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안 보내면 되죠...
저는 좀 이상한 계획입니다.
아이가 졸업하면 시골로 갈 생각이죠.
아주 먼 시골은 아니구요.
(아이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생각에 시골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구요.)
아이 아빠도 시골로 가자 합니다.
하지만 제가 자리가 잡히지 않는 이상...고려해 볼 문제죠.
저는 교육은 어디에서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이너넷만 되면...
그래서 어떤 천재들은 학교 안 가고 집에서 공부하는 애들도 있죠.
그런 것까지 바라진 않고...
마음껏 자연을 접하면서 살게 하고 싶은 생각에...
공부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되고...
국제중, 특목고, 설대, 유학...어디를 가든 역량 있는 인재로 만들면...
알아서 먹고 살겠죠....
역량 있는 인재로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디를 가는 건 별로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도 대기업 가야 꼭 잘 먹고 잘 산다고 볼 수는 없고...
엘리트들도 밤 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시대니...뭐가 좋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그 사람의 어린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거죠...
리플 달아야 하는데...
토요일인데도 미칠 것 같이 바쁘네요....
언제 시간이 날까요?
저라면 절대 특목중 보내지 않습니다.그 이유는...입시와는 너무나 먼 당신의 길이기에...
국내에서 국제반 마치고 미국으로 대학을 보낼 예정이라면 꼭 보내야겠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