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울 때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굳이 교과서를 택하려는 이유는 이러합니다. 추호도 장래에 학교에서 배울 부분을 미리 배우고자 교과서를 택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1).우선 내 영어 실력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교과서엔 해석은 물론 문법까지 자세히 지적해 주는 자습서가 있기 때문입니다...나는 아이 가르치기 전에 모든 부분을 2회 이상 공부합니다. 이때 자습서를 적극 활용합니다. 또 아이와 함께 진행할 때도 나는 자습서, 아이는 교과서를 보면서 진행합니다. 결론적으로 가르치기 쉽고 나도 모르거나 빠뜨릴 수 있는 부분을 자습서에서 지적해 주기 때문입니다.
2).literacy 경우에도 나름대로 깊이 있게 소화하였다고 하나 실제로 잘 활용하지 못하였다는 판단입니다. 내 실력의 미흡 때문입니다. 그러나 4학년 교재는 검토 대상입니다.
3).빠르면 초5, 늦어도 초등 졸업 직전에 2, 3개월 아이와 엄마 둘이서 미국 친구(친구 자녀 중 우리아이와 같은 또래도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미국에서 살았기에 우리말 거의 못하는 또래입니다.)집에서 생활하며 회화를 적극 습득할 기회를 가질 계획이 있습니다. 중1 교과서는 이러한 말하기 중점 교육 직전에 그곳의 모든 문장을 원활한 정도로 암기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또 문법의 기초를 자습서를 통하여 정리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주신 조언에 명시된 책들 모두 살피겠습니다. 특히 “take out cnn”등 ps로 알려주신 3종류 책 상세히 현물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족의 건안과 평화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