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3
2: 2'03
3: 1'54
1. 제가 어릴 적에 꾀병 부린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3학년 때 아파서 며칠 결석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동안 나눗셈 새로운 단원을 나간 거예요.
학교에 오래 간만에 나갔는데 아이들 몇 명 이름을 부르고 칠판에 적힌 나눗셈 문제를 풀라고 하는데
그 안에 저도 포함이 된 거예요.
저는 배우지도 않은 나눗셈을 어찌 푸는지 잘 몰라서 왈칵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선생님이 제가 운다고 막 혼을 내셨더랬어요. 아파서 학교에 못나와서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더 혼내시더라구요. 아.. 억울하고 서럽고..
그 다음날 또 아프다고 하고 학교 못가겠다고 엄마한테 꾀병을 부렸는데
꾀병인게 들통이 났죠. ^^;;
2. - This is brilliant... absolutely brilliant. Do you know how talented you are?
- Stop! Are all of you so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 He patted her on the back whenever she got something right, and he looked hard and mean at any kid who teased her.
3. 트리샤를 아이들의 놀림에서 구해주시고 배려해주신,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의
인상이 깔끔하고 멋있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멋있는 선생님 말이예요.
4. 그만해! 너희들은 얼마나 완벽하길래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찾아내서 놀리는 것이니?
5. 햇빛 아래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친구들과는 달리,
어둠 속에 숨어서 즐겁게 어울리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동경하듯 바라보는 트리샤의 모습에 너무나 서글프고 안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37,2'27.2'14
1.전 꾀병이 아니라 정말 하기 싫은 일 시키면 아팠어요
지금도 시댁 가기전부터 아파서 갔다오면 다 나아요.
사실 하는일도 없으면서 ....
2."This is brilliant...absolutely brilliant.Do you know how talented you are?"
"Stop! Are all of you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He let her erase the blackboards
3.상황에 사실성을 더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그린듯이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생동감이 더 있으라고
4.그만해! 우리 모두 완벽해서 그녀의 잘못을 지적(지적질)하거나 다른 사람을 판단할수 없어!
5.손으로 블라인드를 대고 있는 모습이 함께 나가서 놀고 싶지만 항상 투명 유리창처럼 어울릴수 없는
아이들과의 거리를 느낄수 있고 우리 아이도 그런 느낌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도 앞서고
너무 외로웠을텐데 가족에게 왜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혹시 아빠의 부재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생각도 해보고 그래서 남자선생님에게 더 큰 위로를 받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어떻든 외로운 아이라는 느낌이 가득한 그림입니다.
1: 53, 1: 49, 1" 45
1. 큰애가 다섯살 때 밥먹기 싫음 배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더라구요. 지금은 4살 동생이 집에 저랑 있으니 아침에 유치원 가기 싫을 때 아프다고 오늘은 유치원 안간다고 그러기도 해요.
2.
- But right from the start, it didn't seem to matter to Mr. Faulker which kids were the cutest. Or the smartest. Or the best at anything.
-Stop! Are all of you so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He patted her on the back whenever she got some thing right, and he looked hard and mean at any kid who teased her.
3. 글로 자세히 묘사된 선생님 의상은 아주 단정하면서 깔끔한 이미지입니다. (slick gray pant, neatest clothes) 그러나 그림으로 표현된 선생님 의상은 좀 더 튀는 옷차림입니다.(노란 셔츠, 파란색 바탕에 빨강 나비 무늬 타이, 핑크 코사지, 땡땡이 파란 손수건). 선생님의 옷차림을 보면 외모를 중시할 것 같은 선생님에 대한 선입견과 글속에서 트리샤를 배려하는 모습이 왠지 상반되는 효과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4. 그만, 여러분은 모두 스스로 정말 흠이 없이 완벽해서 다른 사람을 보며 결점을 찾아내는 건가요?
5. 그림 속의 트리샤의 모습이 더 안스럽고 보기에도 맘 아프네요.
