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책을 살피며 보았는데요. 저희 딸에게 모르는 단어가 Sinbad 한 챕터에 30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에겐 맞지 않는 수준인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저랑 처음하는 엄마표 공부인데, 처음부터 너무 세게 밀어붙여도 안 될 것 같구요.
저의 계획은요
1. 우선 1번 집중듣기를 하며 모르는 단어를 표시해 본다.
2. 제가 옆에서 단어를 짚어주며 한 번 대충 내용을 설명해준다
3. 1-2번 집중듣기 한다음 내용 이해가 되었는지 물어본다 - 이거 하지 말아야 할까요?
4. 미션을 수행한다.
5. 책 한 권이 끝나면 단어정리를 해 본다 - 이것도 무리일까요? 책 한권이면 모르는 단어가 100개 이상일껀데, 애 잡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떤 순서로 미션을 수행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