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이는 주변으로부터 배우고 견주어 가는 데 마음의 동요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가 앎의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런 생활이길 바랍니다.
맞아요.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는 혼자 갈 수 없지요. 잠시 잊었던 덕목이네요.
우리는 많은 사람들 무리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지요
우리 아이가 앎의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아이는 벌써 깨닫고 행복한데 엄마는 그러하지 못하였지 않나 반성하게 됩니다.
이미 오래전의 글이네요.
이 아침에 좋은 글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첼로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첼로님, 이 글을 오래오래(...가 아니라 며칠을^^) 두고 읽습니다.
쑥쑥에 머루는 이유가, 나도 한 대박 터뜨려 봐야지, 우리 아이 무엇무엇 몇 점 받았다 날려봐야지 하는
"야심"이 없었다고는 말 못하지요.^^ 이런 마음보에서 추진력도 나오고요.
그래도, 사실 저는 "special"급인 위의 첫 아이 키우며, 마음을 많이 다독이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영어란 기본적으로는 "도구"과목에 불과한 것이기에, 나이 20에 일상 수준+@ 의 영어구사력을 갖추게 하면 될 것을
왜이리 그 모든 과정을 초등에서 다 마무리 하려는 건지 솔직이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글줄 읽고 공부 해 본 엄마들의 비애라고도 생각되구요...^^
또 요즘은 워낙 현란한 기술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니 아이들을 책상 앞에 붙여 놓지 않으면
"학업"에 정진할 놈이 몇이나 있을까 염려되기도 하니 엄마들의 조급증을 나무랄 수 만도 없고....
조기교육, 현란한 사교육으로 아이들은 더욱 영리해져서
사춘기의 그 끝닿을 때 없는 마음의 변주도 지능적으로 되어
어디로 어떻게 튈지도 모른다는 점도 새겨야 할 것 같구요..
여러 생각을 해 보게 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첼로님... 멋진 글 감사합니다.
언어적 재능이 있는 아이와 제 아이를 비교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가끔 무지 부럽기도 하지만 ^^ 부러워하지도 않는 단 말은 아니에요. ^^
챕터북 입문이 목표였던 적도 있고
줄줄줄 입에서 영어가 나오길 바란 적도 있고
지금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수준이지만
잘 따라와줘서 고마울 때가 더 많답니다.
적시적소에 제가 이곳을 찾았네요.
이제 7살이 큰아이...책일기가 재밌다고만 하는데...
책읽는게 재밌어 한다고 또다른걸 넘 밀어부치고 있는 이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곤
지금 제스스로 한참 반성하는중입니다.
아이와 함께가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월하려고 하면...
사고가(?) 작게 크게 나게 마련이지요..
저두 귀가 얇아 몇번이나 중심을 잃는지 몰라요.^^;
고스란히 그 피해는 아이들에게 가게 되지요...
아이를 위한다고 하면서...사실은 제가 아이를 더 힘들게 할때가 많았어요.
첼로님 글로 또 반성하게 되는군요..
글 잘 읽고 가요~~
좋은 글이에요
쑥쑥에 들어오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엄마들의 복잡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글들이 많아서
좋아요
내가 최고가 아니라는 생각
잘해도 겸손하고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다는 개방적이고 열린 생각을
그래서 항상 열심히 성실히 노력하고
남이 잘하면 같이 칭찬해 줄 수 있는 (요즘은 잘하면 어떻게 끌어내릴까 ?어떻게 이길까? 그런 생각 말구요 )
그런 생각을 아이들이 할 수 있게 어른들이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여유롭게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
첼로님 글 읽고 생각해 봤어요
ㅋㅋㅋ
첼로님... 제가 넘 씨게 수다를 떨었나봐요.
그래도 이렇게 글로 써주시니깐...
좋네요.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였어요 ^.^
누구를 선동할 마음도 그렇다고 초칠 마음도 없는데
모자란 언변이 가끔 전혀 의도치 않은 엉뚱한 결과를 낳곤하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잘 정돈된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첼로님의 내공을 느끼며
이제 그만 돈 벌러 나가야겠네요.
좋은 밤~~~~~~~
공부를 잘 하던 조카 아이한테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1등하는 친구의 노트를 찢어버린다는데, 정말이니?'
넘 놀라 물었었는데, '가끔 그런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 애들은 노트를 2개 만들어요' 허걱
학창시절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이란 드라마를 즐겨 봤습니다.
뭔가를 얻기 위해 같이 모여서...
두꺼운 책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씨름하는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였는지~~
'앎의 즐거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내가 내 아이의 소중한 즐거움을 빼앗아 버린 건 아닌지..
다시 돌아보며.. 추천 누르고 갑니다
일단, 추천 꾹!!!
정말,요즘 초등1학년만 봐도 무한경쟁시대를 즐기며(?) ,힘겨워하며,미쳐가는 현실앞에
마음을 다잡으면, 왠지 뒤처진 느낌...
똑똑하고,똑똑한 아이가 넘치는 한국 현실..
전 가끔, 다는아니겠지만
헛 똑똑이다 라고 느낄때가 참으로 많았다는..
아이와 자신에 지적욕구만을 충족하기위한 배움
줄세우기 위한 배움..
뭐, 이런모습보며
또, 헛 똑똑이가 생각나네요
첼로님 감사해요
함께 가는 것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