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이 찡하네요..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저도 저런 엄마가 되고픈데 마음과 달리 왜 툭 던져지는 말투가 되어버리는지..
그래놓고 매일 후회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먹어봅니다..
한번에 바뀔수는 없겠지만 하루에 하나씩 늘려가면서 아이를 대해봐야지 다짐해봐요..
눈물이 왈칵하네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아이에게 모진 말이며,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하게 되는 제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다시 한번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글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저는 위의 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위의 글에 나오는 참엄마께서는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으십니다. 아이의 '잘못된'(=선생님이 보기에 잘못된) 행동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십니다. 긍적적으로 말하며 격려하십니다.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위의 글은 대학 합격통지서를 받는 해피엔딩입니다. 그러나 참엄마의 방법으로 아이를 가르치더라도 현실은 해피엔딩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대학합격 통지서 때문에 엉엉 울었다는 부분은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군요. "참엄마가 한 모든 행동을 결국 대학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학이 교육의 목적인 우리 사회의 통념을 반영하고 있구나" 생각하며 씁쓸했습니다.
함께 생각해보고 싶어서 반론을 제기해 보았습니다. 모두가 감동만 하면 재미없쟎아요. ^.^
우와~~ 감동입니다.
특히 3분은 제대로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에게...
1분을 못 앉아 있던 네가 3분을 견딘다고 칭찬...이부분이..
넘 맘에 팍~하고 옵니다.
저도 이렇게 교육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이 가슴절절히 배네요!~~
눈물을 머금고...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었어요.
'아이의 가능성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기다려주기'
좋은 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어제도 영어 단어틀린걸로 역정을 냈는데...
아이의 자존감을 너무 깍았나봐요..
반성합니다. 그리고 좋은글 깊이 새기겠습니다..
에고... 글을 읽고 나니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따뜻한 말 건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