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맘님 저도 맨날 흔들립니다 이사람말 들으면 솔깃하고 저사람말 들으면 또 맞는거같고 ....누군들 안그러겠어요 ..안 그러면 부모가 아니라 신이겠지요 머... 안그려유?
하주맘님 딸내미가 참 상상력이 풍부하네요 내생각엔 표현력도 풍부할거같은디요? 공부잘하는애는 어디가나 있습니다 10학급이면 그학년에 반1등이 10명이에요 허나 상상력 창의력이 풍부한아이는 그만큼 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좋은 부모란 아이가 원하는분야의 길을 열도록 옆에서 도와줄뿐이랍니다 .... 결국길을찾아 떠나는건 아이자신이고 가다가 .이길이 아니면 다른길로 가면되지요 그럼 또 부모는 내아이가 선택한길옆에서 부모로서 최대한 격려할뿐이구요
중게라면 중학생부모뿐아니라 입시생 부모님도 계시겠지요 영어뿐아니라 정말 코앞에 닥친일도 많을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저도 학생떄 돌아 보니 결코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시대가 흘러도 같겠지요 머..
하니비님글같이 더 넓은 시야를 갖도록 해주는 글을 많이 올리시면 좋겠어요
저야 뭐 아는거 별로 없고 다 귀동냥으로 주어들은 예기라 깊이가 없지만 조용히 보기만 하시는 분들 모두 틀림없이 나말고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다들 하나씩은 갖고 계신답니다
본인의 경험도 좋고 다른분의이 경험도 좋고 다른데서 가져온이야기도 좋고 같은 학부모로써 도움이 될만하다면 눈팅만하지 마시고 글한번 올려보세요
사소한 거라도 필요한곳에는 큰도움이 된답니다
킴 파셔블, 토들리 스파이스류를 좋아하던 울딸,초2때 직업 발표수업에서
스파이를 말했지요.
근데 반에 경찰이 꿈인아이가 있어서
그아이에게 쫒겨다닌 아픔이 있답니다.
그이후론 스파이 꿈은 못 포기하겠고
그래서 저랑 어쩌고하고선
공개적으론 비밀경찰이 꿈이라고 밝히고 다니지요.
귀걸이를 요일마다 다르게 하는게 소원인 아이가
스파이는 돈을 별로 못번다는 말에
돈잘버는 검사를 하고싶다네요.
스파이과의 검사는 왠지 궁합도 잘맞고
엄마맘에도 차는 직업이라 둘이 아즉 뭔훗날을 상상하며
좋아서 웃었네요.ㅎㅎ
광복절을 광복절로 부르지 못하는 시대에 사는 아이엄마로서
아이가 이다음에 커서 힘있는 직업, 바른 소리를 할수 있는 멋진 직업을
갖었으면 하는 맘이 요즘 컸더랬습니다.
나라를 위해 진정 옳은 일을 할수 있는 아이...
제가 꿈꾸는 미래의 아이 모습이지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는 잘 자라고 있는데, 제가 마구 흔들려서 아이를 괴롭혀요.
나무와 숲을 함께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