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글과 다른분들 글을 읽으니.....
아...어쩌란말인가...답이 안보여요...
여성 상위 시대에 걸맞지않게 아덜만 두울씩이나...흑흑..
자동차 디자이너가 꿈인 녀석에게 울 시엄니 돈많이 들어간다....교대 드가서
쌤님해라.....그러셨는데...
아들맘님 글 읽으니...앞으로 퇴출될 직업에 든다니...에구구..
그럼..최고의 수입이라는 변리사? 했더니..그것두...생각과 다르다카니..
흐음...미래가 약간 두려워지는구만요..
기냥 지 좋아하는걸 꿈꾸라구..냅둬야할찌...^^;;
변리사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인데..
변리사의 수입이 최고라고 언론에 자주 나오지만 이는 실제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유명한 변리사무소들의 일부 대표 변리사들의 높은 수입이 평균으로 나누어지다 보니 그렇게 계산된 것이라고 하네요.(수입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의 수입차가 크다는 말이겠죠? )
그리고 변리사는 상대적으로 변호사나 의사들보다 세금 탈루가 덜하다고 하네요. 여러 자료를 종합해본 결과 실제로는 변호사, 의사의 수입이 변리사보다 훨씬 높답니다.
변리사라는 직업은 금전적인에서 보다 일 자체로 아주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전문 기술을 알아야하고 그에 관한 법울 알아야 하고 영어를 잘 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변리사가 법정에서 의뢰인의 대리를 하지 못하고 변호사가 대리하도록 하여 변리사의 자리가 아주 좁답니다. 변리사가 대리하도록 하는 법이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있대요. 정계에서 변호사 파워가 세서...
제 기억에 일본이나 미국은 변리사가 직접 법정 대리를 할 수 있다는데... 그래서 특허 문제가 발생할 때 변호사와 변리사가 함께 일을 해야 한답니다.
살다보니 점점 돈이 최고가 되고 있네요.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변리사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인데..
변리사의 수입이 최고라고 언론에 자주 나오지만 이는 실제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유명한 변리사무소들의 일부 대표 변리사들의 높은 수입이 평균으로 나누어지다 보니 그렇게 계산된 것이라고 하네요.(수입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의 수입차가 크다는 말이겠죠? )
그리고 변리사는 상대적으로 변호사나 의사들보다 세금 탈루가 덜하다고 하네요. 여러 자료를 종합해본 결과 실제로는 변호사, 의사의 수입이 변리사보다 훨씬 높답니다.
변리사라는 직업은 금전적인에서 보다 일 자체로 아주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전문 기술을 알아야하고 그에 관한 법울 알아야 하고 영어를 잘 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변리사가 법정에서 의뢰인의 대리를 하지 못하고 변호사가 대리하도록 하여 변리사의 자리가 아주 좁답니다. 변리사가 대리하도록 하는 법이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있대요. 정계에서 변호사 파워가 세서...
제 기억에 일본이나 미국은 변리사가 직접 법정 대리를 할 수 있다는데... 그래서 특허 문제가 발생할 때 변호사와 변리사가 함께 일을 해야 한답니다.
살다보니 점점 돈이 최고가 되고 있네요.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변리사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인데..
변리사의 수입이 최고라고 언론에 자주 나오지만 이는 실제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유명한 변리사무소들의 일부 대표 변리사들의 높은 수입이 평균으로 나누어지다 보니 그렇게 계산된 것이라고 하네요.(수입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의 수입차가 크다는 말이겠죠? )
그리고 변리사는 상대적으로 변호사나 의사들보다 세금 탈루가 덜하다고 하네요. 여러 자료를 종합해본 결과 실제로는 변호사, 의사의 수입이 변리사보다 훨씬 높답니다.
변리사라는 직업은 금전적인에서 보다 일 자체로 아주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전문 기술을 알아야하고 그에 관한 법울 알아야 하고 영어를 잘 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변리사가 법정에서 의뢰인의 대리를 하지 못하고 변호사가 대리하도록 하여 변리사의 자리가 아주 좁답니다. 변리사가 대리하도록 하는 법이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있대요. 정계에서 변호사 파워가 세서...
제 기억에 일본이나 미국은 변리사가 직접 법정 대리를 할 수 있다는데... 그래서 특허 문제가 발생할 때 변호사와 변리사가 함께 일을 해야 한답니다.
살다보니 점점 돈이 최고가 되고 있네요.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님들의 답글을 읽다가 생각난 이야기 하나~
저희 형부 후배 이야기인데요..
