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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어느새
  • |
  • 2008-09-10 00:36
답댓글

아영님의 글을 처음 읽게 됬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쑥쑥내 촛불게시판을 보면서 제 입장이 이렇게 모호한 상태여도 되나 고민도 많았는데, 아영님의 글을 보니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네요.

Ich bin doch eine Frau. 저도 독일어를 전공하고 독일에 살았어서 그냥 지나쳐지지 않네요.

제가 독일에 있을 땐 2000년대였지만, 여전히 방송에 한국에서 노조파업하는 거 보면 사람들이 정말 너희 가족 괜찮냐. 한국에선 정말 저렇게 싸우냐 물었었죠.

그리고..한국여자들..일본여자들, 정치적인 이야기만 나오면 입을 다무는 것을 독일사람들은 모두 조롱하는 듯 했죠.

저도 그때 제가 너무나 개인적인 사람에 불과하고 정치적으로 내 의사를 개진할 여지가 없는 것이 한탄스러웠는데...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졌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영님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멋진 분이시네요. 독일어만 보면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쑥쑥내 게시판에서 이렇게 독일어를 보게 되다니 너무~~~~~~~~~~~~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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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9-10 05:23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경쟁력있도록 가르쳐 함께하는 사회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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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9-08 14:48
답댓글

잘 읽고 고개 주억거리며 갑니다.

저는 정치에 무식한 여자이며...

하나와 둘은 알지만 셋 부터는 눈도 귀도 마음도 자동으로 닫혀 버리는 단순 구조의 아줌마랍니다.

다행히 아직 뇌가 많이 퇴화되고 있는 것 같진 않아서...

아영님 처럼 좋은 말씀 자꾸 해주시고

고개를 주억거리며 생각할 기회를 한번이라도 더 갖게 되면 적은 양이라도 학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단순 구조 인간에겐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일깨워 주는 힘이 아주 중요합니다.

일깨움을 주는 글... 그런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 모두 복 받으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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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9-08 23:13
모든 면에 다 관심있고 모든 걸 다 잘하는 소위 팔방미인은 그리 많은 거 같지 않더군요. 누구나 잘 하는 것도 있고 조금 약한 부분도 있고.
놀자님은 강점이 많으신 분이니 저도 배우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 힘 닿는대로 기꺼이 도와드리고...

A의 힘 + B의 힘 = A의 힘 x B의 힘 (단, 각자의 힘>2 인 양의 정수) 이라는 괴상한 수학공식이 나오죠. 우리말로 풀어서 말하면 각자의 힘이 2보다 클 때 두사람의 힘을 합하면 두사람의 힘을 곱한 것과 같은 시너지 효과가 난다. 예를 들어, 힘이 3과 4인 두사람이 힘을 합하면 7의 힘이 아니라 시너지 효과가 나서 12의 힘이 나온다. 그런데 3과 4의 힘을 가진 두 사람 중 한사람이 어깃장을 놓고 지나치게 경쟁하면 3X(-4)= -12가 되어 둘 다 망한다.

엉터리 수학으로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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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9-09 21:54
수학사 중에 훑어 보면 꼭 x + x = 2x가 아니다... 즉 수학적 수식으로 비수학적 개념도 얼마든지 풀이 해내고자 했던 시절이 있더라고 하더만요.
철학적인 명제도 이렇게 간단한 수식으로 더욱 선명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고...
이 얼마나 멋진 도구입니까... ㅋㅋㅋㅋ
제가 수학을 사랑하는 이유이지요.
아영님의 수식도 참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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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9-08 10:07
답댓글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소개하려 작정한게 아니고 또 개인적으로도 별관심없습니다

단지 쑥 중등게시판정도면  여러다양한글도 소화될수있을거라 믿기에...라이스장관을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중등게시판이고 해서  아래 내용을 생략을 했더니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두가지 이유에서 글을 올렷네요

 

첫쨰는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서 단지 사회에서 소외계층이라도  약자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수있다는

           점을  소개해드리려고요  

           특희 여성이 많이 정치에 나서기를 바라는마음에서요

 

두번쨰는  (이거이 좀 정치적이 되려나?)