창밖 아주 가까이에 트리샤가 속하지 못한는 다른 세상이 있고 트리샤는 두려워하며 친구를 피해 숨어서
바라만 보고 있네요. 트리샤와 상관없이 즐겁게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 약자인 트리샤를 괴롭히려고 하는
아이들. 책의 배경은 초등학교지만 우리 사회도 이와 많이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둘사랑님도 처음글이 다 날라가셨군요..저도 그랬었는데..ㅡ.ㅜ 정말 허무하셨겠어요 처음글도 궁금해지네요^^
우리 라테와 스콘이는 곤히 잠들고 숙제하러 왔어요^^ 이크! 울 여보야가 막 왔네요 잠깐있다 올게요^^
================================================
1차 1'50 / 2차 1'38'' / 3차 1'30
1.울딸은 열나면 어린이집 안가는줄 알고 괜히 열난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안간다고 떼쓰진 않네요. 몸이 안좋아서 쉬게하는 날이면 너무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럽기도 하지요^^ 집에서 엄마가 잘해주는것도 아닌데 ..
2. it didn't seem to matter to Mr. Falker which kids were the cutest. of the samartest. or the best at anything. 어른들은 고정된 이미지의 아이들을 좋아잖아요 말잘듣고 단정하고 똑똑한.. 그러나 우리의 파커선생님은 그렇지 않으신 분이래요 트리샤에게도 희망이 생겼을것 같아요^^
This is brilliant...absolutely brilliant.Do you know how talented you are? 반친구들이 멋있어하는 선생님께 저런 칭찬을 받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분명 의기소침해하고 기죽어있는 트리샤를 향해 손내미시는 파커선생님의 nice한 모습이 보여져요
Stop! Are all of you so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불의를 향해 단호하신 모습!
3. 트리샤가 어른이되어서 본인의 어렸을적 이야기를 쓴것이닌만큼 입가의 미소를 지으며 파커선생님의 첫인상을 추억하며 썼을것 같아요 멋진 선생님..그분의 첫인상은 그랬었지..하면서요
4. 그만못하겠니? 너희들중 누가 그렇게 완벽해서 다른사람을 볼수있고 트리샤의 결점을 찾아낼수 있단말이니?
(인터넷에 악플다는 이들에게도 꼭 요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5. 이런곳에 있으면 안전함을 느끼다가도 저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할것 같아요.자꾸 우리딸을 대입시키게 되는데 만약 울딸이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면 어떨까..마음이 아려오네요 ㅡ.ㅜ
< 두번째 미션 >
2' 11"
2' 7"
1' 51"
1. 아직 아이가 28개월이라 그만한 꾀병을 부린적은 없구,
제가 초등학생이였을때 지독히도 어렵다고 생각한 숙제를 발표하는날 아침에
부모님께 너무 아파서 학교에 못가겠다고 했었는데.. 일단 조퇴하더라도 가야 한다는 엄한 아버지때문에
울면서 갔던 그런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귀엽네요..ㅋㅋ
2. he was tall and elegant.
비주얼도 좋은 선생님이셨어요... 이말에 조인성같은 외모의 선생님을 떠올렸어요..ㅋㅋ
Do you know how talented you are?
이런말씀을 보통 선생님들이 아이들 저마다의 재능을 칭찬해 주신다면
모든 아이들이 신나지 않을까요?
나도 아이에게 이런 칭찬을 할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He let her erase the blackboards-only the best students got to do that
완전 멋쟁이 선생님.. 선생님의 배려심이 뚝뚝 묻어납니다~
3. 보통의 선생님과는 다른 분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거 같아요..
다른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괴짜로 보일법도 한 신선한 옷차림...
그런 묘사를 통해서 파커 선생님이 많은 다른 선생님들과는 정말로 다르면서도
작가에게는 근사하면서도 좋은 선생님이라는 느낌.... 전 그렇게 느꼈답니다~~
4. 그만하렴! 상대방의 결점을 찾아서 비웃는 그런 너희는 완벽하다고 생각하니?
5. 만약 내 아이라면 정말로 슬픈 그림이죠..
이 아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어린시절의 안좋은 기억들 때문에
쉽게 밝고 맑게 잘 자랄수 없을거에요.. 왕따.. 뭐 그런것처럼요..
그림은 너무 슬프지만 작은 관심이 아이의 미래를 바꿀수 있는거죠? 너무 근사한 일이네요..
낼 이삿날이라 오늘 부랴부랴 올리는데..
정말 다른 분들 대단 하시네요.. 생각도 못한 답들... 많이 채찍질 받아 갑니다~
아주 재미있게 잘 하고 계시고만요.
나의 빨갠(빨강머리앤을 줄이면)이 잘 할 줄 알았쓰.

