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궁금증이 생겨서요~!
저희 아이 둘은 영유부터 시작해서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엄마가 해 주는 건 학원숙제 돕고, 테이프 들려주고, 시간관리 해 주는 거예요.. 엄마표로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전 writing 첨삭을 해 줄 수가 없어서 보내요... 책 읽고 한국말로 질문 해 주고 하는 건 할 수 있겠는데요.. ( 그렇게 라도 하고 학원가서 원어민 선생님한테 영어로 들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질문이요~!
1, 엄마표로 영어를 할때 교재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지금 큰 아이수준은 영어교과서 2-1 중반쯤이고요..작은 아이는 1-4끝부분이예요..
처음 목표는 미국교과서 2학년과정 ( 큰 아이는 올해 말.. 작은 아이는 내년 9월쯤이 되요...)이 끝나면 혼자 공부하는 쪽으로 돌리려 하고 있었어요...이 이후에 다른맘들은 영도,정상, 아발론등로 보낸다고 하던데... 한국식 영어공부도 필요 할 것 같지만, 그렇게 되면 수학이랑 독서가 걸려서요...
2. 단어 암기는 꼭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어떤 뜻인지 알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을까요?
3. writing 첨삭을 해주는 인터넷 싸이트나 방법을 여쭙고 싶어요....
답변해 주시면 은혜로울 것 같아요~
너무 자세하고 정확하게 답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름 저희 애가 책은 많이 읽었지만 어디까지 이해하고 받아드렸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책과 듣기만으로는 부족한 점을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하니비님께서 말씀대로 지금 학원에 다니면 레벨상승은 다른 아이들 보단 빠를 것이라는 확신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에세이를 써가며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반복이 필요할 듯 싶구요
아직 중학교 입학까진 1년반이 남았습니다 그동안 어느 정도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문학관련 책뿐만아니라 여러 비문학관련 책을 두루 가지리 않고 읽혀볼 작정입니다
일단 말하기 쓰기, 문법은 중학교 가서 본인의 의지를 믿어 볼 작정입니다 레벨 테스트는 일단은 접을 생각이구요 학원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엄마표 영어가 저희애에겐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투정병에 걸린 제 글에 좋은 보약이 되는 글을 남겨주신 것에 어떤식으로 보답해야 할지....
하니비님의 글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고 잇읍니다. 저도 하니비님께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데요. 어느 정도 수준이 되었을때 학원에 보내는 것이 좋겟다고 말씀 하셧는데요 .그 어느정도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요 ? 그러니까 어느정도 수준(레벨)에서 학원을 보내야 가장 효율적으로 효과를 볼수 잇을 까요? 솔직히 학원을 언제 부터 보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읍니다.
중학교를 가면 보내야 하나 ? 아님 듣기레벨 4.0대에 도달하면 보내야 하나 하구요 아님 그전에 보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