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안한 길은 아니지만 우리가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풀 지 않으면 우리의 아이들이 자녀를 기르며 부모들이 느낀 것과 똑 같은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모두 함께 고민하고 힘을 합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만 잘된다고 정말 내 아이가 잘 되는 것인지? 사회적 갈등이 고비용이 되어 아이들의 미래에 짐이 되지는 않을 지 걱정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다양한 교육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다양화가 서열화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니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열화가 아닌 다양화라면 당연히 찬성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