썼다 다 날아간 허무함이 이런거군요,,,ㅋㅋㅋ
1차-2분 10 2차-2분3 3차- 1분 56
1.꾀병을 아니지만 아팠을때 "오늘 어린이집가지말고 할머니집가서 쉴까?" 했더니
병원만 가면 "오늘 할머니집가서 쉬자."하네요...완전 씩씩한 목소리로...
직장다녀서 어린이집을 빨리 보냈더니 철이 빨리 든건지...어린이집 안간다고 떼쓴적은 없지만...
토요일날 "오늘 할머니집가요?" 하면서 좋아라하네요..
왠지 짠해지구요..ㅋㅋ
2. everybody loved his striped coat and slick gray pants
-말끔한 영국신사 이미지....
this is brilliant...absolutely brilliant . do you know how talented you are?
-누구나 다중지능중 타고난 한가지 재능은 있다는걸 인정하고...
트리샤의 재능을 발견하고 칭찬하고 자신감을 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stop/are all of you so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3. 그만큼 멋진 모습으로 작가의 기억에 자리잡고 있어서....
4.너희중 누가 다름사람의 결점을 비판할 정도로 완벽하니?
5.어둠속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지않고 밖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나가서 같이 뛰어 놀고 싶은 맘이 느껴져요...
예전에 나도 저들과 같았는데...왜 ??
트리샤의 할머니가 계셨다면 트리샤가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을것 같아요...
그런 할머니가 지금 안계시다는게 안타깝구요....
저는 전 페이지 다 시간을 재었거든요.
것도 중간에 누가 전화 와서 멈추지도 못하구 그 시간 포함해서.. ㅋㅋ
음.... 아랫분 쓰신 거 보니까 2페이지만 재는 건가봐여..
시간은 일단은 패쑤요.. 제가 다시 읽고 잴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 답 먼저 보지 말라고 해서 먼저 제 댓글부터 달았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다른 분들 댓글을 하나하나 다 못읽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올라온 글은 다 읽어보자 싶어서
모범 답안들을 다 확인했네요.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긁어주신 분도 계시고 제 생각의 폭을 넓게 해주시는 댓글들이었ㄴ요.
1. 아이가 꾀병인지 아닌지 배 아프다고 유치원 안가면 안되냐는 소리를 몇 번 한 적은 있어요.
그 이외는 꾀병으로 의심될만한 그런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2.
1 ) Mr. Flker woud stand behind Trisha whenever she was drawing, ~~
-> 세심하게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완벽주의 선생님이란 느낌..
아이가 한달 반 다녔는데 1분기 성적표가 나왔어요. 울 아들이 1달 반 늦게 입학해서 아이에 대해서 파악할 시간이 거의 없었고 아들이 영어도 못하는데 얼마나 정확히 파악했겠어? 하는 생각에 성적표를 봤거든요.
여기는 과목별 성적이랑 시티즌 성적이 아주 세분화돼서 점수로 나오거든요. 너무 정확하게 제 아들을 잘 파악해놨더라구요. 완전히 놀랐다는...
이게 선생님의 자질에 대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렁뚱당 가르치기만 하면 끝인 게 아니라
아이 성격이나 장단점 다 파악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거...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2) But they still laughed whenever she gave a wrong answer.
->
어렸을 때 잘하고 못하고는 50보 100보 차이, 도토리 기재기라고들 하죠..
어렸을 때 학업이 부진하다고 해서 서울대 못가는 거 아니고
어렸을 때 학업이 우수하다고 해서 다 서울대 가는 거 아니듯.
어렸을 때 약간 앞섬과 뒤쳐짐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뭐 인생 경험에서 나온 그런 행동 같아요.
모르면 가르쳐서 알게하면 되지 지금 답이 틀린 건 80년 인생에 아주 큰 자리를 차지하는 건 아니다 뭐 그런 거.
3) Everbody loved his triped coat ad slick gray pants - he woe the neatest clothes.
->
어떤 옷을 입어야 아이들한테 잘 먹힐 지 아는 선생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런 스타일일 것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나이 드신 어르신네들 취향도 아닌 어린 아이들 취향..
아이들이 입고싶은 취향이 아닌 우리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이상형 .. 그 정도..
3. 주인공은 그림을 참 잘 그리는 아이이다.
그러다보니 미적 감각도 아주 뛰어난 아이이다.
그런데 선생님이 센스있게 옷을 너무 잘 입으셨고 그 아이 눈에 너무 멋져보였다.
