 아기를 보란 듯이 흐뭇해하며 Kristen에게 보여주지만, Kristen과 고양이는 삐죽나온 꼬리를 보고있네요. 저건 뭐야? 하는 표정. 화초를 갉아먹는 무당벌레(?)도 잘 보이진 않지만 황당한 표정일 것 같아요.

7쪽 : 엄마 아빠 코를 깨물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는 앨리게이터베이비에게 Kristen은 당장 혼내줄 기세로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화초속 무당벌레도 화들짝 놀라 다리를 쫙 펴고 있습니다.

8쪽 : 고새 엄마 아빠는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다녀오셨네요. 이번엔 어디에 사는 아기인지 짐작할 만 합니다. 아빠가 해초를 뒤집어 쓰고 운동화는 질척하니 더러워져 있으니까요. 고양이는 목을 쭈~욱 빼고 싸개 속 아기를 보고 싶어 하는 표정입니다.

10쪽 : 아기 물개는 Ta~da~~하며 웃고 있고 이번엔 Kristen은 놀라기도 하지만, 약간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 표정입니다. 고양이는 Kristen의 감정에 동조하지 않고 배신하네요. 아빠 셔츠 주머니 속 멸치를 쳐다보며 황홀해합니다. 아빠 오른쪽 소매와 왼쪽 귓불에선 물이 아직도 똑똑 떨어지고 있습니다.

12쪽 : 아기물개는 마치 아빠 얼굴에 묻은 해초를 털어버리려는 듯 아빠 얼굴을 타다다다 때리면서 웃고 있지만 아빠는 엄청 아파보입니다. 엄마는 어쩔 줄 몰라하구요. 이 광경이 그저 재미있기만 한 Kristen과 고양이.큭큭큭

15쪽 : 이번엔 까만색 발바닥을 가진 아기를 데려온 엄마 아빠. 그 까망 발바닥을 바라보는 Kristen과 고양이는 또야?하는 표정으로 멍하니 서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기 물개는 목욕탕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거품놀이하며 즐거워합니다.(꼭 울 아들래미 같아요^^)

17쪽 : 오호~ 아기 고릴라의 발가락 힘은 기네스북 감인데요? 두 귀를 잡아 몸을 거꾸로 지탱하며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Kristen과 고양이는 관객이 된 양 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네요.

18~19쪽 : 쌩쌩 달려온 자전거는 눕혀놓고 아기 울음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진지하게 들어보는 Kristen을 뒤로..아기 덕분에 동물들은 마치 파티라도 하는 기분인가봐요. 쓰레기더미 위에서 간식을 즐기는 너구리들. 우리를 톱으로 썰며 탈출을 도모하는 원숭이들. 그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기린. 쟤네들 뭐야~하며 쳐다보는 사자들. 일렬로 줄 서서 구경하는 새무리들. 18쪽 왼쪽 아래 어둠속의 반짝이는 날카로운 눈들.(그 중 하나는 눈꼬리가 쳐졌어요.)

21쪽 : 우리 속 엄마고릴라의 표정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만만치 않겠는데요? 이 모든 황당한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은 표정으로 아기는 누나를(언닌가? 아기의 성별은 모르겠네요) 반갑니다. 우리 속에서 찾은 물건 : 라디오(?) 같은 정체모를 물건. 주인을 알 수 없는 초록색 모자. 엄마고릴라 엉덩이 밑에 술병같기도 하고 고깃덩어리 같기도 한데..너무 어두워서 알 수가 없습니다.^^

22쪽 : 동물이나 사람이나 아기들은 깨무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엄마고릴라는 코가 아파서 옛~다 하고 아기를 건네주니 Kristen은 까치발로 아기를 받습니다. 우리 속 나무 위에 먹다 남은 주스컵이 있네요. 탈출에 성공한 원숭이들은 여전히 휘영청 밝은 보름달 아래로 도망가고 있어요.

23쪽 : 어쩜~갓난아기가 벌써 스피드를 즐기네요. 고고고!! Kristen은 맨발로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집으로 갑니다.

