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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훔쳐보기 (비젼 제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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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카라
  • |
  • 2008-07-30 00:44
답댓글

오늘 저녁, 정말 길게 열변을 토하다가 들어왔는데요

바로 슬비님, 글의 마지막 부분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것으로부터 시작해서

끝나지 않을 이야기들..적성, 도전, 파격,수학, 학교 성적, 정착할 곳, 종착점이 없어야 하는 꿈,,등등등

결국 숙제만 잔뜩 떠안고 온 셈이네요.

정리는 제가 이 밤에 또 해야하니까요..

잠이 안 오는 밤..

눈꺼풀 떨림과 수전증으로 일처리에 마비가 올 내일 오전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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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06:38
카라님, 좀 주무셨나요? 참, 고민이 끝나는 그 날이 아마 세상 소풍 다하고 돌아갈 날인 것 같기도 하고...이거 무신 소리인지...참말 인네군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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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29 16:48
답댓글

더우시죠...고3 맡으셨나요?

대학 투어 다녀오셨네요.

우리 큰 아들 친구가 작년에 부모와 서울대가서 뺏지를 사왔는데

우리 아이에게 주었어요."네게 필요할 것 같다"면서...남자애들의

진한 우정에  감동받았어요.덕분에 지균 티켓을 받은 것 같아요.

 

"믿어야 힘이 나온다.간절함이 있으면 사람의 마음에서 기적이 온다" 이 글귀를 좋아해요.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 18.19

이 글귀를 기도책에 적어 두었어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뭔가 부족한 그것을 채울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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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9 18:07
축하드립니다~*^^*
지균티켓 따기가 하늘에 별 따기 같던데요,,
고3 샘 슬비님이나,,고3 엄니 하니비님이나,,참 존경스러워요..
여름 건강히 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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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7-29 22:11
서울에서도 지균티켓을 받는군요. 저는 지방에서만 받는건줄 알았어요. ^^;; 강남권은 정말 경쟁이 대단할텐데...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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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06:35
고3 아니구요^^, 꿈나무들이랍니다. 하니비님, 줗은 소식 있으셨군요. 고이 품고 계시다가 나중에 터트려 주세요. lazy님 나오셨네요. (머쓱). 정원님, 정말 대단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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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29 15:01
답댓글

저는 그냥 재미있자고 한마디.

 

서울대 3대 바보가 있답뎌.

그 첫째가 : 소싯적 자기가 전교1등 했었다고 자랑하는 넘,(아닌넘이 읍서)

그 둘째는 : 2호선 서울대 입구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넘,(거서 걸으믄 넘 멀어. 도착전에 수업 끝나지 아메)

셋째는 : 서울대 축제 가는 넘. (재미읍서 하품난댜)

ㅋㅎㅎ~

 

슬비님의 긍정적인 자기암시의 필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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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06:36
ㅎㅎ, 다보자님, 셌째는 아주 고전적인 버전인 것 같네요. 저 학창 시절에도 있던 소리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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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7-29 08:32
답댓글

자기 암시!!

이거이 시크릿...!!

 

ㅋㅋ 죄송함다. 말장난해서...

시크릿이란 책이 유명해서 뭔 내용인가 함 들쳐 봤더니...

자기 암시에 대한 내용이더군요. 꿈을 이룬다고 믿으면 이룰 수 있다고 하는...

물론 그 꿈이라는도,

콩 밭에 가서 콩 나오길 기다려야지 팥 밭에 가서 콩 나오길 기다리면 안 되는 거겠지만요.

그치만 적어도 팥은 자기가 평생 콩이라고 믿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잖아요.

속아 주면 되는 거고...

에라, 뭔가 횡설수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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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29 13:18
네, 저도 횡설수설 했는데요....자기암시와 압박감의 차이가 뭘까 한 참 생각해 보고 있거든요....^^ 이슬구슬맘님, 더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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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욱맘
  • |
  • 2008-07-29 13:28
요즘 우연히 시크릿 류의 책을 많이 읽다보니 저를 비롯하여 현 시대인들이 문득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가 너무 답답하고 희망이 없다보니 이런 책들이 유행하는 것이 아닐까... 사실은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 자꾸 "사실은 있는데 네가 못찾을 뿐이야. 찾으려고 노력해! 있다고 믿어!" 이렇게 세뇌시키고 거기서 행복을 찾으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너무 비관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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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7-29 15:32
더운건 아닌데 새벽에 일어나니 졸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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