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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님.. 여러가지 생각입니다.

컨텐츠

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rana
  • |
  • 2008-07-23 13:09
답댓글

늘 눈팅만하다가...늘 혼자 감탄만하다가...아이수준에따라 다르겠지만 선행을 초4.5.6에 얼만큼 해놓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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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24 07:21
초등학교때는 3개월 선행 두번 반복(예전에 글을 오렸는데,어데서 찾아야 하나...)했어요.5학년 2학기부터 반복없이 마구 진도를 나갔어요.5학년 2학기부터는 모든 것(영어 포함)을 접고 바이올린과 학교공부 수학만 해서 일정 수준 수학이 자리잡힌 중1 부터 다시 영어에 비중을 두기 시작했습니다.한가할 때 3개월 선행 두번 반복 공부법을 찾아 볼께요.코멘트에 올랴서 찾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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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모니
  • |
  • 2008-07-22 20:31
답댓글

하니비님 같은 분도 많은 엄마들이 하는 고민에 부딛히시는 군요.

아마도  아이가 달라서 일거에요.

큰애와 작은 애의 다른 점이 다른 방법을 필요로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마찬가지로..

저희도 하니비님 큰 아이의 성공의 과정을  내 아이의 성공인양 기뻐하며 즐겁게 읽었지만

내 아이에게 그대로 적용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아마도 하니비님은 또 다시 현명한 답을 찾아내시어 저희에게도 나눠주시겠지요.

그 과정을 보며 또 배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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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23 02:57
큰 애가 독학으로 모든 공부를 하면서 너무 고생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독학의 장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아쉬운 점이 많아요.그래서 작은 아이는 좀 편하게 시키고 싶은데,공부를 쉽고 편하게 한다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지는 않을까...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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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
  • |
  • 2008-07-22 13:19
답댓글

하니비님을 보면서 엄마표 교육의 등대를 삼고 있습니다. 방법도 제 나름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구요.

그리고 흔들릴때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무게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완급을 조절합니다. -아이에 맞게 분위기 봐가면서 자진모리, 휘모리로 가다 세마치 장단으로 가다,-

항상 감사드릴 뿐입니다.

어떤분의 글이든 저에게는 또 어떤 방식으로든 약이 되고 있거든요.

많은 분들이 있어 과속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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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23 03:06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고 싶었고,우리 애들도 그렇게 살기를 기도합니다.자진모리,휘모리,세마치 장단 ..이요,재미있는 표현이네요.우리는 채찍과 당근,,,,그런데 당근을 제시하며 공부를 시켜 본 적은 없어요.아이들 스스로 느끼는 성취감이 아이들이 공부에 중독성을 강하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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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22 07:24
답댓글

주울님, 하니비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중게만 하더라도 다양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가슴아픈 글이 있는가 하면 오랜 고민과 노력을 거쳐 이제 아름다운 결실을 눈앞에 둔 글도 있습니다.

교육현실 때문에 위화감이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위화감을 확대재생산하는 것은 곤랍합니다. 제가 혹시 그런 역할을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는군요.

저는 종종 대립각을 세웁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단점이 있지만 장점도 큽니다. 논리적으로 치밀하게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면 금새 토론이 달아오릅니다. 과해서 인신공격으로 넘어가면 곤란하지만 일정한 선을 넘지 않는다면 생각을 만드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지난 몇십년동안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엄청난 지적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집단지성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쑥쑥에서도 교육문제에 관한 집단지성이 형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하니비님께서는 쑥쑥의 집단지성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아주 많은 역할을 하셨지요? 쑥쑥 신출내기가 보아도 금방 알수 있네요.

이제 커다란 목표를 이루셔서 약간의 허탈감이 드시는 듯 합니다. (죄송. 그냥 저의 추측입니다. 금메달리스트가 갖는 허탈감같은 거 아닐까하는...)

