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앞세워 경쟁모드인 어무이들이 참말로 문제지요.
이건 모아놓고 밥사주며 자랑질해대는 문화?에서 촉발되기도 하고요.
위의 상황은 무슨 광고에서도 본 것 같네요.
일등하고 좋은 학교에 잘 가는거 물론 무척 중요한 일인데,
그렇게 나와서도 살아가는 일에는 행복하지 않은 케이스를 넘 많이 봤어요.
어린애들이 한 문제에 저렇게 초조한건 다 어른 잘못이죠.
참! 한가지. 제목에 '우는 여자애들'에서 여자애들은 빼시면 어떨까요.
오늘 낮에 있었던 일
나 : 너 이렇게 틀리면(수학 서너문제) 친구들 한테 좀 창피하지 않냐?
우리딸: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이고, 님의 글 읽고 위로를 받아야 할까 싶네요 ㅜㅜ;;
네 이럴 경우 분명
아이 뒤에 있는 엄마가 위기가 아닐까 싶어져요.
잘 읽었습니다.
추천까지 날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