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encyclopedia brown 시리즈를 읽고 싶어해서 마침 쑥쑥몰에 있기에 사주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자세하고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네요 저도 하니비님처럼 잘 지도하고 싶은데 포기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니비님 보며 마음을 다잡으려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니비님 덕분에 방콕하고 있던 리터러시들
"먼지를 털며" 일으켜 세워야 겠습니다.
리터러시가 좋은 책은줄 알았지만 또한 잊고 있었거든요.
다시 책을 들춰보면서 '이 안에 다있네' 했습니다.
챕터북으로 나온 책읽기를 하다보면 다른 것들도 좀 해줘야 될 것 같아서
그쪽에 눈길 좀 주고 나면 하루가 휘리릭 가버리는데,
집중과 선택의 문제인지
그런데 그 집중과 선택의 균형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책읽기,영어,수학,피아노가 제 아이들의 주력 공부인데요.다들 그러시겠지만
그중에 하나를 하다보면 다른 나머지는 대충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가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게 고민입니다.
엄마맘에 하나 끝나면 좀 쉬었다. 바로 해줬으면 싶은데,
아이들이 숨이 막힐 것 같고 ....
하루에 영어 cd를 4시간씩 듣는다는 쑥쑥의 아이들(찬빈맘님ㅎㅎ)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암튼 토요일 아침 맨날 기다리는 분이 와 주셔서 좋습니다.
언제 집중과 선택을 주제로 아이들의 학년별 관리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번 할 수 있었으면.....
4,5학년 연년생 두사내아이라 작은 아이는 형을 따라 덩달아서 집중과 선택을 하게 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거든요. 윤곽은 뚜렷이 잡히지 않지만 뭔가가 이건 아닌데 좀더 디테일한게 필요할 것 같은데
또한 잘 모르겠구요. 좋은 주말되세요.시원한 바람이 부는 상쾌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