25쪽 : 아기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엄마와 아빠는 Kristen과 아기를 반깁니다. 아기가 추워보여요~^^

27쪽 : 샹들리에에 매달린 아기고릴라를 보며 아기는 좋아라하고, 고양이는 거실까지 흘러나온 물을 보고 이건뭐야?하는 표정. Kristen은 앨리게이터베이비가 이쁜지 쓰다듬어 주고 있네요. 어항속 물고기는 6마리로 줄었습니다. 물고기들의 경계하는 눈빛. 아기 물개는 혼자 신 났습니다. 거품놀이는 끝이 나지 않았네요.

28쪽 : 문을 부수고 들어온 엄마동물들을 보고 놀라 고양이는 화들짝 놀라 도망가고 있구요, 엄마아빠 역시 놀란표정. 그동안 컬이 있었던 엄마의 머리가 여기선 풀려졌네요. 깜짝 놀라서 그런가요?? 어항속 물고기는 고새 1마리 줄어서 5마리구요. 악어와 물개는 우리 엄마다!하며 기뻐합니다. 왼쪽 위쪽 액자 속 빵인지 오렌지인지 그 중에 하나가 스마일~~하고 있습니다.

29쪽 : 역시 엄마동물들의 표정이 압권이네요. 하지만 왠지 무섭게 느껴지지만은 않네요. 꼭 우리 엄마들의 모습같은...^^ 엄마 물개가 엄마악어 등위에 타고 있어서 그런지 엄마 악어는 유난히 입을 꽉 문 모습입니다. 힘들어보여요~

30쪽 : 산산히 부서진 문의 잔해들을 배경으로 모두들 하나씩 껴않고 행복한 표정을 짓네요. 무섭던 엄마 고릴라도 아기를 안으면 온순해지나봐요. 엄마악어의 표정은 읽기 힘듭니다.ㅋㅋ 어항속 물고기 한 마리와 28쪽 액자속 빵인지 오렌지인지 스마일 하던 애는 입 벌리고 활짝 웃고 있습니다.

 

사실...이 글 두 번째 작성입니다.

장문의 숙제를 열심히 작성해서 답글올리기를 클릭 했더니...

이럴수가...다시 로그인을 하라며 썼던 글은 송두리째 흔적없이 날아갔습니다.

한참 책속의 Kristen의 황당한 표정을 실천했습지요..ㅡ.ㅡ;;

뒷골 땡기고 어지럽고 어깨 쑤셔서 오늘에서야 겨우 다시 작성하고 마무리 하네요..^^

그동안 쑥쑥에서 장문의 댓글을 올려 보지 못한 제 불찰이겠지요..

 

처음으로 이렇게 그림책의 그림을 유심히 관찰해 본 것 같습니다.

이거이거 갈수록 Robert Munsch책에 폭 빠질 것 같은 예감인데요..^^

 

첫 번째 미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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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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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09:48
저도 늘 글만 읽어주기 바빴는데, 어느날 어떤 강의를 들으니 책을 꼼꼼하게 살펴보라하더라고요. 책크기, 앞표지 뒷표지 표지안쪽, 그림들, 글씨체 등등 잘 보면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다고요.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저에게는 나름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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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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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10:54
로버트 먼치 작품은 글로 표현 안 된 그림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큰 재미예요.
과제가 아주 훌륭했어요. 그 과제 하면서 느낀 점이 있는 무구리맘도 똑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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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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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9 10:10
근데 이거 쓰시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당연히 뒷골 땡기고 어깨 쑤시죠!! 애들이 방해 안하던가요? 저희집 애들은 엄마가 컴 앞에 앉았있는 꼴을 못 봤는데..엄청 열심히 하셨네요. 감탄입니다!
그림을 보지 않아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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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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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7 20:01
답댓글

한가지더

25쪽에  고양이가 아빠 다리를 챙- 긁고 있는데도

people baby 를 찾았다는 기쁨에 

아픈것도 모르고 기뻐하는 아빠

 

그리고..