서울대 출신입니다..(아마도 석사)
그 부인도 연대 석사...
그런데..
부모님이 여의도에서 유명한 칼국수 집을 하신데요..
그래서...직장 그만두고...칼국수집에서 부모님 도와드리는데..
여의도는 주로 직장인 상대라..
평일에도 장사가 일찍 끝나고..공휴일엔 다 쉬고..
벤츠 타고 다니면서~~ 골프도 치고~~
여유있고 재미있게 산다네요~~~^^
하니비님이 그렇게 부러워 하시는 부부교사 이야기...
딱 우리 큰오빠네 이야기네요.
여러 잡무도 많고 방학 중엔 교육 대학원이나 연수로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일반 직장인 보다는 여유로운 것 같긴 합니다.
올캐 언니는 베드민턴, 수영에 이어 마라톤 꾸준히 하더니 지금은 슈퍼 마라톤이라나... 그런 것도 한대나... ㅠ.ㅠ
물론 언니 본연의 성향이 그렇게 꾸준히 운동하고 자기 관리 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분명 그럴 만한 여유가 허락 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책 읽기 좋아하고 아이들도 푼수 없다 싶게 좋아하니
언니에겐 중학교 국어 선생이 딱 천직인 듯 싶어요.
큰 오빠도 베드민턴이 아마츄어로서는 거의 무적 수준이구요.
자기 성향 따라 학교의 온갖 잡다한 일들을 말로는 귀찮아 죽겠다고 하지만 제 보기엔 즐기는 것 같더군요.
뼛속 까지 타고난 소사 기질이거든요.
처음 간 남의 집 화장실 변기가 고장이 나도 그냥 못 지나치고 고치겠다고 덤비는 스탈이에요 ㅠ.ㅠ
그 집 장남... 저의 첫째 조카가 지금 고3입니다.
초등 고학년 2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아주 행복하게 살다 왔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제법 잘 한다는데... 전체적인 성적은 별로라더군요
그나마 모의고사는 꽤 잘 나오는데 내신이 아주 형편 없다고 부모가 걱정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는 수능 전형이 있는 공주교대를 가겠다 그러더군요.
오호... 그 정도만 된다면야 멋지구리...
남자에다가 영어도 잘 하고 잔 손재주도 많고
무엇 보다 어려서 부터 두명의 자기 친동생은 물론 동네 꼬맹이들 까지 맡아 놓고 보모하던 아이였거든요.
그런데... 올캐언니는 펄쩍 뛰더만요.
그럴만한 성적만 된다면 왜 교대를 가냐고...
제가 순간 어이상실이었지요 ㅠ.ㅠ
참 만족하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자기 직업인가봐요.
전 하니비님이 이런질문하실줄 알았어요,.
제가 얼마전까지 글 썼다가 지우고 그랬던 글 중 하나가,
서울대 경영학과 나와 미국 명문대 졸업이후 엠비에이 이후 골드만삭스 들어가, 한달에 3억버는 집 얘기를 들었습니다. 애들은 전부 영국으로 유학, 귀족학교 보내고, 정말 곰같은 이과생이나 공돌이들은 재주만 부리고, 경영과 애들이 돈은 자 차는구나 했는데요.
지금 오늘자신문을 보니, 미국 경영대학원 학생들이 패닉상태라고 하네요.
지금 갈데가 없어서 전공공부 안하고 신문만 본댑니다.
리먼이니 메릴린치니 전부 구조조정 대상이라구요.
물론 평생직장 개념은 아니지만,
그 이하 100여개 직장이 도산한다는데, 그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공황같은 상황에선.
그런데 법대나 의대도 전망 없어보이고
앨빈토플러 말로는 앞으로 서비스직이 전망있다네요. 서비스직은 인간친화적인 사회성이 가장 중요하니, 사회성이 더 주목을 받을거 같애요. 지금 대학진학률이 86%면
우수 몇개대학 빼고는 전부 등록금만 내면 들어갈수 있잖아요.
아주 우수한 브레인이 필요한 그룹을 빼고는 이런 사회성이 중요해질거 같애요.
저도 요즘 고민이네요..
큰아이(초4) 어릴 때 화가가 되겠다더니.이제는 작가가 되겠다는데..
솔직히 그림에도 글에도 크게 소질은 보이지않는데..
최근에는 교회 아동부에서 한달에 한번 나오는 소식지 같은 곳에 4컷 만화를 그리는데..나름 인기가 있네요..
그래서 이 쪽으로 밀어줘야될까 싶기도 하고..