           라이스는 국제학전문가이자 미국국무장관이지요   당연히 미국의 이익을 대변합니다

           냉전시대도 국가의 이익에따라 보는시각으로 부시행정부의   자국내 이익 미국국방산업의 이익을   최우선

           시하는경우와도  일맥상통합니다

           관심이 없더라도 뉴스에 북한관련해서 자주나오지요

           북한문제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제3자입니다

           국회에서 서로싸우기만하고  미국과 북한사이에서 제목소리를 내지는 못합니다

           우리도 우리나라의 이익을 대변해줄 국제적전문가가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우리나라국력이 높아 지면  해외에서도 좀 자긍심을 갖겠지요

           국력을 높이는방법중에 한가지가  국제적인 힘을 행사할수있는 정치가와 외교관을 많이 키우는겁니다

           유엔에서 인지도도 낮고 경쟁국가보다  다 유리하지도 않은 반기문이 유엔총장으로 선출될수있엇던 비결은

           친분이 있던 ..그리고 근무했던 제 3세계 외교간들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전체적인국가경쟁력이 높아져야  국민의 위상이 높아 짐이 당연하지만 현재 우리상황에선  일당백의  능

           력을 가진분이 절실하지요  

           뉴스에서 자주 국가간의 협상을 한다고 하지요 협상이라는게 말이 협상이지 실제로는 국제적으로 얽히고

           섥힌 힘이 결과로 나타나는겁니다  그래서 점점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수있고고 개인적으로 협상

           능력이 탁월한 정치 행정전문가들이 절실한거지요

           이러한점으로 인해 국제적인 영향력이 잇는자리면  국력없는 나라의 인사가  설수가 없는겁니다

           정말 국제관계는 소리없는전쟁과 같습니다

 

 도움이 안된다고  싫다고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자국의 이익이 우선시되는 시대지요 (뭐 경제문제에서도 이익을 위해서는 딴나라를  다들 이용하니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뭐 콕 집어서 적은 아닐지라도  오늘의 우방이 내일의 적이 될수있는 현시대에서는   우리와 관계가 있는 주변국의 정치와 정치인이라면 더이상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상대방을 파악함이 먼저고  그것을 바탕으로  취할것은 취하고 부족한것은 보완해가며   더 높은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미리준비하고 있는자한테는 이길사람이 없지요

지금 우리나라 여러문제들에는 이점이 부족하지 않나 합니다  중국과 일본과 우리간의  역사과 영토 문제등등에요

 

 

 

중등게시판이면 아이의 진로도 생각해볼 나이이지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초등 중등 고등의 목표가  입시에 있지요    ...누군들 안그러겟습니까

허나  대학만가면 끝이 아니지요.....대학입학부터 진짜 아이의 인생이 시작됩니다

입시에는  별필요가 없다 하더라도  더 높은곳을 바라보는 아이에게는  우리나라와 울나라를 둘러싼 주변국의 정세를 읽는것이 어려서부터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내아이학교교육에만 국한되지 마시고 다른나라의 교육환경도  살피시고  울나라를비롯한 여러나라의 정치와 인물들에도 약간의 관심을 기울인다면  아이와 부모의 시야가 넓어질겁니다  더불어 진로 선택에도  범위가 넓어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국제적인  리더뒤에는 평범치 않은 교육을 실천하신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이것이 학교점수 또 꼭 좋은 대학 만 포함하는 교육은 아니리라 확신합니다

  타고나기보단 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더 직접적으로 쓰자면....  영어에 이리 많은 투자를 하는데  갈고닦아서 국제적인 리더로 키웁시다
국내에서 나름대로 취업이 잘되는 직업에 안주하려면 영어에  이리많은 노력을 하는게 너무 아깝네요
미래의 리더에게 필요한 것중에 하나로 올바른가치관입니다  국가의 리더가 될 재목들인데  만약 역사관 세계관 정치관등이 올바로 서있지 않다면 오늘이 난장판을 또 격게 될겁니다
저를 포함한 부모가 해줄수 있는것은 겨우 아이에게 지금의  정치에 열려있는부모모습을 보여주는거에 불과하겠지만  이  사소한행동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에 많은노력을 기울이는 쑥에서 바른가치관을 가진부모밑에서크는 아이중에 울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할 국제적 정치가가  배출된다면 얼매나 좋을까 하는바램에서  라이스 장관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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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9-08 23:24
주울님의 글 공감합니다. 넓은 세상을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데 점수에만 얶매여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입시가 우리 모두를 그렇게 만드나 봅니다. 입시 굴레를 뛰어넘는 교육에 목이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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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9-08 01:51
답댓글

주말동안 댓글 올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천 꾹 눌러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노력하면 조금 더 따뜻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런 희망을 잃지 않으며 살아 갑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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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움
  • |
  • 2008-09-07 15:48
답댓글

  저는 이곳에서 몇몇 분들의 이상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었습니다.

