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7월에 캐나다에 온 맘입니다.. 아들이 한국에서 5학년 1학기 까지만 다니다가 이곳에 오니 9월부터 학년을 조정하기에 울 아들은 바로 6학년으로 갔습니다. 한학년 낮추는것도 별로 권하지 않기에 그냥 정해주는 대로 보냈지요..한국에선 따로 학원을 다닌적은 없구요.. 집에서 엄마표와 함께 튼*영어만 해왔을 뿐이었습니다. 아..출국 3개월 전 잠시 외국인 학원에 다닌적 있구요.. 학교에 다니면서.. 몇개월 동안은 힘들어 했었습니다. 학년이 높다보니 수업의 내용도 어렵고 특히 과학이나 사회 과목은 용어가 어려우니 더더욱 이해가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숙제까지 나오니..참으로.. 허덕 거리며 다녔던것 같아요..6개월정도 지나니까..조금씩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오시기 전 듣기와 쓰기 정도는 좀 시키셨으면 좋겠네요..저두.. 오기전에 영어공부를 확실하게 다지고 올껄..했던적이 많았거든요.. 시간이 되신다면.. 영어 공부에 집중시켜보세요~ 쑥쑥에 설명되어 진것처럼..많이 듣고.. 간단한 저널 같은 걸 쓰고....
가시는 나라의 문화관련된 책이라도 미리 좀 읽히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