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시장이 예체능을 제외 시키면 결국 학교교과에 한한 얘기 라고 단정지으면
초등 고학년이나 중고등 사교육이 제일 많습니다
교과과정에 가장영향이 깊은것은 독서력이라고 봅니다
어릴적엔 어느집이는지 책읽는 분위기지만 초등학교 들어가면 예체능 하나에 영어학원 하나만 다녀도 숙제하면
책읽을 시간 없고 그외엔 아이들이 쉬고 싶어하지 않나요
그래서 차츰 4,5 학년 되면 수학실력 부터 떨어지지요
실은 그전부터도 학원 왔다 갔다 하면서 아이들 힘들어하고 독해력 떨어지고 주체성 떨어지는거
부모님들도 아셔야 합니다
다행히 요즘은 저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독서 활동을 많이 하셔서 미래가 보입니다
독서도 영어만큼 수학만큼 더욱 정성들여야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놓지않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학교에서 저학년부터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이라도 조금씩이라도
교과 과정에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합니다
우리도 영어가 가장 큰 짐이었지만 생각보다 중학교와서 빨리 따라잡는다는 생각듭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
<어떻게 >가 아닐까요.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 자체는 공감하지만,,,
공교육을 사교육시장처럼 경쟁체제로 가자는 방법론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혹시 제가 님의 의향을 잘 이해하지 못한거라면 죄송합니다.
공교육의 "공"이라는 글자는 괜히 붙는 것이 아닙니다.
작금의 공교육은 분명 체질개선을 요하지만 공교육을 사교육시장처럼 개선을 한다해서
질적제고가 이루어질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공교육을 강화해서,사교육시장의 횡포를 막는다는 건
우리 모두의 로망이지만,
경쟁체제로의 도입은 사교육의 미끼에 걸려드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문자야 오타가 당근 많을 수도 있는데 정말 거슬리는건 <역활> 역할이 맞구요...
<바램>아니고 바람이 맞아요...
정부에서 공교육 제대로 한다면 엄청 고마운 일이나 이번 정부는 안해줄 것이고
다음 정부는 5년뒤에나 출범할 것인데 그 때면 울 아이는 대학 가 있을거 같네요.
공교육이 변해서 아이들 제대로 가르치는 걸 기다릴바에는 엄마가 나서서 가르치는 게 훨 낫지 싶네요.
영어가 제일 문제입니다.지금 공교육이 제일 약한게 영어입니다 수학이나 다른 과목은 공교육을 강화하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영어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경쟁을 유발 시키는 것 자체가 사실상 영어 문제가 선발주자인것입니다.영어가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제일 크고 이게 이미 되어 있는 아니들과 안된 아이들이 타과목의 공부시간에도 궁극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겁니다.
학생들이 영어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면 사실 외국의 교육환경보다 더 나은 아이들의 삶을 보장 해 줄수 있습니다.
독일이나 미국애들이 한국어를 한국사람들처럼 하도록 공부시키면서 지금의 학과목을 해야한다면 지금의 한국상황보다 저 나빠질것입니다.사실 지금 우리나라 학생들이 이토록 힘들게 만드는게 영어때문입니다.영어 공부할 시간으로 다른 학과목을 했다면 아마 어느나라에 가서도 천재 소리 들을겁니다.
이 사회에서는 정말 영어를 꼭 해야 자아실현을 할수 있다면 영어 몰입 교육이던 조기 영어 교육이던 정부에서 제공할수 있는 공교육을 강화시키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