 

  단지, 하나의 이상이 되어 버릴까 봐...저의 이상을 얘기하는 것은 자제했습니다...

 

  깊은 생각을 가지신 많은 분들의 이상이 언젠가는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것을 위해 노력합니다...

 

  정치 뿐 아니라, 많은 것들을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요즘 어딜 가나 돈, 공부...이런 얘기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기적인 어른들의 프로들...

  학교 주변의 유해 환경...(초등들이 PC방 가도 되는 건가요?  .......제 아이가 요즘 많이 하는 얘깁니다.

집에 PC 가 없는 애들은 가야 한다고...그렇다면 학교에서 대신 쓸 수 있게 해 주면 되지 않나...이 문제는

교장선생님과 얘기해 봐야 겠다고 하고 일단락 지었습니다...)

  어른들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광우병 문제도

  강경진압, pd 수첩 사과, 외교문서 중요이슈 누락...이런 것들이 더욱 애석하게 만드네요.

  끝까지 끊이지 않았던 촛불시위...더욱 격려의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게시판 옮겼더라도 계속 토론이 이어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롸이쓰 장관 ...우리에게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안 좋아했었는데...

개인적인 얘기는 뒤로 하고...앞으로도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소개하신 분은 정치적 으론 무관하다고 하셨는데...소개하신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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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9-06 23:28
답댓글

촛불게시판이 사라진게 적지 않은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준게 사실입니다

그간  살아온 경험으로는 쑥운영자에게도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으리라 짐작하므로  아쉽지만  그결정을 이해했습니다

 촛불게시판에 많은글을 남겼던분들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응원을 보냈지요

쑥의 여러교육방식을 존중하듯이  나와  다른정치적 의견도 존중합니다

또한 옳든 옳지않든 한가지방향으로만  집중되는 시류로 인해  소수의 의견이 설 장이 없다면 그것또한  진정한  민주주이는 아니겠지요

 

 최루탄과 화염병과  정치적 혼란기를 격어온 같은시대사람들로  우리에게 아직 정치란   일종의 알레르기와 같은가 봅니다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니  어느 방향을 취하더라도 편치 않은 거겠지요

과거의  동일한정치적경험이,아직도  미흡한 정치역량이  대한민국국민 대부분에게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준거지요

저도 그러한사고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니  울나라사람 맞습니다

 

내일 아이학원비를 걱정하는댁에는 정치이야기도 사치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세대가 아닌 내아이가 자랐을때에 더나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기 떄문에 교육과 정치는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정치에 행동하지 못하는부모라 하여도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영어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역사와 세계관을 가진 바른 정치의식을 가진  미래의 국민이 됫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개인적인바램이지만  바른가치관을 가진아이들이  커서 정계로 많이 진출했으면 합니다

제가 우스개소리로  제니나  혹은 6섯이나 되는조카들중에  대한민국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정치인이 하나 나왔으면 .....그게 이 이모  꿈이다 햇더니 

부부교사인 동생네가  절대 안됩다고 합니다   정치란 최고로 구리고  저질스러운것이라 절대로 안된다... 흐흐

이거이  대부분 우리네 생각이지요..

 

하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그들만의 리그가 되기 쉽고 그리되면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모두들 아이들 제대로 키워서  정계로 많이들 내보냅시다....

 

집에 화장실에서 보는 책하나가 있는데 잠깐 소개하렵니다

친분이 있는분이 직접 번역하신책을 선물로 주셨지요  ..가끔 화장실서 읽어서 죄송하긴하네여^^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국무장관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라이스장관의 정치적 입장과  저는무관하구요

단지   전통적으로 백인남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한흑인여성이 자신이 추구하는분야에서 최고에 오른것에  대한 인간승리라 생각해서요..