첫인상이 무쟈게 맘에 드는 선생님.. 이런 분이라면 이 때까지의 담임들과는 다른 분이실 거야 하는
기대감이 컸을 것이고. 결과적으로도
자기 기대처럼 선생님이 다른 여느 담임들과는 달랐기에 좋게 묘사된 거 아닐까싶네요.
4. 모두 그만! 완벽한 사람은 없는 거야!
5.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왕따 포함 학교 포력.. 진짜루 근절돼야 하는데..
1차...1분 59초
2차...1분 48초
3차...1분 40
1. 꾀병을 부린적은 없지만..꾀병을 부리고 싶을만큼 하기 싫었던 일들은 많았지요... 그래도 해야하는 것들이라 햇던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도 꾀병은 안부리는것 같아요..
2. It didn't seem to matter to Mr Falker which kids were the cutest.
요즘 외모가 모든것이 되다시피하잖아요... 외모가 아닌 다른것들을 중시하는 모습이 멋지지요..
This is briliant.... Do you know how talented you are? 칭찬이 최고예요...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다른 사람과 차별되는 장점을 가진것처럼(?) 부각시켜 칭찬하는 것은 아이에게 엄청난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게 하지요..
Stop Are all of you so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다른 아이들을 입을 한번에막아버릴만큼 위력있는 말을 던지시는 선생님...아주 멋지네요..
3. 보통 생각하기에 좋은 사람...하면 수더분하고 의상이나 외모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그런 사람으로 묘사되잖아요.. 그런데 이 선생님은 자신을 가꾸고 표현할줄도 알고, 더불어 다른 사람들의 고통도 이해할줄 아는 완벽한 분으로 묘사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글이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라면 작가의 뇌리에 박혀잇는 선생님의 모습은 그 어떤사람보다도 내적,외적으로 훌륭할것 같아요..
4. 성경에 있는 경구...죄없는자 이 여인을 정죄하라...가 생각나네요..
그만해!! 너희들 중에 이아이의 결점을 보고 비판할수 있을만큼 완벽한 사람이 있니??
5. 그림에서 트리샤가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지 않고 그냥 웅크리고 숨은채로 있엇다면 편안하게 보였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어두운 공간이 안전하다고 느끼면서도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운동장을 처절하게 바라보네요... 맘이 아픕니다. 왜 나는 저아이들과 같이 놀수 없는걸까...나는 무엇이 저아이들과 다른걸까... 저아이들이 내가 여기 숨어있다는 것을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들을 할 아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군요..
1. 01'35"
2. 01' 33"
3. 01'31"
1. 둘째가 처음 유치원에 갔을 때 한 일주일정도 화장실을 자주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한시간에 4-5번정도...한 몇일 그랬는데..유치원 생활에 적응할때 매우 불안했었나보더라구요~
지금은 아주 잘 다니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도 무척 긴장된 상황이 오면 아랫배가 너무 아파오지요~
트라샤도 꾀병이 아니라...스트레스상황에서 실제로 그렇게 아팠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2.
Everybody loved his striped coat and slick gray pants.- 아이들도 역시 깔끔하고 멋진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It didn't seem to mr. Falker which kids were the cutest. Or the smartest. Or the best at anything.
- 모든 아이들을 어른의 시각에서 평가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분임을 트라샤도 첨부터 느꼈던 거겠죠~?
Are all of you so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 솔직히 선생님 입장에서 5학년이나 된 아이가 글을 못 읽는데~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주실 분이 몇이나 될까요??
3. 작가가 그 선생님의 대한 기억이 그리도 선명했던 것이 아닐까요???
4. 너희들 다른 사람을 보고 결점을 찾아내도 될 만큼 그렇게 완벽한 사람들이니??
넘 직역했지요~~~??
5.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다른 아이들한테는 평범한 일상인 뿐인데..트라샤에게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런 일임에 자괴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그러면서 점점 아이들이 놀리는 말에 자기자신도 또한 그렇게 세뇌가 되어 그렇다고 생각하는 모습에...마음이 아프네요~
지난번에는 시간재는 방법을 몰라서 제 방식대로 재고 말았네요. 두 페이지만 반복해서 재는 거라면서요?
