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작품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예쁘네요. 엄마께서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칭찬해주세요.
순전히 제 경험담으로 말씀 드릴께요. 전 아이들 미술지도를 하고 있어요. 그중 아드님처럼 호기심 많고 영리한 아이가 있는데 미술은 참~ 저와 그 엄마는 단지 아이가 즐기는 미술을 하도록 약속을 했죠. 강압적으로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생각하는거죠. 학교 수행평가 생각하지 않는다면...
하지만 앞으로 수행평가로 점수가 차이가 날때를 고려해 보면 (맘님께서 학과성적에 그리 중점을 두지 않으시면 괜찮겠지먄)손으로 하는 모든 결과는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아이가 좀 싫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원같은 곳이 싫으면 집에서 엄마와 하는 것도 좋죠. 대부분의 남자 아이들 만들기 좋아해서 잘 하는 아이 많아요. 초 저학년까지는 틀을 잡아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