 

최상위권 학생을 둔 부모님을 위한 글을 저는 거의 쓰지 못합니다. 저의 관심과 성향은 그 방향에 가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글을 쓸 능력도 되지 않습니다. 최고가 되지 못했어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자녀를 키우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글을 쓸 것 같습니다. 하니비님의 글은 저의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지점을 비춰주시기 때문에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적쟎은 분들에게는 위화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우리 모두 함께 뛰어넘어야 대한민국이 한걸음 더 나아간다고 믿기에 중게를 통해서 다양한 교육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니비님, 님의 경험과 노하우를 표준화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시키는 고민도 해보셨을 거 같은데 (물론 쑥쑥에서 하셔 왔지만) 더 체계적으로 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주울님도요, 경험은 자주 정리하면서 체계화해야 깊이가 생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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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7-22 11:19
흐 아영님 지가 이나이먹도록 완전컴멩에다가 컴이라는건 키고 끌줄만 알았어요 지적면하고는 거리가 먼 이과생이었거던요 제니 덕분에 학교다닐때도 안해본 독서도 하고 글을 써본게 쑥에서가 첨입니다 실은 제니 논술과 에세이 고민을 시작해설라무네 내가 직접글을 써보고 있는중이어요 이고민도 한3년 잡고있어요 글한번써보니 참말로 논지를 전개하기가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우리때는 수능도 논술도 없던시절이라....제니시대에는 글쓰기와 대화가 중요한 요소가 될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그래서 아예 블로그장만했습니다 거기다가 써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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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23 03:02
사람마다 모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므로 표준화시키는 것은 어렵지만 함께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겠지요.부모나 아이의 상황에 맞추어 부모가 주관을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우리집도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 교육방식이 다릅니다.큰 애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 보다는 개선된 방법을 늘 모색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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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7-22 02:43
답댓글

하니비님 지가 원래 원체 게으른사람이어요   머리만 있고  일하기 싫어하는사람이요  생각은 많고 실천은안되고

저도 요즘 초게 스피드에  끼어들틈이 안보이네요 

 제가 자주 인용하는말인데  길을가는세사람중에는 반드시 스승이 있다라는 말이요  

쑥은 커뮤니티사이트잔아요  다양함이 넘쳐야 맞는거지요  쑥에서 우리는 각자  맞는 부분만을 취하면  또 깨달아가면 그뿐입니다   

다른이의 의견을 비판하기보단 나의 교육관과 맞지 않을뿐이라고  생각을 하지만은  가끔은  직접적으로  이거는 정말 아니되옵니다 하고싶을때도 있어요

 저도 모르던부분 소홀했던부분  또는  나와 다른견해를가진사람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나의 생각을  재정리하게도 되구요     여러면으로 깨달은바가 커요  

 

님 저는요 모든부문을 엄마표로 시작하는것은 맞은데 각각의 스킬을 가르치는데 치중하진 않아요   어떤과목이든지 똑같은방법이어여     고민을 시작하면 적게는 수개월 많게는 5-6년이 걸리더군요  이고민은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어요   어떤방향으로 아이와 나갈것인가  그리고 방향성이 정해지면  각각의 과목으로  아이의  내적  재능을 키우는데 주력합니다   악기를 하던지   미술을 하던지 논술을하던지 수학을하던지  영어를 하던지 방법은 같아요

키우려고 했던 내적인 능력은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사고력  예술적 감각과 더불어  자립심이이에요

영어를 예를들면  유아기때  글자도 안가르키고 책도  읽지 않았어요  단어를 외우거나  회화를 외우게도 안하구요 

초게에 잠깐 올린적이 있지만   아이의 흥미를 통해서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해왔습니다  주위의 모든것에서 정보를 얻고 활용하도록 가르치구요 이것은 미술활동과 영어활동을 통해서지요

제방식은요  시간이 꽤 필요합니다  아이의 능력에 대한 확신과  자신에게 자신감이 잇어야 5-6년을 버티게 되더군요  하다보면  이제 기술이 필요한때가 옵니다  왜? 엄마가 전문가는 아니잔아요  아이가 그분야에 재능이 잇으면  빨리 오고  아님 좀 늦게 올수도 있구요  그것은 쉽게 알아요  아이가 원하게 되요  한분야에 제가 끌어내고자 했던 6가지 능력이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면요   아이가 좀더 지식을 원하게 됩니다 이때 엄마가 다양한 방법을 찾아 줘야지요   