1'42" 1'32" 1'30"
제 아들이 읽기를 너무 빨리해서 맨날 천천히 읽으라고 잔소리를 했는데, 엄마가 속도내서 읽으니까 엄마는
왜 자기에게만 천천히 읽으라고 하냐며 따지네요.참~
그런데 왜 하필 트리샤를 못살게 구는 녀석이 Eric인지, 제 아들 영어이름이 Eric이거든요. 이름 바꿔달라고
할까봐서 눈치만 슬금슬금 보고 있어요. 태명인 마루로 열달 살고 세상에 나와서 상준이라는 이름을 얻고,
세살때부터 영어이름을 함께 사용해왔는데 바꾸긴 싫거든요. 책에 나온 이름을 지우고 다른 이름으로 바꿔
볼까요? 너무 했나요?
1. 아이는 이제 여섯살이라서 친구들 만나는게 마냥 좋아 그럴일이 아직은 없네요.
어렸을 때가 아니라 요즘 제가 이런 거짓말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가기 싫은 자리가 있을 때.
2. " Do you know how talented you are?"
한사람의 장점이나 재능을 발견해주고, 그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참 멋지네요.
"Are all of you so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뒷짐지고 방관하지않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약자를 보호해주고, 가해하는 이들에게 자신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훌륭한 태도가 돋보입니다.
He patted her on the back whenever she got something right, and he looked hard and mean at
any kid who teased her.
한없이 따뜻하지만, 무조건 받아주는게 아니라, 잘못을 했을 때는 엄하게 대하는 모습이 참 선생님답습니다.
3. 사람의 외모를 보고 평가하면 안되지만, 그 사람의 말투나, 표정, 몸짓이나 복장등에서 그 사람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를 하게 되지요. 상냥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사람은 자칫 쉽게 대해도 되는 쉬운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들여주는 사람이란 이미지를 갖게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를 통해서 어떤면에서는 아주 엄격하고 빈틈없는 사람이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할 수 있지 않았
을까요? 또한 트리샤를 변화시키는 과정이 서툴지도 서두르지도 않으면서 참 효과적이다는 생각이 들면서
철저하게 준비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한걸까요?
4. 트리샤의 결점을 들춰내서 비난하는 여러분들 중, 어느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것입니다.
5. 가슴이 답답하고 아립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놀 때 적극적이지않고 약간 소심해 보이는 행동에도 걱정이 되고 마음이 쓰이는데,
열등감과 공포감에 휩싸여 자신을 한없이 감추려드는, 그럴 수밖에 없는 트리샤의 모습이 너무 아픕니다.
1회 1분 40초
2회 1분 28초
3회 1분 18초
1. 하기 싫은 일을 시키면 졸립다고 하네요
우리아들은 놀 때는 슈퍼맨이 따로 없는데......
2. ① It didn't seem to matter to Mr Falker which kids were the cutest or the smartest or the best at anything
모든 아이들을 평등하게 대해주시려고 했던 거 같아. 아마 처음 교직에 발을 들이신 젊고 의욕에 찬 순수한 선생님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②"This is brilliant ... Absolutely brilliant. Do you know how talented you are?"
선생님도 트리샤가 따돌림 당하는 걸 아신거 같아요. 아이들도 선생님이 잘 해주시는 아이를 놀리지는 않거든요 . 저희 아들반 담임선생님이 이런분이신데 ...... 제가 참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재능을 알아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는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다운 분이십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 어릴적에는 참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③"stop! Are all of you so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정의롭고 단호하신 분 같아요. 외유내강형 다정하신 것 같으면서 믿음직스럽고 어쩐지 이 사람하고 있으면 세상에 겁날 것이 없을 것 같은 느낌
3. 깔끔하고 단정하고 그러면서도 지적인 분이신 걸 알려주고 싶었나봐요. 영국신사 같은 이미지...어릴 적 작가가 기억하고 계신 선생님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자기가 존경했던 분이셨으니까 좀 더 멋있게 기억에 남아서
4. "그만! 너희들 모두 다른 사람의 결점을 들춰내거나 비난 할 만큼 완벽합니까?"
