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의사하기, 먼저 이런 글에 쇼크받지도 말고 참고도 안하셔도 돼요. 저도 이 분 글 다른것도 예전부터 그냥 읽어봤는데, 이것은 그냥 이분 의견이구요.
우리나라 영어방법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냥 그중 한가지만 열심히 해도 돼요! 그리고 스웨덴이나 핀란드나 심지어 말레이시아도 얼마전 가보니 전부 영어만화로 애들 여어교육 시키든데, 그럼 그 나라들은 뭐냐구요?
그러니 참고도말고 그냥 수필식으로 읽으세요.
저도 미국에서 영화 보면서 귀가 트이는 걸 느꼈어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고 러시아 영화보면 못알아듣죠. 하지만 책도 보고 읽고 쓰고 코스북도 알고 단어인지도 하면서 영어만화 잔잔한것부터 시작하니, 염려 붙들어매세요.
영화는 어른용으로는 상급자용이지만, 아이들용으로는 까이유부터 티모시 아서 등등 레벨이 분명히 있습니다.
전 맨처음 메이지로 시작했구요.
채영만님에 대한 태클이 아니라, 이분 글에 대해서 저도 읽어봤지만 그냥 그랬어요.
쑥쑥의 경우엔 좀 다르지 않을까요?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 책이나 오디오, 비디오 등을 함께 하시며 청취력이 좋아지는 경험을 하시지요.
아이들 읽기책의 레벨업 과정을 함께 거치면서 사전없이 읽어갈 수 있는 능력도 좋아집니다.
이런 베이스가 깔려 있다면 드라마나 영화,,선별적으로 적용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하네요..
그 베이스는 아이들 진행의 방법, 교재의 폭과 깊이, 그리고 누적량과도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쉬운 레벨을 다지고 시작하는 의미도 있겠지요..중요한 일이긴 합니다만..
여기까지는 엄마들 영어공부에 영화를 이용하는 문제에 대한 것이었구요,
아이들의 경우는,,수많은 성공사례가 입증해 주고 있잖은가요?
그 사례들의 누적으로 그 많은 권장 비디오 목록이 생겨난 것이구요,,
바깥 세상의 엄마들,,바깥 세상의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가볍게 읽었는데,,,
이 글에 몹시 놀라신 분이 전화를 하셨길래...잠시 끼었습니다...태클 아닙니다^^;;
우리 둘째 아들 영화 보면서 영어를 혼자 배웠는데....
영어 공부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영화보기라고 해요.
영화보기도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 것 같아요.모두들 자막을 절대 보여주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 애는 자막없이 보지만 정확하게 들리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으면
자막을 살려 이해하면서 보았어요.들리지 않는 것은 열번을 보고 들어도 모른다고 해요.
처음 볼 때는 물론 영어자막으로 한,두번 보구요.(제가 보라고 강권했어요)
책읽다가 어려운 어휘를 알고 있어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 영화대사에서 배웠다고 해요.
중학생되니 일주일에 한편 보기도 어렵네요.
방학후 딱 한편 보았어요.영화로 영어를 배우기에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초등 3,4.5학년 시기라고
생각해요.너무 어려서 영상물에 노출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구요.......
'마틸다'부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 아마 dvd로 만들어진 영화는 거의 다 본 것 같아요.
대신 tv는 뉴스조차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bc뉴스에도 큰애보다 빨리 적응되더군요.큰 아이는 6학년때 1년만 보았어요.
다시 애들이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해도 영화를 보면서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단...엄선해서 좋은 영화를 보여주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제 영어의 지침으로 삼겠습니다.
왜 이렇게 상식으로 알려진 것들이 오류가 많은 것인지...
수정하고 적용하겠슴다!
흐흐흐...저 미드를 좋아하여 꿩먹고 알먹고 하는 식으로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었는데..
어쩌다 자막이 안 나온 미드를 보면서 상황으로 이해하면서 아 영어가 좀 들리나 보다...
하는 우를 저지르고 있었다는...이 글을 읽으면서 확실히 인식하게 되었네요..
정말 좋은 글 스크랩 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