 

 

 

 

라이스장관의 고조모는 남북전쟁당시  흑인하녀였답니다   이후  조상들에게 공통된것이 매우 높은교육열이엇다네요 

3살때 피아노를시작하고 발레와 프랑스어..수업을듣고 독서도 무지하게 .... 뭔가 비슷하지 않은가요?...지금우리나라 아이들의 평균적인모습과 비슷하더군요  단지 미국에는 이렇게 교육열이 높은 부모와 아이가 울나라만큼은 아니라는 차이가 있지요

할아버지로부터 두부모 역시 모두 대학을 나오고 아버님은 목사셨데요

이 아버님이 라이스장관께  스포츠와 역사를 교육시켰답니다  라이스는 초등전부터  정치 와 시사에 관심이 많앗답니다   역시 부모님 교육이 밑거름이 된거겠지요

이떄에는 흑인차별이 심햇던때라 인종분리정책에 반대해서 많은집회와 시위대  그리고 경찰관은 시위대에게 물을 나사 했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있을때지요

이들이 사는 버빙햄에  흑인시민운동이 있었고 라이스의 아버지는  만 여덟살된 라이스도 이러한 현장을 볼필요가 있다고 여겼대요.

이러한 어린시절을  대단한부모님과 보내며 라이스는 국제학을 전공하게 되고 미 소관계  특히 군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스탠퍼드교수가되고  소련에 관한 책도 출판하게 되지요

그러다 1990년대 백악관에서 전화를받고 국방성에서 일하게 되지요..

 

지금의 라이스장관을 있게 한사람은 바로 부모더군요

"그들은 불평등한 차별정책에 항거하며 젊은이들에게 자신감과 교육기회를 제공하는등  끈기 있게 세상과 맞섰다

결국 부모님의 헌신과 책임감이 현재의 라이스를 만들었다"   라고  책에 쓰여 있답니다

 

지금 미국국무장관이 이런사람입니다  우리도 울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할수있는 정치가를 키워내야 하지 않을까요

고래야 이런 사람들과... 이런사람들이 일하는국가들과경쟁할수가 있지요

 

또한 뛰어난 자녀뒤에는  정말 위대한 부모가 있는거이 맞습니다

어떤미래가 아이에게 펼쳐질지 모르기에  적어도 부끄럽지 않는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교육과 정치는 무관할수가 없지요  우리주변에 일어나는 여러가지에 대해서  초등이전부터  부모와 주고받고 하는대화법을 꼭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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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생각
  • |
  • 2008-09-06 22:27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 읽으며 좋은 글이라 여러번 생각하였습니다 저희나라에서 제가 느낀 것은 촛불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았겠죠 제가 별종인가요?? 하지만 아름답고 화려한 포장에 싸여있는 대수롭지 않은 물건 정도로만 여겼습니다

민주주의를 외치고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문화라 여기며 어린 애들을 데리고 나서는 부모를 보며 조금은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불편하고 찜찜한 생각은 있었지만 이건 아니라 생각했기에 별다른 생각없이 살았구요

님의 좋은 글을 읽으며 다른 촛불에 관한 글 보단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충분하게 님의 생각을 읽을 수는 없었지만 거부감은 전혀 없네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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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9-08 02:04
님의 글 특히 감사합니다. 생각이 달라도 서로 웃으며 나누고 서로를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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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잎새
  • |
  • 2008-09-06 01:40
답댓글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정치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각인할 수 있었고

나의 한표가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뼈져리 느꼈으며

바른 언론의 중요성에 눈을 띄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 만사는 동전의 앞뒷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나봅니다.

촛불게시판은 여전히 그곳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작지만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촛농이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하리라 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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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
  • |
  • 2008-09-05 11:29
답댓글

문학작품을 읽으며 작가가 제일 대단하게 느껴지는 순간은, ' 아!! 내가 느꼈던 게 바로 이거구나.'

나의 느낌을 타인으로부터 확인받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음...쑥쑥에서 촛불이 구석진곳으로 밀려났을때 가슴속에 무언가 가득한 느낌은 있었으나, 표현할 수 없는 제가 참 답답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 답답함이 '진리를 향한 열망이 꺼지는게 아닌가...'라는 다급함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아영님 같은 분이 쑥쑥에 계시니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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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짱
  • |
  • 2008-09-05 10:15
답댓글

아영님, 당신은 멋친 쑥쑥 친구.

아영님 글 늘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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