제가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어떤 여인한테 돌팔매질을 할 때 하셨던 말씀이신거 같아요
"이 중에서 아무 죄도 짓지 않은 자만이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시오"
이 책을 읽으면 가끔 유태인이나 성경을 떠올리게 하네요 ( 그렇다고 제가 교회에 다니거나 성경을 읽은 건 아니니까 틀린부분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주세용~~~~~~~)
5. 두렵고 힘들다 . 하지만 여기는 안심이다. 적어도 여기서는 아이들의 놀림이나 따돌림을 피할 수 있으니까 , 나도 저 아이들처럼 저렇게 밝은 세상에 나갈 수 있을까? 이 어둠이 언제까지 일까? 어두운 트리샤의 얼굴이 제 마음도 무겁게 하네요
1st : 1'27" 2nd : 1'20" 3rd : 1'16"
Q1 : 글쎄요.. 없는 듯.
Q2 : He was tall and elegant.(삽화 보고 홍당무 샘인줄, but 인기 있는 분이실 줄이야^^;)
He wore the neatest clothes.
All the usual teacher's pets gathered around him.(헉 pets라니 ㅎㅎ 대부분의 범생들?^^;;)
Q3 : 아이때는 샘(선생님)의 의상, 태도, 말투 하나하나에 모두 영향받기 쉽죠. 특히나 샘이 아주 멋쟁이일때는 특히나 ! 그런 동경의 대상인 샘이 귀엽지도, 영리하지도, 무엇하나 잘 하지도 못하는 나(Trisha)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내 편이 되어주다니 그 감동은 더할듯.
Q4 : 그만둬! 너희들 중 누가 그리 완벽해 다른 사람을 보고 결점을 찾을 수 있지?
Q5 : 쓸쓸한 느낌. 나도 저 아이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데...저 친구들은 내가 없어도 전혀 상관없어하네.
난 왜 존재하는걸까....
1''42 1''30 1''31
1.ㅎㅎㅎ 둘째 아이가 유치원가기 싫어서 몇번 꾀병부린적이 있지요 ...걍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다 원인을 알곤 유치원 그만 두고 2달간 죽을만큼 생고생한 아픈 추억이 ㅠㅠㅠ
2.외향을 말하시는 건가요 아님 인성?을 말씀 하시는 건지 ..사실 다 찾지 못한 관계상
우선 외향은
He was tall, and elegant.
He wore the neatest clothes.
인품은 아래 문장으로 설명이 될듯하네요
"Stop! Are all of you so perfect that you can look at another person and find fault with her?" - 공명정대한 샘, 용감한 샘, 바른 인성의 소유자인 샘, 진정한 샘
"How awful for you to be so lonely and afraid." - 트리샤의 마음을 알아주는 샘
"but, little one, don't you understand, you don't see letters or numbers the way other people do." 트리샤의 존재가치 자체를 인정하고 어긋난 트리샤의 인생자체를 새로운 관점(모두 바보라 생각하고 놀리던-스스로 바로라고 생각했던)에서 바라보는 샘의 정확한 지적에 저 혼자 '올레'를 외치게 했던 대사죠
"We're going to change all that, girl" - 트리샤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마법의 주문이 시작되는 부분이지요 *^^* 왠지 혼자 울뻔 했다는 ....
3. 글쎄요 이 부분이 제일 난해해요
빠지지 않는 나비 넥타이 그리고 실크소재 바지하며 ..전 사실 화려한 꽃무늬나 나비 무늬를 왜 강조해서 그린것지 잘 모르겠어요 저 대학때 라이언 샘 진초록 쟈켓입으시고 교수실 문을 여시는데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거든요 입으로 눈동자 색이랑 참 잘어울리세요 하고 입발린 소리를 해드렸지만 (워낙 자랑하시는 태도인지라 ㅠ소심한 전 어쩔수없었어요 학점이 ㅎㄷㄷㄷ)....전 이해가 안갔가든요 ...
그런데 읽으며 내내 이 상황에서 왜이런 묘사를 했을까 고민했지만
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어디 아시는분 ㅠㅠ 아님 밤새 고민해볼께요 이문제 패쑤*^^*
4." 그만둬! 모든면에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사람의 결점에대해 말할 자격은 없다."
5.고립되고 외롭고 힘들고 또 힘들고 힘들어요
그런데 정말 궁금해요 학교샘인 엄마는 애가 5학년이 되도록 글자도 못 읽고 샘도 못하고 학교 따가 분명하면 뭔 신호가 있을텐데 어디서 뭐하고 계시다나요 ?
같은 엄마로써 화가 나네요
하지만 샘말씀처럼 저도 완벽하지 않으니 조용히 구석에서 왜? 왜? 만 생각해 볼께요
오늘 밤은 이책때문에 반성 많이 하게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