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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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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민다현맘
  • |
  • 2008-08-01 06:26
답댓글

제가 5년전 쑥쑥을 알고 시작했을때 제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그만두었습니다. 유아게시판에서 시작되었지요.

나름대로 힘들게 연년생 자매를 키우면서 조기영어 교육이 아니라 제 아이를 키우는 기본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하니비님의 지혜와 경험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초등 1학년 사교육운 피아노만 받고 있습니다. 학교 방과후 종이접기와 컴퓨터 2가지. 그래도 바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마음 계속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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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한세상
  • |
  • 2008-07-31 00:27
답댓글

아이는 어리지만 늘 하니비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매번 많이 반성합니다. 내가 아이에게 하는 행동에 대해서..

아이 해먹이는거, 뒷바라지 하시는거 보면서 참 많이도 놀랐지요.

늘....눈팅으로만 보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곁에서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요.

건강하십시요.

 

믿는 만큼 아이가 자란다.....^^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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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1 07:18
애들 어릴 때는 내 인생 아이들을 위해 바쳐야 하나...갈등이 많았어요.잘 나가던 그 시절 그리워하기도 했지요.애들이 커거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도 전문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내 생각과 아이들 생각을 합하여 걸작품을 만드는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생각해요.헉..근데 작품을 만드는 일은 고뇌...아니가요...맞습니다.고뇌가 깊은 작가의 작품이 훌륭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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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8-01 17:56
아이를 키우는 일도 전문직이란 생각에 백만번 공감합니다.
으라차~!!! 자신감이 좀 드네요.
남편과 수도없이 상의하고, 몇번을 굴파고 혼자 생각해도 결국은 '아이'로 결론 지으면서도 한쪽 마음은 여전히 참 텅빈것같고 그랬어요.
하니비님처럼 오랜시간 아이와 함께 열심히 달려오신 분이 가끔 '내 인생은...'하는 글 올리실때는 겁도 좀 낫었구요. 내가 지금 드는 이 두려움이 결국 완전히 없어지는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다시 생각해도 이렇게 살도록 태어났는것을.
두 길 다 갈 수 없는거라면 선택한 길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마음 다잡아주시는 글에서 위안도 받구요.
수명도 자꾸 길어진다는데, 저를 위한 시간은 앞으로 많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어쩜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드라마처럼 환갑넘은 나이에 가족으로부터 안식년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도? ㅎㅎ
하니비님은 둘이니까 좀 경제적이시네요.
저는 가끔씩 내가 이거 하나 키우자고 이렇게 많은것들을 배워가며 헤쳐가야하나?? 이런 의문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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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맘
  • |
  • 2008-07-30 23:53
답댓글

정보가 보이지 않는 재산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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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1 07:08
정보를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쑥쑥님들 모두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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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니
  • |
  • 2008-07-30 22:39
답댓글

하니비님 글은 아침에 읽고 저녁에 답글 달아봅니다..

다른 분들과 그사이 두런 두런 얘기 나눈 거 부러워서시리...ㅋ

 

올해 중딩된 착하디 착한 아들과 1학기내내 전쟁아닌 전쟁을 벌였어요..ㅠㅠ

긔리고...이제..울아들에 대해 엄마로서 모르는 점이 넘 많았구나,...하는 자책..

울아이가..대한민국에서 ..적어도 공부로서 성공?을 거두기가 가능할까하는 회의.

제아들 공부에 여러가지로 조언을 주시는 한 샘왈...

안되는 아이는 없습니다..

엄마들이 미리 포기할뿐이지요...

정직하고도 현실적인 초심??을 다시 만들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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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1 07:07
저도 뜨거운 교육열 속에서 빨리 포기하는 엄마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에 놀랐어요.아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것도 아니고...하기는 아이와 치루어야 하는 긴 갈등의 시간을 지레 두려워 하는 것인지도 모르갰어요,그런데 제 생각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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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30 20:53
답댓글

> 고등학생이 되면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영어시험범위가 500지문 정도 됩니다.
> 500지문을 2,3주 정도에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애들은 고민하다가 포기합니다.
> 곰곰히 생각하면 방법이 있습니다.요즘 고등학생 문제집은 모두 듣기 파일이 제공됩니다.

듣기문제 말씀하시는거죠? 독해가 듣기파일도 제공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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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1:28
독해 지문 거의 모두 듣기파일이 제공됩니다.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홈페이지에서 다운 받거나 cd가 첨부되어 있기도 합니다.mp3나 pmp에 다운 받아 듣습니다.제2외국어 교과서 지문 음성녹음 파일도 제공되고요.교과서를 만든 출판사에서요.우리 애들 일본어 가르칠 때 유용하게 이용하였습니다.듣기문제는 EBS의 경우는 cd로 제작되어 공짜로 첨부됩니다,대부분 테잎을 만들어 판매하지요.특히 능률 넘 비싸요.ㅠ...능률듣기와 EBS를 비교하자면(고교의 경우) EBS를 추천합니다.실제 수능 듣기 난이도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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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30 21:38
독해지문 듣기파일이 제공되는 독해집에 어떤 것이 있어요? 수능기출이나 모의고사 독해문제에 대한 듣기파일도 있나요?