제니경우 작년 1학년  1학기를  아이에게 통으로 내주엇어요  초등입학하고  학교만 다니고 실컷놀아보라고   모든걸 놔버렷어요   그리고 8월쯤에  드디어 아이가 영어에 새로운 방법을 원했어요  사교육을 받고 싶다고 더이상 엄마랑 하기는 싫대요  제 능력도 벗어나고 해서요  원어민이랑   또래아이들이랑  같이 다니는데로 보내달라고 해서  두세달정도 걸쳐서 3군데를경험하게하고는 최종적으로 결정해서 지금까지 잘다니고 있어요   엄밀히 말하면  이뒤로는  영어는 엄마표를 떠났습니다  인자 제니 스스로 해나가야지요    이제 더이상 영어에 특별히 치중하지 않아요   다른것과   균형을 이뤗다고 할까요

지금은 미술에 대해 고민중인데 한5-6년 고민했어요  젤 긴기간이네요  유아미술이란 어떻게 지도해야하나 하는 것만 고민하는데 이리오래걸렸어요  답을  며칠전에 찾았답니다   안그래도   요번에  후기로 한번올려볼까 해요

잠깐 적자면  결론은 마티즈의 예술론을 듣고서  제니미술교육의 방향성을 찾았어요   이제 시작을했는데   영어와마찬가지로  저는방향성만 고민하고   인제는 미술을 통해 특히 회화를통해  제니의 상상력과 표현력  등등 을 길러주려고 해요  그래서 미술로 이러한 능력이 발현이 되고 제니와  하나가 됬다 느낄때  사교육으로 기술적인면을 익히게 할작정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제니와 매시간 나이를 먹으면서 드는생각이  아이교육은  중심이 엄마가 아니고 아이가 중심이다 라는거지요   사교육은 나쁘거나 혹은 사교육은 좋거나 엄마의  견해는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내아이의  현재의 능력에  최고의 효과를내는 방법이야말로  그아이의 엄마인 나에게 최고의 교육방법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많이 논의 되는 논쟁점들이  무의미한거에요 사실은.....   선행은 꼭필요한아이들한테는 최고의 방법이고  사교육도 꼭필요한아이한테는  엄마표 못지 많은 최고의 방법이거든요

 

좋은방법이냐 실패한 방법이냐를 가르는 것은 바로    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재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첫번째요

두번째는 교육방법을 선택하는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어요    무엇을 얻기 위해 이방법을 택하는지  생각이 서야 겠지요

세번쨰는  아이의 교육을 눈에만  보이는 것에 치중한다는점이죠   아이내부의 재능을 교육하려는 생각은 한줌도 고민없이...   단한줄의표현이 더 와닿겠네요 ...아이의 재능을 형이상학적개념보다는 형이하학적 개념으로만 본다는점이지요

 

하니비님 사교육이 나쁜거 아니에요  엄마가 뛰어난 수학선생님을 대신할순 없거든요

저는 사교육에서는 스킬 즉 기술의 습득에 목표를 두지요  엄마표로는 아이의 잠재적인 재능의 개발에 목표를 두고요  

 엄마는 만능이 아녀요   엄마는 모르는것도 있다 라고 해주지요  요즘 제니는 나와 자기를 두고 비교합니다    엄마 는  이거 알아?   나는 아는데 엄만 몰라 ? 근데 왜 나한테 영어가르칠라고 하는데... 내가 더많이 아는데  모르면서 왜 선생님이라고 하라고 그래 ?   안해... 엄마랑 영어 안할거야   이래요   그래서 내가 제니한테 그럼 엄마한테 가르쳐줘라 하지요  요즘에 영어를 거꿀로 가끔해요  제니가 나를 않혀놓고 지가 선생님노릇을 하는거지요...

  

 참 그리고 미래의 학교  목표는 높게 가져야지요   국내뿐아니라  전세계적인 안목을 가져야지요     제니가 어디에서 학교를다닐지는 모르지만   그때에  의지가 되라고   또는 어려운때에 의지가 되라고  저번글에도 잠깐 남겼지만   동지를 만들어 주려고 해요   개인적 경험입니다만   제가 악기를 오래 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것이  사춘기때 나를 잡아 주었던듯합니다  미술이 될지 음악이 될지  종교가 될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그때를 위해  한가지더 특별하게  관심을 두는게 있어요    운동입니다  즉 체력이요     지칠줄모르는 체력 이것이 모든것의 첫번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니한테는 사교육중에 첫번째가 운동 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담이 나머지 것들이지요  

 

