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년전 쑥쑥을 알고 시작했을때 제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그만두었습니다. 유아게시판에서 시작되었지요.
나름대로 힘들게 연년생 자매를 키우면서 조기영어 교육이 아니라 제 아이를 키우는 기본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하니비님의 지혜와 경험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초등 1학년 사교육운 피아노만 받고 있습니다. 학교 방과후 종이접기와 컴퓨터 2가지. 그래도 바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마음 계속 가겠습니다.
아이는 어리지만 늘 하니비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매번 많이 반성합니다. 내가 아이에게 하는 행동에 대해서..
아이 해먹이는거, 뒷바라지 하시는거 보면서 참 많이도 놀랐지요.
늘....눈팅으로만 보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곁에서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요.
건강하십시요.
믿는 만큼 아이가 자란다.....^^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정보가 보이지 않는 재산인데, 감사합니다.
하니비님 글은 아침에 읽고 저녁에 답글 달아봅니다..
다른 분들과 그사이 두런 두런 얘기 나눈 거 부러워서시리...ㅋ
올해 중딩된 착하디 착한 아들과 1학기내내 전쟁아닌 전쟁을 벌였어요..ㅠㅠ
긔리고...이제..울아들에 대해 엄마로서 모르는 점이 넘 많았구나,...하는 자책..
울아이가..대한민국에서 ..적어도 공부로서 성공?을 거두기가 가능할까하는 회의.
제아들 공부에 여러가지로 조언을 주시는 한 샘왈...
안되는 아이는 없습니다..
엄마들이 미리 포기할뿐이지요...
정직하고도 현실적인 초심??을 다시 만들어보렵니다...^^
> 고등학생이 되면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영어시험범위가 500지문 정도 됩니다.
> 500지문을 2,3주 정도에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애들은 고민하다가 포기합니다.
> 곰곰히 생각하면 방법이 있습니다.요즘 고등학생 문제집은 모두 듣기 파일이 제공됩니다.
듣기문제 말씀하시는거죠? 독해가 듣기파일도 제공되나요?
바다에 표류된 저에게 역시 등대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또 하나의 길을 만들게 해주셔서...
아웅ㅇㅇㅇ 하니비님 여러가지로 바쁘신데 항상 이렇게 좋은 글 눈팅으로만 하다가 감사의 마음으로 한자...
날 더운데 하니비님 션~~~한 거 한잔 하시면서 좋은 글 또 부탁 ^^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저도 늘 생각하는데 너를 믿는다는 확신은 못주고 있네요..
그래 믿는다 믿는다...(최면최면...^^)
수백권의 책을 읽는 학창시절이라는 말이.... 맘에 다가와... 산산히 부서지네요....
한 때 저도 좋아하는 문학책만 읽고 이런 게 학교숙제면 참 좋겠단 생각...학창시절에 했었거든요.
늘 하니비님의 글만 눈팅하다가... 용기내어 글 올립니다.
전 아이가 초등이라 초등게시판에 머물지만...그 마음으로 고 3까지...쭈욱 갔으면 하는 맘입니다.
늘 단비와도 같은 올곧은 글 사무치게......... 감사합니다.
고2... 마음 비운(사실은 비운 척하는) 엄마입니다.ㅠㅠ
제가 마인드를 바꿔야겠습니다. 해줄 걸 찾아봐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시는 멋진 분! 축복받으실거예요....
좋을글 감사합니다.늘 님의 글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직접적으로도 많은 도움글을 주셨던것에 참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또 염치 없이 도움을 청할려고 글을 쓰게 되네요.제 아이가 능률교재로 공부하고 있는데 전에 조언해 주시기로는 미국교과서로 공부해 보시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교재를 보니 제가 옆에서 돌봐줄 수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advanced reading expert를 보고 있는데 한지문에 문제를 다 맞추지 못하는 수준입니다.독해는 된다고 주장하는데 한문제 정도는 틀리네요.이 교재를 다 보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이정도 수준의 독해집은 뭐가 있을까요?비슷한 수준의 독해집을 좀 여러권 보여 줘야 할것 같은데....듣기 교재는 수능 듣기 문제 모음집을 보고 있는데 이런것 말고 괜찮은 듣기 교재(한국 교재로)는 어떤것이 있나요?서점에 가 봤더니 전부 수능 독해집과 듣기 문제집만 많더군요. 벌써 그런것을 하기는 좀 그렇고....참 기억 안나시겠지만 제아이 6학년입니다.귀찮어시겠지만 염치 없이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중 1 녀석 기말고사 성적표 보고는 바로 맘 비워 이 여름 혼자 속 끓이며 방황하고 있었는데
정말 지난 날 순순히 말 잘 듣던 때처럼 엄마표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디프레션되 있어서....
한동안 이 쑥쑥의 열기조차 부담스러워 들어오지 않고있었답니다.
이 여름 힘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초2 아이를 두고 있지만...
요즘 중게에 자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선배님의 말씀..
새기면서...
웃음을 잃지 않는 울 아이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
무덥기 그지없는 여름날 건강 유의하세요 ^^
오랫동안 하니비님 글 찾아 읽으며 고개만 끄덕거리다가 처음 답글 달아봅니다.
어제 하니비님 꿈을 꾸었답니다. 4학년 외아들을 이제 혼자서 병원 가보는거 해보라며 병원 앞에
떨구어 주고 애 아빠랑 차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한강 괴물이 출몰해서 주변을 뛰어다니며 건물도 사람도 차도
마구 부수고 있는 거예요. 그 병원 건물서 사람들이 뛰쳐나오는데 울아들은 안보이고 ...
미친듯이 병원으로 달려가 도망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이 이름을 부르며 찾아헤메는데
하니비님이 아들둘을 양손에 잡고 뛰어나오시는거예요. ㅋㅋ ~~ 얼굴도 모르는데 전 어찌 하니비님인줄
알았을까요? 제가 울며 울아들 행방을 물으니 " 엄마가 침착하셔야 한다 " 며 언제나 글에서처럼
가르침을 주시고는 병원을 뛰어나가셨어요. 올림머리에 롱스커트 .. 무지 품위있으시고 고상하셨어요.
아들을 찾았는지 못찾았는지 기억에 없는채 꿈에서 깼네요.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나 암튼 신기하네요. 얼굴도 모르는 분이 꿈에 나오고 ... 제가 하니비님 글을
자주 읽으며 마치 가까이 사는 언니인양 의지 했던 탓이나 봅니다.
고사미 때문에 휴가 없으시겠네요. 건강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
초보맘인 제가 제일 먼저 답글을 쓰게 되는 이~~런~~ 영광이~~
하니비 님의 글은 정보라기 보다 정서적으로, 가슴에 와닿습니다.
진심이 묻어나기 때문일까요?...
출근해서 하니비 님의 글 읽고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