그런데 독해를 듣기로 하는 거 제가 독자적으로 생각해낸 방법인데...
아드님도 생각하셨고 출판사에서 벌써 만들었군요.
지금껏 독해지문 컴으로 듣기파일 만들었는데. 날밤샌 날이 여러날인데.
음~ 여태껏 하루강아지 였음을 인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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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30 22:02
제가 가지고 있는 책에도 지문녹은자료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네요. 쩝
그런데 수능기출이나 모의고사도 있으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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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1 07:03
수능기출이나 모의고사는 듣기문제외에 독해문제는 음성파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요즘은 내신시험에 수능기출,모의고사 기출 지문도 범위에 넣더군요.그래서 500지문을 채우더군요.^^기출문제가 문제집보다는 양질의 문제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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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31 09:4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참, 아드님 지균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사회와 함께 하는 훌륭한 동량으로 쑥쑥 성장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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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
  • |
  • 2008-07-30 16:51
답댓글

바다에 표류된 저에게 역시 등대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또 하나의 길을 만들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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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0:51
지우님의 등대가 되다니 정말 저도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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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7-30 14:31
답댓글

아웅ㅇㅇㅇ 하니비님 여러가지로 바쁘신데 항상 이렇게 좋은 글 눈팅으로만 하다가 감사의 마음으로 한자...

날 더운데 하니비님 션~~~한 거 한잔 하시면서 좋은 글 또 부탁 ^^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저도 늘 생각하는데 너를 믿는다는 확신은 못주고 있네요..

그래 믿는다 믿는다...(최면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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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0:18
냉커피 칼로리가 높다해서 요즘 홍차를 우려 션~~하게 해서 수시로 마셔요.그냥 믿어 주세요.애들이 커가면서 슬럼프를 겪을 때가 있는데,그 때 엄마의 믿음이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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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30 13:55
답댓글

수백권의 책을 읽는 학창시절이라는 말이.... 맘에 다가와... 산산히 부서지네요....

한 때 저도 좋아하는 문학책만 읽고 이런 게 학교숙제면 참 좋겠단 생각...학창시절에 했었거든요.

늘 하니비님의 글만 눈팅하다가... 용기내어 글 올립니다.

전 아이가 초등이라 초등게시판에 머물지만...그 마음으로 고 3까지...쭈욱 갔으면 하는 맘입니다.

늘 단비와도 같은 올곧은 글 사무치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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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0:21
아...수백권의 책과 시를 읽기도 하네요..언어 영역 그런데 문학 그 자체로 읽는 것이 아니죠.^^뭔 분석을 그렇게 하는지...언어영역 오답나오면 작가에게 멜을 보내 정답을 묻기도 하는데,작가들의 답이 걸작이더군요.네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해라(황동규님)ㅋㅋ....현명한 답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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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태양
  • |
  • 2008-07-30 12:17
답댓글

고2... 마음 비운(사실은 비운 척하는) 엄마입니다.ㅠㅠ

제가 마인드를 바꿔야겠습니다. 해줄 걸 찾아봐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시는 멋진 분! 축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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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0:23
그렇치요.어떻게 마음을 비우겠어요.비운척 하는 거지요.고2면 많은 시간이 남았네요.쪽지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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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태양
  • |
  • 2008-07-31 11:06
지나치지 않고 일일이 답을 주시네요. 쪽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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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결
  • |
  • 2008-07-30 11:17
답댓글