글고 지가 아직 공부쪽은 고민을 안해봐서  .....아는게 지 경험밖에 없어노니 쓰다보니 글이 길어져 버렸내요

쪽지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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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22 02:57
낼 출근 어떻하려구 ...지금 새벽 2시 56분이여요.^^ 저는 한숨 자고 일어났어요,우리 애가 새벽 2시에 들어오거든요...정말 에너지 넘치셔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쪽지 수신거부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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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22 03:01
빨랑 주무시고 출근 준비하시라니깐요.^^한가할 때 제가 쪽지 보낼께요.아 근데 나 낼 부터 죽음인디.^^남편 아들 둘 모두 방학 난 어쩐대요.^^ㅋ 세끼 먹는 것이 가장 걱정이지요,식량걱정이 아니라...찬거리 걱정이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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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7-22 03:09
사이트 알려드렸는데 보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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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22 03:11
네 보았어요.낼 부터 연구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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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맘
  • |
  • 2008-07-22 19:30
유아미술을 어떻게 지도해야하나 의 제니맘의 답을 듣고 싶어요. 저도 제니와 같은 학년의 아들을 두고있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네요. 고민만 하다가 실천을 못해 아이가 미술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현실과 타협하는 방법을 선택해야하나 ..하지만 그동안의 고민들은 물거품으로...주울님 신문에서 인터뷰읽었는데 나이가 저와 같아서 반가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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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7-22 21:07
주원맘님 맘이 내맘이구랴... 나를보니께 전혀 모르는 분야을 엄마가 어느정도 개념이 서기까진 한2년에서 5년정도 걸립디다 내나이가 나이인지라 아무리 좋은 정보를 아무리 빨리 얻어도 그것이 교육의 방향으로 정확히 서기까지는 시간이 제법걸리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손도 못댄게 제니 미술이어요 내가 확신이 안서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 이거든요
고전에서 답을찾앗으니 담에 고전이야기와 미술이야기를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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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맘
  • |
  • 2008-07-23 11:48
확신이 안서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는것까지 저와 비슷.. 저도 모든 분야중(체육,음악은 하고있음) 미술만 손못대고 있었는데... 아무튼 이야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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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7-22 02:38
답댓글

벼락이라뇨. 후- 전 사실 위화감이라든지, 뭐 그런 차원에서가 아니라

앞 뒤 문맥 다 잘라 먹어서 실제 본 뜻은 알기 힘든 몇몇 강한 의미의 문장들을

중게 영향력이 아주 크신 하니비님이 동조하는 차원에서 올리신 것인지,

그렇다면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건지 '입시, 성적 너무 강조하시는 것 아니신지' 아니면 '웃자고' 올리신 것인지 문제제기를 한 것 뿐이었답니다.

 

학벌사회라는 것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추구하지 않으면 인생 낙오자라도 된 것 같은 낙인을 찍는 것은 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분명 학벌 없이 커리어를 잘 쌓고 있던 사람들도 그래봤자 저 사람은 oo대학 출신이니까 하는 쑥덕거림이 학력을 위조하는 분위기를 낳고 있단 말이죠.

 

전 그 쑥덕거림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냐고, 그런 쑥덕거림을 허용하는 여지를 주는 명제들을, 담론을 주도하시는 하니비님이 올리시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냐고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지 위화감을 조성하니 글을 올리지 마시라는 의도로 쓴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 역시 공부 시킬 거면 좋은 곳에서 시키고 싶습니다. 시키고 싶은 공부가 다른 것일 뿐이지... 서울대 같은 좋은 대학에서 교육시키고 싶으신 마음 왜 모르겠습니까. 캠퍼스 좋고... 와플도 싸고 맛있고 ㅠ_ㅠ (배고프네요)

 

혹시 하니비님이 느끼시는 답답함을 조성하는데 제가 일조한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죄송함 백배입니다.

아울러, 어디에 글을 올리시든 저어치 마시라고, 중1 아드님 앞으로 6년 까마득해도 또 한 번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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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22 03:04
설대 와플만 싸고 맛있는 거이 아니고 단과대 식당 별로 밥도 을매나 맛있는디요.....등록금 싸고 답답하다는 것은 제 자신이 다른 교육방법을 모색해 보려니 답답하다는 겁니다.새로운 세계를 개척해야 한다는 두려움일지도 모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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