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피킹에 비해 쓰기가 부족하다는 것은 다행입니다.
듣기,읽기,쓰기되어도 스피킹이 어렵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영어공부에서 멀어져간다는 뜻이니까요.
쓰기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단 노력이 팰요합니다.문법도 해야 정확한 글을 쓸 수 있어요.
책은 아드님의 리딩레벨을 알아야 다른 분(?)들이 권해 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아이들 마다 책 읽는 기호도 다르니까요..
저희 집의 두 아이들도 책 읽는 성향이 아주 다르거든요.그래서 둘째는 형이 읽던 책을 물려읽기보다
또 다른 책들을 구입해서 읽습니다.
젤로 아까운 것이 해리포터 시리즈 페이퍼 백,하드커버, cd 모두 있지만 둘째는 건드리지도 않고
나니아 연대기를 읽겠다고 하기에 모두 다시 구입하였습니다.너무 아깝지요...
아무튼 형제도 이렇게 다른데,성격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준다는 것은 조심스런일이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에듀카 코리아에 가면 레벨별로 종류별로 책이 정리되어 있으므로 그곳에서 속지를
보고 ,샘플을 듣고...아이와 함께 고른 후 가장 저렴한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2.토익은 직장인들의 실무영어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다루어 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토플은 미국대학 어드미션을 받기 위해 미국대학에서 영어로 수업을 받을 수 있나를 측정
하는 시험인데,특목이나 대학에서 비교과로 인정을 하기 때문에 애들이 합니다.그런데 올해부터 특목
에서 토플은 반영금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수능에 토플이 도움이 되지요.하지만 수능과 가장 유사한
유형은 토플보다 텝스입니다.
토플공부가 영어공부의 이상적인 방법이기는 하지만 너무 힘들지요....
3.단어를 voca책 가지고 무조건 외우는 것은 모래위에 성을 쌓은 것입니다.활용이 되지 않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책을 읽어나가며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본격적인 시험을 대비
할 때 시험 성격에 맞는 voca 공부를 하면서 단어를 외우고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토익 단어장으로 외우며 힘들어 한다면 아직 그 시험 준비할 단계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4.너무 어려운 질문을 많이도 하셨습니다.
수학은 게시판을 늘 지켜보시면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시고 지난 글들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애들마다 너무 경우가 달라 답변하기 힘든 겁니다.
5.국어는 책을 많이 읽으면 가장 좋다고 하는데,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작정 책을 많이 읽는다고 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고등학생부모로서 언어영역이야기를 하려면 ...
아직 누구도 풀지 못한 미해결 문제입니다.ㅎㅎㅎ.....
책을 엄청 읽어도 언어영역이 어려운 애들이 있고,만화책만 줄창 읽어도 언어영역 잘하는 애들도 있고
너무나 의견이 분분합니다.저도 참~으로 궁금한 영역입니다.
일산에서 일반고 다니면서 좋은 성적을 받아 서울의대 수시 지망하는 학생을 보았습니다.
중학교때 1,2등을 다투다 특목고 간 학생들이 부러워한다고 합니다.중학교때 아이의 성향을 보아서
특목고는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립니다.자기 관리가 철저한 아이라면 일반고를 가도 괜찮습니다.
분위기를 타는 아이라면 특목고가 좋겠지요...
게시판에서 제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저 일반 회원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