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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에 대한 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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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리엘
  • |
  • 2008-07-23 15:15
답댓글

모처럼들어왔더니 놀라자님의 주옥~~~같은 글이....

방학하고 놀다가~~~~오늘 맘 먹고 문제해##### 기본을 하다가 때려 치웠어요...

문제 이해를 못해서,,,^^;;

 

선행보다 지학년 꺼이라도 지대로 했으면 합니다...

국어 중요하고 수학중요합니다...

늘 쑥쑥 들어오면 놀자님글부터 봅니다...

 

씩씩한 찬용이랑 즐겁게 지내요...

이번에 호주가는 엄마랑 오토캠핑장가는디~~가보고 좋으면 같이 한번 더 가요~~~^^

저는 세현엄마입니다....저기 북쪽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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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맘
  • |
  • 2008-07-23 11:30
답댓글
예쁜 남매를 둔 서른살 주부입니다.

애 낳기 전에는 많이 먹든 적게 먹든 항상 50kg 유지 했거든요.

근데 우리 큰애 낳고 한 4-5kg정도가 안빠지더라고요.

그래도 그때까진 괜찮았어요.살들이 골고루 퍼져있었으니까...

근데 문제는 우리 둘째낳고 또 살이 한 5kg정도가 안빠진다는거죠...쩝!!

정말 리얼하게 겹치는 나의 옆구리 살에 박세리도 울고갈 나의 허벅지며 종아리...ㅠ.ㅠ

우리 신랑 참다 참다 한마디 하더군요..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는 맘이 어떤건지 그때 알았습니다.

그후로 본격적으로 살이란걸 빼기시작해봤습니다.

운동도 해보고 굶기도 해보고 ...

운동도 꾸준히 해야지 저같은 사람은못하겠더라고요...

나중에는 급기야 변비약까지...

다들 아시겠지만 변비약이란게 처음엔 한알로 시작해도 계속 먹다 보면 이게 한알가지고는 안듣거든요...

그러다보니 나중엔 정말 한주먹씩 먹게되더라고요...

그러니 몸이 견뎌나겠습니까...

속 쓰림은 말할것도 없고 나중엔 정말 갑자기 쓰러지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러니 애들에게 신경질도 내고 나가기도 싫고 만사가 다 귀찮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광고글을 보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번 주문 해봤는데요...

이게 정말 살빠지는 식품 맞아?할정도로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지금 두달 조금 넘게 먹고 10kg정도 감량해서 아가씨때 몸매 다시 찾았구요 상담해주시는 분이 제몸에 맞게 프로그램을 짜주셔서 생리통까지 없어졌답니다.ㅋㅋ

거기다 아이들 아토피에도 좋다는 말에 우리 아이들까지 같이 먹는데요 특히 우리 둘째 !!이제 16개월된게 물~~물 ~~하면서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전 시중에서 파는 음료수 안사주고 간식으로 이걸 먹이거든요..

저희 아이가 한때 아파서 병원에 입원 한적이 있는데요

그때 엄마들 얘기 들으니까 저같은 고민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보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전화는 ☎ O5O5-285-5000 http://www.the-ssin.com

다음네이버에서 ☞더씬☜ 만 치셔도 되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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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움
  • |
  • 2008-07-24 20:52
영이맘님, 주제와 상관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정신 없습니다.
안 그래도 읽을 게 많은데...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셔서 될 수 있으면 주제와 관련 있는 내용으로 이끌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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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맘
  • |
  • 2008-07-22 00:27
답댓글

게시판 글 보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정말정말 공감입니다

 저의 아이도 너무 평범하여

 그냥 평범하게 행복하게 키우고자 하는 엄마인데

 아이가 7살인데 전 더하기 빼기 (그냥 한자리수)  그러고 가끔 조이매쓰 시키고 있는데

   어떤 아이는 두자리수 더하기 뺴기 어떤애는 곱하기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1학년 수학교과서를 보니 그렇지 않는데

 너무 이른 교육은 아이 힘만 뺼 거 같은데

 옆에 엄마들이 자꾸 그러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저도 기초공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높게 지을 건물은 기초를 넑고 깊게 파여한다고

 마음 다잡고 있지만 내심 불안하고

그래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다시금 흔들리는 저를 잡아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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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이맘
  • |
  • 2008-07-21 21:45
답댓글

아이고,깜짝 놀랐습니다.쪽지 보낸 장본인이거든요..

며칠동안 고민하다 드디어 오늘 고민을 털었습니다.

실은 이전에 다녔던 수학학원에 가서 상담을 좀 했습니다.

원장샘 말씀이 곧 놀자님의 생각과 같아요.

그러면서 초등6학년 어떤 학생 예를 들더군요.

그 학생은 선행을 전혀 안했지만 대학영재원에 합격했데요.

자기 학년의 수학을 심화까지 제대로 공부한게 비결이라구요.

저역시 이게 정답인것 같구요.

놀자님,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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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7-22 09:40
죄송합니다.
사전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이렇게 떠들기 부터 했네요.
분명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죄송합니다 꾸벅~~~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며 즐길 수 있음 좋겠네요.
어찌 보면 점점 더 올라 갈수록 더 험난할텐데...
남과 비교해 더뎌 보이더라도 차근차근 넓고 깊게 쌓아 올라가는 것이야말로 더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넓이와 깊이가 없는 높이는 휘청 거리다 구부러지거나 꺽이거나 주저 앉기 쉽습니다.

