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말씀 다 옳고, 같은 말 아닌가요?
결국 공교육이 바로 서야 하고 공교육에 지금 쑥쑥맘님들처럼 다양한 영어교육방법이 이용되어야 하고 그 방법을 알려주면 그 다음엔 학생들과 부모들의 선택으로 자기의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말씀이죠?
그런데 거기에도 예산이 들 것이고 교육예산이 어디에 쓰이느냐가 중요한거고, 그래서 교육감선거가 중요한거다.
교육예산이 엉뚱한 곳에 쓰이면 안되니까....
맞죠?
영어조기교육과 영어공교육 강화가 꼭 원어민 선생님이 많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요.
그건 미국사람 일자리 더 많이 만들어주는 데는 효과가 있겠지만...
쑥쑥식의 영어조기 교육과 영어 공교육 강화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국가 교육예산과 교육방침이 저소득층과 부모없는 아이들에게도 돌아가길 바랍니다
개천에 물고기가 줄었다?
아닙니다.
상대적인 부분과 절대적인 부분에 있어 혼돈이 게신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 영어 선생님이 미국 거지는 정육점에서 갈비를 얻어 먹었다고 합디다.그당시 쇠고기 한번 먹을려면 많이 힘들었었죠.지금 한국의 가난한 소외된 아이들도 콤퓨터는 사용할줄 알고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그게 개천의 물고기가 준게 아니죠.님도 인정 했듯이 어릴때부터 부모가 자본과 정보력으로 일찍 사교육을 시킨 애들과 그렇지 못하는 아이들의 차이에서 개천이 다로 형성 되는겁니다.
님이 얘기하듯이 영어의 겨우 조기 교육과 수많은 영어 노출시간이 보장 되어야만 되는 교육 현실에서 그것을 사교육에 맡기겠다는 정책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겁니다.영어가 사회진출의 중요한 수단이며 재능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가 손을 떼고 있으면 안되는겁니다.
영어 조기 교육과 영어공교육 강화를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영어가 이사회에서 가지는 영향력에 대한 독점력을 더 강화하기 위한 의도가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부모가 돌봐줄수 없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는 아이들과의 차이를 인정하신다면 정부의 교육정책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가 돌봐주지 못하면 교육에 있어서 소외되고 낙오하는것이 바람직한 정부의 교육 정책인가요?
원래 교육은 부모들이 다 책임 져야 하는건가요?돈이 없어서 못한다구요?
교육청에서 지금 범람하는 인터넷 영어 학습 사이트와 같은 교육사이트 운영이 돈이 많이 드는건가요?
초등학교 저학년 조기 영어 교육이 돈이 많이 들어서 반대하시는건가요?쑥쑥의 나오는 자료와 같은 영어 교육 방법과 교육 자료를 무료로 제공 하는것이 돈이 많이 드는 작업인가요?능률 독해 교재와 같은 중고등학교 교재 같은 수준의 다양한 레벨별 학습자료를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주는게 돈이 많이 드는건가요?
돈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정부의 마인드 문제입니다.
모든 이들이 영어를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하지만 최소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공부할수 있는 상황은 만들어 줘야 합니다.공교육에선 요것만 가르쳐 줄테니 나머진 니들 능력 대로 해라?근데 사회에선 공교육이 해 줄수 없는 영어 실력을 가져야만 사회의 안정적 게층에 진입할수 있게 되어 있다는것을 무시하고 니들은 이상적인 서민적 삶을 살아갈만큼의 지적 수준만을 배워라고 강요하는게 있을수 있는일인가라는 얘깁니다.
영어를 대충 익히는데 몇시간이 걸린다 라는말은 다 사교육에서 공교육의 부실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그 말이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그러면 그것을 하고 싶은 사람은 할수 있도록 공교육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와 교재를 제공 해 줘야 하는겁니다.
지금도 개천에서 용이 나옵니다.
곁눈질로 인터넷으로 혼자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컨닝 해 가면서 열심히 하는 얘들이 있습니다.
왜 게들이 이런 불편한 곁눈질과 정보를 찾아 나서도록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저의 불편함입니다.
정부가 그것을 해 줘야 합니다.
저는 님이 영어 공교육 강화와 조기 교육에 찬성 하리라 믿고 이만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