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사해요...쓸떼없는 고민을 늘어놓았나 싶어...그냥 댓글지우러 왔더니 글이 마구 달려 있네요...
감사하고요...올 일년동안 열심히 살아볼려고요...
특히 마플님과 초코님의 경험담 감사하고요...참고 많이 할께요....
세딸맘님 ~~~~
댓글을 달려했더니 딴데서 써온 글은 댓글의 댓글에 복사가 안되네요.ㅠㅠ
어쩔수 없이 이리 댓글로 다는데 보시려나 모르겠네요...
저희집 아이들과 같은 나이네요 9살, 7살 ..이제사 알았어요 ㅠㅠ
동년배 아이를 키워나가는 입장이라 제가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니구요
학습 시작시기가 저희집과 비슷하기에 저희집 이야기 걍 들려드릴께요.
울 9살(예비2학년) 녀석은 한글도 7살 가을 지나고서야 겨우 겨우 뗬구요
(학습지 안하고 기적의 한글학습으로) 수학은 7세 12월에서야 눈** 학습지
시작했어요. 것도 4,5살 아이들이나 할 법한 도트부터요.
그 전에 암것도 안한 건 아니었지만 책 읽기 외에 체계적으로 학습을 시작한건
그때였어요.
학습지 샘이 왜케 늦게 시작하셨냐는 말에..그런건 학교에서 배워야죠..했다니까요 ㅎㅎ
암튼 그렇게 시작해서 1년이 지난 지금 이제 밸셈 겨우 들어가 하고 있어요.
대단하죠? ㅎㅎㅎ
학교 진도와는 전혀 맞지않는 이런 상황때문에 저도 열두번도 더 그만둬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만두고 제가 진도에 맞춰 다시 시작해본들 기본 연산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 또한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자리 세자리 아니 열자리 더하기가 뭐 중요한감... 일의 자리 더하기만 정확히 알면
나머진 그냥 조금 연습하고 요령 익히면 되는걸..하는 생각요.
그리 생각하고나니 맘이 편해져서 샘이 하는대로 걍 내버려 두고 여지껏 진행시켜왔어요.
그리 1년을 하니 확실히 연산하는 속도가 빨라지더라구요.
이런 훈련이 필요없는 아이들도 있지만 전 아이 성향에 따라 이런 훈련이 꼭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아이가 그런아이라는 생각입니다.
암튼 연산은 그렇게 학습지하면서 꾸준히 올려가고 있구요 학교 진도는 한학기정도를 선행한다는
생각으로 쉬운 문제집 하나 정해서 방학동안 풀게 합니다.
학기중에는 중간수준의 문제집 풀면서 내용을 다지고 조금 어려운 문제집도 하나 장만해서 문제
유형이 어떤지 풀어보면 좋을만한 문제들을 골라서 아이에게 풀어보게 합니다.
암튼 그렇게 1년을 보냈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울아이 아직 구구단 시작도 안했지만 학습지 샘과 상의해서 담주부터는 외우게 하려구요.
외우기 전에 전지를 이용해서 아이와 직접 구구단표를 그려볼 생각입니다.
직접 자기가 그리고 계산한 구구단표를 보고 이해하면서 외우면 더 효과적이라 생각되서요.
글고 영어는 아시다 시피 저희 아이는 초코님네와 2년 조금 넘게 품앗이를 하고 있어요.
1년 반정도가지의 품앗이는 거의 학습적인 내용이 없었어요.
정말 아이들과 즐겁게 영어동화책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밖에는..ㅎㅎ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려니 슬슬 읽기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품앗이 교재를 an i can read 1단계로 바꾸어 아이들이 직접 읽게하고 조금
학습을 시키는 방향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우리아이 처음 읽기 시작할때 정말 아는 단어 얼마 없었어요.
알파벳도 간혹 헷갈리는게 있었고 파닉스도 전혀 하지 않아서 알파벳 음가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였어요.
사이트워드도 그리 많이 알지 못했구요.
근데 걍 읽게 했습니다.
첨엔 아는 단어보다 모르는 단어가 더 많은것 같았어요.
아이한테 넘 무리다 싶어 그만하게 해야하는건 아닐까 생각도 많이 했구요.
근데 그렇게 6개월 정도 진행을 하다보니 가랑비에 옷젖듯 아이가 슬슬 리딩이 되더라구요.
지금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처음 시작했을때보다는 정말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어떤때는 잘 읽는다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
그래서 겨울방학 파닉스 시작했습니다.
읽기위해서라기보다는 쓰는데 도움을 주기위해서요.
얼마전부터 사잇워드와 단어를 조금씩 외우게 하고있는데 파닉스가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쑥에는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우리아이 실력을 워디다 말할 수도 없지만
아이 영어..앞으로 10년 후를 봐야 하는지라 주위 눈 돌리지 않고 지금 우리 아이한테
맞춰서 걍 많이 듣고 듣고 듣고 보고 읽히고 그렇게 갈 생각입니다.
낭독은 정말 하면 할수록 늘 수 밖에 없다는걸 아이가 조금씩 발전하는걸 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딴거 없구요 걍 매일 꾸준히 낭독시키고 책 하나 정해서 집듣 시키고
그렇게 꾸준히 소리듣게하고 읽게하고 하다봄 언젠간 좋은날이 오지않을까 ...한다는 거에요.
