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도 그때가 있었기에 들렀습니다
아직 중학교 안들어 왔으니 느리게 가더라도 혼자서 개념 터득 할수있게 기다려 주시는것도
생각해 주세요
틀려도 격려해주고 시행착오를 겪는 것도 도움이 됍니다
6개월뒤엔 탄력이 붙고 다른 과목도 요령이 생기게 됩니다
저희아이 중2인데요 독학중입니다 떨어지는 부분은 그때그때 인강 들으면서 차근 차근 밟아가면 중학공부잘해 나갈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경험상 진도는 교과서 순서대로 넘어가지 마시고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같은 6학년 엄마라 반가운 맘에 적습니다. 저는 여름 방학때부터 중학 수학을 시작했는데요. 집에서 인강듣고 문제풀이하는 식으로 했어료. 책은 쎈을 위주로 하고 (A파트와 B파트만 풀고 C파트는 남겨두었습니다) 그 단원이 끝나면 개념원리로 마무리하는 형식으로 해서 진행했습니다. 그러니까 7-가 (쎈 --> 개념원리) , 8-가 (쎈 --> 개념원리)
아직 8 가 조금 더 남아 진행하는 중인데요, 9-가를 보니 지금 하기에는 7-가, 8-가처럼 수월하게 넘길수 있을까 싶어 그냥 7-가의 심화 (하이레벨과 A급)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제까지 학원에 한 번 간 적 없이 집에서만 했는데 중학교 수학이라고 해도 집에서 꾸준히 해 온 아이라면 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이제까지 선행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 제 학년 심화에만 신경쓰다가 중학교 선행이 안되있으면 학원에 보내고 싶어도 못보낸다고 (진도가 안맞아서) 하는 소리 듣고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선행보다는 제학년 심화가 더 어려웠다는 생각입니다. 7-가, 8-가 문제들은 5,6학년 왕중왕문제에서 다루었던 그런 문제들이 많네요.
저도 여름 방학에 중학 수학 시작하면서 과외선생님 붙일까 했었는데 (왠지 겁부터 먹었던것 같아요) 막상 시작해보니 아직까지는 남한테 맡기기에는 돈아깝다는 의견입니다. 아이 혼자 진행하다가 좀 힘들겠다싶으면(심화는 어려울테니까요) 겨울 방학부터나 생각해보던지.... 참고로 저희 아이는 수학에 그리 뛰어난 아이가 아닙니다. 5,6학년 왕중왕에서는 참 힘들어했지요. 소영맘님 댁도 아이 스스로 잘 해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아이가 혼자 하려는 의지가 있으니까요. 대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