남편은 너무 어릴 때부터 영역을 좁게 만들지 말라고하는데...
제 남편은 대학 졸업 후 아버님께서 등 떠밀어서 유학 했는데..
담당교수와 싸우면서까지 자기가 쓰고 싶은 논문주제 가지고 씨름하다가 한국 와서..(항공공학)
연구원 생활, 연구소장 하다가..
졸지에 암 발병하신 아버님 때문에 아버님 사업(?) 물려받아 하고 있는데..
정말 인생은 모르는 것 같아요..
시동생은 삼수해서 한의대가서 한의학 박사인데..
병원도 잘 안 되고...(침은 정말 잘 놓아요..)
자기는 떡복이 집 하고 싶다고 소스 개발해요..집에서..
저희 형부는 영국에서 유학해서...
현재 서울에 있는 모 대학교수인데..(화학자..)
큰애가 과학자 되고 싶다니까 말리더라구요..ㅠ.ㅠ
남편은...의사, 약사 상대하는 직업이다보니...
역시 평생 라이센스 가지고 먹고사는 직업을 택해야한다고...ㅠ.ㅠ
저는..애들이 지 밥벌이는 하면서 행복했으면 하는데..
그러면서..그래도 공부는 좀 해야지...하는 생각에서 못 벗어나니..ㅠ.ㅠ
정답은 없겠지요??^^
아침부터 머리가 무겁습니다.
아니, 뜨겁습니다.
지금 내가 우리 아이를 잘 기르고 있는건지가 항상 제스스로의 화두이지요.
좀전에 작은 아이의 친구맘과 나눈 전화는 저를 또 흔들리게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숨이나 쉴 시간이 있는것인지.
말은 다 지들 잘살라고 하게 하는 공부인데,
공부는 제 스스로 하는 것이고, 관리의 문제라고 가슴속에 박아두었다지만,
항상 다른 아이(잘한다는)들의 학원학습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어찌그리 많은 학원을 잘도 해 나가는지요.
집에서 이러고 있다가 내발등 내가 찍을일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에 대해....
사실 저도 막연합니다.
엄마인 저 스스로도 내 아이가 세상을 넓게 다녀볼 수 있는
글로벌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것 자체부터가 사실 막연하거든요.
그리고 그 준비를 위한 로드맵이나 있는건지 의심스러우니깐요?
우리 집의 가족관계는 안정적이고 따뜻하지만
사람이 자꾸 위를 바라보고 사는지라. 욕심으로 뭔가 2%로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경제적인 거? 부족하다면 그건지도 압니다.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아이가 원하는 공부를 뒷바라지해야 할 때
( 유학을 보내거나 로스쿨이거나 의학전문이거나)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갈등을 할 것 같습니다.
전 결혼하고자 하는 상대가 직업만족도가 높길 바랬습니다.
친정아버지께서 직업에 대한 후회가 많으셔서 갈등하시는 것을 많이 보고 큰지라,
제 결혼상대자는 자기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선택을 했지요.
그랬어요.
그런데,
직업이란 원래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일이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가 역시 많더군요.
그래서 아마 누구도 직업에 자유롭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 아이가 행복하려면.......
일주일에 한번정도하는 자원봉사일을 합니다.
그일을 하는 이유는 다른 아이들도 행복해서 우리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하길 바래서죠.
오늘도 풀리지 않는 숙제를 안고 아이들과 씨름하겠지만
공부를 시키면서도 참 안쓰럽습니다.
아침에는 깨우기도 미안할때가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안고가야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꿈을 꿉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매직을...
저희 부부는 각자의 직업에 만족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도 과학자예요. 지금은 연구원으로 이름도 내고 실적도 올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공대로 진학한 걸 후회하지 않아요.
젊었을때 의대로 다시 진학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는 중학교 수학 교사구요.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너무도 재미있습니다.
지금은 둘째까지 기르느라 5년째 휴직 중이지만, 내년에 복직하면 다시 또 열심히 일하게 되겠지요.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시는 분 물어보셔서 적어봐요.
저희 부부는 저희 아이들이 부모의 직업을 따라와주길 바라거든요.
저희는 부자도 아닙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스스로 공부해서 이제 일어나는 케이스이구요.
둘다 고등학교 시절엔 의대진학을 희망했지만 집안이 어려워서 등록금 때문에 다른 진로를 선택했구요.
오히려 그렇게 선택한 진로가 각자의 적성에 맞는다는 걸 뒤늦게 발견했답니다. *^^*
비록 많은 돈은 벌지 못 하지만 저희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했기 때문에
저희 아이들도 (유전의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부모와 같은 직업을 선택해서 재밌게 인생을 살았으면 해요.
