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저랑 제니도 코리아 키즈카니발 행사를다녀오고나서 유니세프 후원에 관심이 있었는데 행사에 참여해서 하는 아이들봉사활동은 더 고학년위주로 하는건지 알았어요.. 초등은 없더라구요..
아이가 하나인지라 참을성없고 배려심없이 이기적이 될까봐 봉사도 하면서 성장하기를바라는데 역시 하니비님은 아이에 관한것이라면 머든지 물어봐도 될거같은 든든한 큰엄마같은분입니다 가끔 글을 읽으면 평소에 궁금했던것만 어찌 콕 집으시는지 ㅋㅋ
저는 아이의 성장만 신경쓰며 봉사를 생각햇는데 나중에 위와같은 이점도 있다는거 님 글에서 첨알았어요( 아직은초등엄마라)
하지만 꼭그런것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봉사와 기부를 생활화시키면 아이가 달라질거라 생각되요
또 이런아이들이 크면 뭔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우리떄랑은 ...
부모가 제공할수있는 여러기회중에 이런부분도 중요하다 생각이 되어서요....
이 곳에 이런이야기 나오는 것이 참 흐믓하게 느껴지네요
말 나온 김에 꽃동네는 남편과 나는 인연이 깊은 사이에요 그러나 예전의 꽃동네와 달리
봉사오는 사람이 점점 드물어 져서 식구들이 모두 힘듭니다
기부도 중요하지만 한식구가 하루정도 봉사를 갔다오면 더욱 도움이 될듯.....
하니비님 능력만 있으신게 아니고 아름다우시네요. 존경합니다
저희 가정은 기독교인 관계로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감사를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해서 일주일 용돈 중 일정 금액을 매 주 감사헌금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남을 돕는 것도 생활이 되도록 가르쳐야한다는 걸 깨달았네요..
얼마 전 생명의 모자 뜨기 행사에 참여했었는데..
아이들과 많이 못 나눈 것이 갑자기 후회가 되네요..ㅠ.ㅠ
저를 비롯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약한 게 정은 많으면서도 막상 기부나 봉사를 못한다는 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려서부터 학습의 기회가 적어서 그리고 뭐 좀 여유가 있어야 그런 것도 하는 거지 하는 생각에서 그런게 아닐까 혼자 위안하면서(쑥스럽네여..)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지난번 쪽지로 알려주신 사이트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진짜 잘하는 아이들 이야기만 해당되는 줄알고 얼른 나왔었는데 , 찬찬히 보니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고딩에게도 엄마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 잘 새기고 나름 노력하고 있답니다.
감사드리고 정말 언제 한번 뵙고 싶은 분입니다.혼자 알러뷰~~
저는 기독교에서 후원하는 단체에 매달 만원씩을 후원하고 있었는데, 지로가 자동납부로 바뀌면서 처음 후원할 당시의 나눔이나 배려, 도와줌 이런것들이 퇴색하고 그냥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지로로 할때는 나랑 맺어진 아이에게 편지도 쓰고, 선물도 보내주고는 했었는데...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면서 부끄러워지고 마음이 다시 새로워집니다.
우리딸에게도 기부를 통해서 나눔에대해 가르쳐야겠네요.
하니비님~님의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가까운 언니같고 존경스럽고 그러네요.
다시 엄마로서의 삶을 살며 어떻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여러가지로 도움되는 글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할 수 있는 맘을 갖게 하고싶어요.
어제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저렇게 어렵게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나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했습니다.
조금 더 나아지면..어느정도 여유가 더생기면...
하며 내게 무언가 충족히 채워진후에야 비로소
나누려 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것을 사랑하는 내아이와 함께
지금 이순간 실천해야 겠단생각이 듭니다.
하니비님글을 마음을 때립니다.
아~~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방법도 있었네요
우리애들이나 저는 주머니에 거의 일~이천원은 준비해서 다니죠.
어디를가다 만나던지 구걸하는 사람을 외면하기 힘들어서요
지갑에 만원짜리만 있을땐 대략난감 이거든요.
한 번은 전철에서 만원짜리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었거든요
이렇게 정해놓고 심는것,
오늘 귀한 깨달음을 얻었네요
하니비님, 이 글은 수시 원서를 경험한 부모님만이 쓰실 수 있는 글이지 싶습니다.
네, 정말 돈으로 바른 "봉사활동,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많거든요.
작년에 맡았던 고2 들 중에서, 반장급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뭉쳐서 여름에 해외(스리랑카) 봉사캠프를 떠억하니 떠나더군요.
그걸 보며 참, 위화감 조성된다 싶더라구요.
대학들이 그런걸 더 쳐주나 싶으니 말이 안되는 행태란 생각도 들었거든요.
이 가을, 하니비님의 글이 있어 행복합니다.^^
하니비님, 참 아름다운 부모이십니다.
공감합니다.
저희 애들은 학업면에서는 아직 평범하지만 기부 이런 면에서는 습관화되어있는 것 같아요.
새책 읽고 나면 이책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도 되나고 꼭 물어봐요. 어쩔 땐 이건 다음에 다시 보면 좋은 책인데
조금있다가 줬으면 하는 엄마 욕심이 있지만 그 마음이 기특해서 기부하라고해요.
책 읽고 나면 주는 당근을 양로원 저금통에 쏙쏙 넣는 애들이 참 예쁘고 저보다 순수한 것을 많이 느껴요.
대학 때 그런게 있는것 몰랐네요. 선행은 그 뒤의 무슨 댓가를 바라지 않고 하지만 그 댓가는 어떤 식으로는 찾아오리라 믿어요. 본인은 그 댓가를 보지 못한다할지라도.
하니비님의 다방면의 좋은 글은 심금을 울리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도 하니비언니 나이가 되면 그 정도의
마음의 여유와 심금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어유. 쪽지로 상담하고 싶을 때가 억쑤로 많지만 인기인의 고충을 알기에 계속 참고 공개글에서 보석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