아이가 수학의 참맛을 느낄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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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라조아
  • |
  • 2008-07-21 15:44
답댓글

간만에 들렀더니만... 메인에 떠있는 놀자님 글 보구 추천누르러 왔어요...

놀자님 아이랑 동갑내기 아들인지라 더~욱 어찌지내시는지 궁금했지요~

아이 학교생활은 재밌어 하나요?

울 녀석은 방가후에 하는 바둑이 더 잼나다는... ㅋㅋ

저도 천천히 시키려구해요... 놀자님 말 믿구서요...

에효~~~ 근데 주변에서 아주 닥달을 해요... 애 학원 안보낸다구요~~~

여튼... 이럴때마다 잡아주는 든든한 곳이 있어 아직까지는 철판깔구 다녀요...

오늘하루도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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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7-22 09:45
우리 꼬맹이도 월 수 금 수영 댕기는 것이 전분데요.
그것도 저녁 7시 부터에요.
아그들이 방학인데도 여기 저기 댕길 데가 많아서 그 시간 밖에 안된다는군요 ㅠ.ㅠ
녀석이 오밤중에 한다고 투덜투덜....
우린 방과후에 로봇제작하는데 그것도 여름 방학 동안엔 못하게 생겼어요.
에미 닮아 칠칠치 못한 녀석이 신청서를 가방에 ㅊ박아 놓고 잊어묵었대요
ㅠ.ㅠ
긴 여름이 될 것 같네요. 에효....
아직도 꿈나라에요.
지금 시간 오전 9시 44분...
간밤에 할머니랑 고래적 옛이야기로 수다를 꽃피우다 자정을 넘겨 잤나봐요 ㅠ.ㅠ
쑥쑥질 끝나는대로 깨우려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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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22 13:15
바야흐로 방학이 돌아온 것이었따!!!!!!!!!!
아무래도 도서관으로 바삐 다니시겠어요.
방학 한달은 후딱 지나갈텐데.....
원없이 책읽고, 수영으로 체력을 다지는 시기??????
맹모 놀자님의 방학 계획도 무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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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08-07-21 12:57
답댓글

저도 추천합니다. 쿡!쿡!쿡!

이번 방학에 수학은 몇 학년이나 넘는 선행이 아니라 제학년 심화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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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트맘
  • |
  • 2008-07-21 12:08
답댓글

저도 추천할려고 로긴했어요^^^

전 이런 개똥철학 무지 좋아합니다..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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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우네
  • |
  • 2008-07-21 11:08
답댓글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어요.

어릴 때 잠시 발담궈본 수학경시의 추억이 좋았고 또 아쉬운 점도 있어서

아이 중 누구라도 경시에 관심있으면 함께 준비해보고 추억도 쌓고 싶은 바램이 늘 간절하지만...

뭐든지 아이의 관심과 그릇을 보고 해야지요.

정말 교과과정도 아니고 아이에 맞춘것도 아니고

엄친아들에 맞춘 미친 선행은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대입이 중장기적인 목표라면 고2 2학기나 겨울방학때 고3진도를 마치는 정도면 뒤집어씁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따라가는거면 몰라도 제발 아이를 낭떠러지로 밀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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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
  • |
  • 2008-07-21 10:40
답댓글

멋진 글에... 감동 백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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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21 01:08
답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절대공감입니다. 추천까지 덧붙입니다.

아이들의 인지능력에 맞게끔 당연히 교과서를 만들었겠죠. 전세계 다른 나라들의 교과서도 나이에 따라 비슷한 수준일 겁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교과서가 약간 더 어려울 수도 있고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기 학년의 교과서도 힘들어 합니다. 선행이 사실은 거의 불가능한거죠. 선행은 학원들의 마케팅전략이라고 보면 됩니다. 부모님들에게 무한한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선행을 하지 않으면 큰일 날듯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학원상담선생님과 부모님사이의 관계는 고양이와 쥐의 관계라고 할까요. 부모님은 완전 초보이고 학원상담선생님은 부모님과 같은 분들을 매일 상담하실테고...

부모님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더 쉽죠.

 

나이에 따른 지적능력 차이는 아주 큽니다.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선행이 어렵습니다. 고등학생의 언어사용및 이해능력과 중학생의 언어이해와 사용능력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따라서 선행이 쉽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선행이 가능한 과목이 영어입니다. 중3이면 수능영어 풀 수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못풀지언정 이해력이 부족해서 못풀지는 않습니다.  

 

쪽지보내신 어머님들 약간 놀라셨겠네요.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은 것으로 위안 삼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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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21 00:14
답댓글

저도 한표찍으로 중등까지 와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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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1 00:09
답댓글

여기서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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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08-07-21 00:00
답댓글

'지금의 이런 미친 선행학습은 국가적 낭비'라는 말씀에 저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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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07-20 23:31
답댓글

맞습니다, 맞꼬요.

속이 시원타못해 후련하네요.

3년 체증이내려간듯.약간 흥분하신듯한표현 딱 좋아~~

유전자를 무시 할수없죠.

감사합니데이~~~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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