별로 도움되는 글이 아니라 쪼매 그렇지만 그닥 울집 아이랑 뭐차이가 있는것 같지도 않기에
주저리주저리 떠들었습니다.
힘내시고 우리 같이 열심히 해봐요 ~~^^
모두들 바쁘신가봐요....스케쥴표만 썰렁하네요...
음냐...제가요...유게와 초등게시판에 애들공부와 관련해서 질문을 올렸었는데요...
다른 게시물에 깔려 답변이 별로 없네요...제가 쑥에서 아시는 분들은 여러분들이 전부라...여러분의 답변기다릴께요...
아이의 학업관련한 글이에요
1)초게 큰아이의 학업관련
2)유게 작은 아이의 한글, 영어
부끄러운 아이교육문제 같이 고민해 주셔요
모두들 명절 잘 지내셨나요..?
담주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인지 게시판이 좀 뜸하네요.
전 시댁에 잘 다녀왔구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시댁가면 더 편한 철부지 며느리랍니다.
맛난 음식 많이 먹고 푹쉬고 목욕도 하고.. 맛난 거 많이 싸서 집에 왔어요.
평소에도 차 트렁크가 터져나가라고 많이 싸주시는데 이번엔 친정부모님계시다고 더 많이 싸주시네요.
눈물나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는 친정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병원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여러분들 명절얘기도 풀어주세요. 그리고 슬슬 책 읽을 발동 걸어보자구요.
스케쥴표가 올라왔네요.. 감사해요^^
그런데 제 책 다들 사셨겠죠??
제가 표지의 이끌림으로 이 책을 선정했는데요,, 읽어보니 글씨도 작고 왜케 어렵나요??? ㅜㅜ
혹시 지금이라도 바꿀수 있다면,, 사라시리즈 마지막 " Caleb's Story" 는 어떨지요..
우왕~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무식하게 가입만하고...책보고~ 허걱하며 줄행랑?을 쳤던 유진어뭉이랍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닉네임을 바꾸라네요 ㅠ.ㅠ 흐미...그래서~ 얼결에 샤벳마미가 되었습니다.
(지난 과오(?)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는 하늘의 뜻이었을까요? ㅎㅎㅎ;;; )
새해..슬며시 묻어가볼까 하는 욕심에 책을 주문하고, 마음을 다잡으려 (증거를 남겨야 읽을 것 같아서^^;;)
덧글남깁니다. 무조건 읽고 미션에 덧글을 달면...오잉? 누구지? 회원이 아닌데? 하실 듯 해서;; (걱정태산..)
이래저래...(주절주절..구차해지고 있어요..절 말려주세요 ㅠ.ㅠ)
네이버카페에서..쑥쑥영어유치원을 보고 들어왔다가...봄학기 수강도 하고, 책읽기도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다시 하려나보다..슬쩍 알아만 주세요.
그나저나...시작부터 쭉~ 유령회원이었던 저를 탈퇴시키지 않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에궁..(부끄..)
역시 부지런하시네요...저도 본받아야 할 것같아요...책은 사 놓긴 했는 데 다음 책 준비한다는 핑계로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미션 올라오면 저도 열심히 답 달아놓을 게요..혹시 미션이 늦더라도 이해해 주실거죠?
책사랑님 의견덕분에 Skylark을 하기로 하니 새 책 선정해야 하는 부담도 덜었어요. 책 배경을 더 알아야 할 필요도 없어서 아주 편하네요...그냥 묻어가는 느낌이여서 다른 분들에겐 약간 죄송하네요...
그럼 명절 잘 보내세요
이야~~역시 부지런한 책사랑님^^
멋지게 다음 스케쥴 올려주셨네요.
책 배경도 올려주시니 더 좋은걸요?
지난 주 책 받아봤는데 넘 맘에 들더라구요.
얼렁 아이실력이 자라서 이런 책 같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명절 보내고 새로운 맘으로 열심히 읽고 올게요.^^
명절 잘 보내셔요 ^^
책사랑님.. 우와.. 넘 감동이예요..
책소개며 스케쥴표... 다음 책까지... 너무 멋지세요.
6기는 방장 상관없이 이렇게 한 멤버멤버가 제 몫을 다 해 주셔서 넘 좋아요.
책사랑님 덕분에 기운이 나네요.
새 책 시작한다고 알리는 전체 쪽지는 명절끝나면 보낼께요.
전 좀 이따가 시댁에 내려갑니다. 그 전에 잠깐 북클럽 와 봤는데.. 넘 멋진글이 잇어 댓글남겨요.
제가 시댁 간 사이 친정부모님은 언니와 남동생이 살피기로 했어요.
전 시댁가서 재충전하고 맛난 거 많이 먹고 오려구요.(시댁이 오히려 편할때가 있네요.)
여러분들도 명절에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맛난 거 많이 먹고 오세요.
명절 끝나고 긴 휴가를 즐기면서 앞으로 읽을 책에 대해 더 얘기 나눠봐요.~~
명절 끝나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