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사실 도움을 받고 이해를 받아야할 아이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참 없어요.
매번 글 올리시는 거 보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많이 생각해봅니다.^.^
질문이 있어요.
저희 아이가 초1인데 묵독할때 책을 너무 휘리릭~ 빨리 읽어요.
제가 지켜보다가 화가 나서 내용을 물으면 전체적인 내용은 파악하는 것같아요.
소리내서 읽기를 참 싫어하기때문에 억지로 시키기도 좀 그렇구요.
제가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해주실 말씀이 있으시면 좀 부탁드려볼께요.
참, 아이는 대체로 똘똘하다는 평을 듣는 편입니다.
이해력은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어문제집 풀어보면 오답이 좀 나옵니다.
건성읽기와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찾아내는 능력부족때문인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다른 능력에 비해 읽기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경미한 난독증이 아닌가 의심되네요.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는 책을 저보다 빨리 읽습니다. 소리내지 않고 읽을 때는 빨리 읽기도 하고 이해도 다 하는 듯 합니다. 학교 성적도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소리내어 읽을 때는 매끄럽게 읽지 못하고 한자씩 바꿔읽거나 빼뜨리고 읽습니다
또 듣기 능력이 탁월한 편이어서 영어 테스트같은걸 보면 듣기가 다른 것에 비해 굉장히 높은 점수가 나옵니다
이해력에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초등 4학년이 아직 매끄럽게 책을 읽지 못한다면 난독증에 해당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