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막연하게 선진 미국 교육에 환상을 갖고 있었지만,
1년 여의 생활이 제게 많은걸 깨닫게 해 주었지요..
한국에서의 교육여건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전..한국사람이더이다..
내 나라에서 내 자식 교육시키는 게 가장 좋은 교육이라는 저만의 교육철학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죠..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경험이 조금 부족해서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선진국의(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사람들도 지금 같은 연령때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같은데 모양새가 달리 보여서
해석에 따라 달라 지는게 아닐까요?
철저하고 먹거리에 까다로운 일본이, 남에게 피해만큼은 주지 말라고
자녀들에게 가르친다는 일본이 부모들의 무책임성, 여성의 권위가 일본 가정
식단에 빨간불을 켜게 되자 일본정부는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원에서 먹는
한끼식사로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한 예는 사람사는
곳을 생각하게 합니다.
미국의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 사람들, 생활, 의료... 겉모습이 다를
뿐입니다. 현재 좋아도 문제가 발생하고, 나쁘면 개선의 시기가 오지요.
사이클링입니다. 나부터 시작입니다. 누군가를 바라보고 모방하더라도 나를
아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저도 동감합니다.
몇 개월 안되는 미국생활이었지만 그곳에 뿌리내리려 했던 당시엔 정말로 마음 속 뼈저리게 드는 생각이 말로는 살기 좋다고 듣던 곳이엇는데 실상 삶을 사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었지요
내가 나고 자란 한국과 비교할 수 없다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겠지만요.
영어에만 목을 매는 것이 너무 위험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모국어를 잘 구사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