즐기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자기가 선택한 직업 내에서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으니까요.
많은 돈 보다는 자기가 최고라고 인정받으며 사는 자부심이 더 큰 행복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직업은, 서민들에게 있어서는, 근본적으로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 이라기 보다 일단은 경제활동으로 "돈을 버는" 기능이 최우선인 것 같아요. 뒤늦게 가수의 길을 가고 싶어 부업으로 밤무대를 준비하는 치과의사 이야기 TV에 한 번 나왔었지요?
그 분이 주업이 가수라면 과연 인생이 만족스러웠을라나...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부업이기에 더 애타게 마음이 당기는 것이겠지요. 불륜의 애인에게서 느끼는 애닯은 마음이 이런것일라나 상상해 봅니다. (헐, 아침부터 쉰소리 ㅎㅎㅎ)
아는 지인이 현재는 의사이지만, 어려서는 손재주가 좋고 본인 뜻도 그렇고 공대로 갈거라고 했었는데,
막상 대입의 순간에서는 우리나라에서의 냉정한 현실을 자각하고는 의대로 돌아섰지요.
물론 의사도 세분화 되어 있어, 게중에서 손재주와 친철한 설명이라는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하는 분야로 전공을 하고 있긴 합니다.
그 분이 부모님의 생활비로 드리는 돈 액수 이야기를 듣고는, 공대 나와서 일반 기업에 취직을 했더라면
저리는 못할 것이 자명하더군요. 그러니 장남인 그분의 어깨가 그당시 얼마나 무거웠을까 싶더군요.
(크... 제 연봉을 한 달만에 거뜬히 벌어들인다는 계산이 나오더군요.)
이야기가 딴데로 샜군요....
저희 딸아이들 보면서... 한놈은 남보기 그럴듯한 전문직을 가져주길 은근히 기대하게 되고,
또 한 놈은, 뭐랄까...외국을 오가며 넓은 세상을 누비는 일을 하면 좋겠다 싶네요. 그덕에 저도 외국에 좀 나가있게요.^^
옛날 여행길에서 우연히 방을 나누어 쓰게 된 할머님 한 분이 계셨어요.
그 분이 따님 자랑 아닌 자랑을 하시던데 그 이야기도 하나의 시나리오가 되었으면 하기도 해요. 뭐냐하면...
딸이 한국의 2년제 대학을 나왔답니다. 별 의미없이 다니면서, 별도로 유명 디자인 학원을 1년간 다녔대요.
컴퓨터 그래픽으로 지역에서 이름난 곳입니다.
그 후, 캐나다로 어학연수와 홈스테이를 했대요. 이 기간을 아주 충실히 보냈나봐요. 한국말 쓰지 않고 집주인과 악착같이 영어로 사귀면서 마침내 캐나다의 지명도 있는 한 디자인 학교를 나와서 취직까지 되었답니다.
거기서 동양적 섬세함으로 디자인 실력이 두각을 나타냈나봐요. 인정받으며 회사 생활 한답니다.
그리고 주말엔 덤으로 다른 회사 프로젝트도 맡아 높은 수입을 올리며 당당하게 산답니다.
할머니의 얼굴 표정이 무척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도 큰 딸램은 저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자기 기능을 하나 숙달하여 지니고, 알맞은 곳을 딱 찾아 나간다면...무얼 더 바라겠어요....
한국에선 음악이 아주 귀족적이거나 아주 세속적인 길로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이런 얘기 했다가 맞은 돌이 아직도 아립니다만...^^)
남편이 공부한 곳이나(독일), 제가 있던 주립대 분위기만 해도 음악의 "중간층"이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그 틈새로 갈 수 있을까...아직 혼자만의 시나리오 입니다.
큰딸램, 요즘 뮤지컬 디비디(High School Musical)에 필 받더니, 가사를 다운 받아서 학교에 가져가 자습시간에 연습하며 부르고 있네요. 동생은 백코러스 가사 시키면서요..ㅎㅎ
아파트 주차장에서 집 앞 현관까지 걸어가는 그 짬에도 동생이랑 둘이서 노래부르며 가곤 해요.
저는 팝송 가사 외우라고 절대로 말 한 적 없거든요.
외국어든 음악이든 "기능"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아요.
아이들만의 감성으로 스스로 틈새를 노려 치고 나가기를,
이 정글에서 길을 엮어가기를 기도할 따름입니다.
너무나 똑똑한 아이들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