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쥬피터님 넘 욱기 ㅋㅋㅋ크흐흐~
그래와 지랄이도 쓰러지고오오~
공지영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디 자꾸 손에 걸려서 제법 읽어 줬더라구요.
즐건 우리집 후속편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를 좀 보셔요.
우리집은 소설옷을 입었는디 네가~는 걍 서간문 형태의 딸에게 보낸 산문.
공지영에게 마음이 좀 움직이더라고요. 첨으로.
-팬이 많은 그녀의 글에 전 다소 냉정했죠.
여튼 네가~는 좋아요. 함 읽어들 보셔요.
네,,분위기 요상해요
걍 싸이키 조명 달아야 쓰겄써요 ㅋㅋㅋ
아래 님이 말씀하셨듯 영화 한 장면 억지로 생각나긴 하네요 ㅍㅎㅎ
'언페이스풀'의 다이안레인과 한 청년 ㅋㅋ
슬비님, 다이안레인..여그서 양심 안 찔리면 영화 한 장면이라고
저도 글케 생각해드릴게요 ^^ 하하하
마지막 부분, 아짐 원피스 입고 슬리퍼 끌고 간 서점에서 맘좋은 청년 만나는 대목... 영화같아요.
근데, 영화라면대체로 그 청년이랑 살짝 바람이 나버리는데 ㅋㅋㅋ
저도 때이른(이리 더울수가.) 가을상념에 묻어 옛날생각 나네요.
지랄이(GRE)랑 싸우던 시절,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랑 한국판 '그래'를 만들어 우리끼리 통쾌해하던 기억...
생각해보면 어떤 어려운 산도 지나고나면 너무 우스워보여요. 지금도 나중엔 그러겠지요.
가을. 힘차게 나십시다 !
슬비님 오늘 초게에 중게에 바쁘시네요..
아 그 샤프한 유학생 지도 함 만나고 잡어라~~~
꿈 어찌고랑 잠수네는 안 읽어봤으니
읽어본 즐거운우리집에만 안부 전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