마지막에

아빠 품에 안겨 버둥거리는 고양이 표정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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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08 09:45
아드님이 찾으셨어요?? 맨 마지막 아빠품에 안긴 고양이 표정은 이제 첨 보네요. 이 페이지에서 유일하게 괴로운 표정이군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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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10:55
애들이 더 잘 찾죠. 우리는 글자만 쫓잖아요.
그리고 이런 그림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고요.
로버트 먼치의 재기는 진짜 발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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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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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7 18:46
답댓글

저도 항상 숙제는 마지막 쯔음 내는 타입인데요..ㅋ

1쪽 한쪽 눈만 자다 깬 거 (울 아들이 이장면이 넘 재밌다는구만요.)

3쪽 OOZ 간판이 거꾸로인걸로 ZOO마당인걸로 판단

19쪽 기린도 우리밖으로 나와 있고 원숭이들은 서로 톱질해줘감사 탈출을 도모하고 있나요? 쓰레기 더미에 기대 주스 마시는 너구리 한마리는 벌써 나와서 파티 시작한거 같구요.( 아이들이 토들피카소에 있는 고릴라책이 생각난다네요.)

22쪽 아까 톱질하던 원숭이들 담 너머 나가버리는구만요.

 

에고야~.. 근데 그림보다 궁금한점 이 집은 왜 이렇게 포인트 벽지를 남발했을까나..

현관문쪽 다르고 욕실쪽..어항을 한가운데로 두고 양쪽으로 다닐수 있게 되있는건지 거실 양쪽 벽이 벽지가 다르네요.. 뭐..참.. charming님이 안 찾은걸로 찾을려니.. 요런거 밖에.. 워낙에 꼼꼼하게 관찰을 해주시는 바람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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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08 09:43
원숭이는 전혀 관찰하지 못했어요. 걔네들이 드뎌 도망을 갔었군요!!
근데 토들피카소에 있는 고릴책 책이 뭔가요?
그리고 푸하하하.. 사실 전 공간 지각력이 되게 떨어지거든요. 맨날 하는 지하주차장 주차도 늘 헤매죠--;
왜 어항 배경그림이 다를까 하고 상상력을 발휘해 봤지만 전혀 모르겠었는데, 그게 어항의 양쪽벽을 각각 그린거로군요. 이제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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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10:56
근데 서양인들 진짜 포인트 벽지 좋아해요.
포인트 벽지 안 붙이면 사진액자로 도배를 해요.
그냥 말간 하얀 벽이 없어요.
우리처럼 벽면 그냥 놔두면 게으른 여자가 사는 집인 줄 알겨.
얘기가 딴 데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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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맘
  • |
  • 2009-12-07 15:35
답댓글

헐.. 저 원래 이런거 첫타자 안하는 사람인디......

무딘 관찰력 때문에

반장님이 발견 못한거 하나 발견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로긴했습니당...

아마 발견하셨어도 나같은 이를 위해서 여지를 남겨두신듯...

 

첫표지부터 중간까지 엄마 머리에 달랑달라여 달려있는 세팅기 한개...

17쪽에서 아기원숭이에게 귀를 잡히는 바람에 대롱거리던 그 세팅기는 엄마머리에서 탈출~~

19쪽 지붕위의 새들 가운데 정체모를 덩치큰 새한마리와 그 옆에서 '넌 누구냐' 하는 새~~

근데.. 18쪽의 으시시한 눈들은 어떤애들일까요

 

일단 이거 찾았는데..아마도

아들내미들이 오면 더 찾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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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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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09:38
다시 보니 그렇네요. 어린이책은 글을 쓰는 작가도 대단하지만 Illustrator도 작은 부분까지 참 많이 신경쓰는 것 같아요. 아이랑 하나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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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10:58
무딘 관찰력을 예리하게 갈아서 훌륭한 북클럽 회원되봅시다.
그림 보기 과제가 정말 훌륭해요.
다른 그림책과 달리 로버트 먼치 그림책은 그림 보기가 특별나거든요.
아들내미가 찾은 것도 올려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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