좋을글 감사합니다.늘 님의 글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직접적으로도 많은 도움글을 주셨던것에 참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또 염치 없이 도움을 청할려고 글을 쓰게 되네요.제 아이가 능률교재로 공부하고 있는데 전에 조언해 주시기로는 미국교과서로 공부해 보시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교재를 보니 제가 옆에서 돌봐줄 수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advanced reading expert를 보고 있는데 한지문에 문제를 다 맞추지 못하는 수준입니다.독해는 된다고 주장하는데 한문제 정도는 틀리네요.이 교재를 다 보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이정도 수준의 독해집은 뭐가 있을까요?비슷한 수준의 독해집을 좀 여러권 보여 줘야 할것 같은데....듣기 교재는 수능 듣기 문제 모음집을 보고 있는데 이런것 말고 괜찮은 듣기 교재(한국 교재로)는 어떤것이 있나요?서점에 가 봤더니 전부 수능 독해집과 듣기 문제집만 많더군요. 벌써 그런것을 하기는 좀 그렇고....참 기억 안나시겠지만 제아이 6학년입니다.귀찮어시겠지만 염치 없이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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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결
  • |
  • 2008-07-30 12:26
지금 하는 교재가 너무 어려운건가요? 지금 물어 보니 단어 외우는것 빼고 한 지문당(한챕터가 아니고)읽고 문제 푸는데 단어 외우는 시간 빼고 25분 정도 걸린다고 하고 정답을 맞춰 보면 보통 6문제에 한두문제 틀린다고 하네요. 이경우 그책을 보지 못할 정도의 상황이라 판단 되시면 좀더 쉬운 교재는 어떤것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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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0:39
그사이 독해진도가 많이 나갔네요.advanced reading expert 는 토플 초급수준의 독해입니다.수능보다 높은 수준입니다.그런데 지문읽고 문제푸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군요.조금 부담이 되는 수준입니다.쉬운 교재는 정말 많지만 독해집은 모두 거기서 거기이고 문제푸는 스킬을 연습하므로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고등학교가면 3년 내내 하는 일이거든요.그 정도 수준이라면 해리포터혹은 나니아연대기 읽기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듣기도 병행하면서...만약 취향에 맞지 않으면 뉴베리 원서를 권하고 싶어요.정확하게 이해했나를 확인하려면 번역판 있는 책으로...
일단 6학년으로 독해는 일정 수준 오른 것 같네요.아주 오랜전 공부방법듣고 많이 안타까워했는데...2년전인가요? 그래도 꾸준히 잘 해오셨네요.듣기도 텝스나 토플 토익 아니면 수능듣기입니다.EBS수능 듣기도 상당히 쉽다고 할 것 같네요.오늘 들어보니까...실생활에 활용하기 쉬운 대화들이 많더군요.엄마와 방치우기가지고 다툼이 일었났을 때...해야하는 말등...오래된 인연이지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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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결
  • |
  • 2008-08-06 11:49
도움말 감사합니다.해리포터도 한글책을 먼저 읽고는 한두권 원서로 보긴 했습니다.확인은 할수 없었구요. 다만 책의 결을 봐서는 한장씩 넘기긴 했던것 같은데....^^;;역시 아직은 소설책을 위주로 읽어야 하는게 옳은가 봅니다.도움되는 좋은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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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눈
  • |
  • 2008-07-30 11:05
답댓글

중 1 녀석 기말고사 성적표 보고는 바로 맘 비워  이 여름 혼자 속 끓이며 방황하고 있었는데

정말 지난 날 순순히 말 잘 듣던 때처럼 엄마표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디프레션되 있어서....

한동안 이 쑥쑥의 열기조차 부담스러워 들어오지 않고있었답니다.

이 여름 힘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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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0:43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중1성적은 훌훌 털어버리세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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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맘
  • |
  • 2008-07-30 09:58
답댓글

초2 아이를 두고 있지만...

요즘 중게에 자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선배님의 말씀..

새기면서...

웃음을 잃지 않는 울 아이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

 

무덥기 그지없는 여름날 건강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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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0:44
우리 아들에게 웃음을 잃지 않게 해 주시라고 날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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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고
  • |
  • 2008-07-30 09:01
답댓글

오랫동안 하니비님 글 찾아 읽으며 고개만 끄덕거리다가 처음 답글 달아봅니다.

 

어제 하니비님 꿈을 꾸었답니다.     4학년 외아들을 이제 혼자서 병원 가보는거 해보라며 병원 앞에

 

떨구어 주고 애 아빠랑 차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한강 괴물이 출몰해서 주변을 뛰어다니며 건물도 사람도 차도

 

마구 부수고 있는 거예요.     그 병원 건물서 사람들이 뛰쳐나오는데 울아들은 안보이고 ...

 

미친듯이 병원으로 달려가 도망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이 이름을 부르며 찾아헤메는데

 

하니비님이 아들둘을 양손에 잡고 뛰어나오시는거예요.  ㅋㅋ  ~~  얼굴도 모르는데 전 어찌 하니비님인줄

 

알았을까요?     제가 울며 울아들 행방을 물으니   "  엄마가 침착하셔야 한다 "  며  언제나 글에서처럼

 

가르침을 주시고는 병원을 뛰어나가셨어요.   올림머리에 롱스커트 ..  무지 품위있으시고 고상하셨어요.

 

아들을 찾았는지 못찾았는지 기억에 없는채 꿈에서 깼네요.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나 암튼 신기하네요.  얼굴도 모르는 분이 꿈에 나오고 ...   제가 하니비님 글을

 

자주 읽으며 마치 가까이 사는 언니인양 의지 했던 탓이나 봅니다.

 

고사미 때문에 휴가 없으시겠네요.      건강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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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0:48
어머나~~ㅎㅎㅎ 제꿈을요? 꿈꾸시는 동안 이 글 쓰고 있었을 겁니다.새벽 3시 35분 입력이네요.무지 품위있고 고상하고 시퍼요.^^아들 둘 키우면 품위와 고상함...상상에 맞기겠습니다.오늘 저는 과학고님을 꿈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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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아줌마
  • |
  • 2008-07-30 08:31
답댓글

초보맘인 제가 제일 먼저 답글을 쓰게 되는 이~~런~~ 영광이~~

하니비 님의 글은 정보라기 보다 정서적으로, 가슴에 와닿습니다.

진심이 묻어나기 때문일까요?...

출근해서 하니비 님의 글 읽고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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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30 20:49
일찍 출근하셨네요,아이들 얼굴이 그리우시겠어요.^^꿀벌아줌마요?ㅋㅋㅋ....저랑 친하게 지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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