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 찾으면 무플 될 가능성이 커진답니다^^)
이름이 불린 관계로 등장은 했습니다만...
그동안 자녀분의 히스토리를 좀 더 명확히 적어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느낌으로 아이가 명석하고 잠재력이 있어보입니다.
다만, 다음 단계의 도약을 위한 다지기 양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인데,
학원 수업 이외에 읽는 책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중1이라면, 토플 문제만 드립다 푼다해서 레벨업이 쉽게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집중적인 원서 읽기와 듣기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 시점에서 학원을 그만두는 것은 다시 한 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학원이건 그 학원의 최상위 과정이야말로 지금까지의 커리큘럼의 정리이며 정점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왕 그 커리큘럼을 밟으셨다면, 저라면, 끝까지 가겠습니다.
친구들 떠난 자리에서 이를 악물고 버티는 것도 인생공부라고 보거든요.
가정에서의 대안이 확실하게 자리잡히기도 전에 이리저리 옮기지 마시고,
마땅한 원서의 구색을 찾기 힘드시다면 일단 Literacy Place 5단계를 보시면 다양한 글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책 소개는 다른 분들이 더 잘 해 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