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쑥쑥님들~~~

컨텐츠

댓글 5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소월
  • |
  • 2008-07-23 21:26
답댓글

중게사랑님... 전자사전에 대해서 물어보신 거 말씀드릴게요.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전자 사전에 영어사전, 영영사전, 한중일사전, 국어사전, 옥편, 고사성어, 기타 전자수첩 기능, mp3같은 것도 있는 거에요.
원래 영어만 된 걸 사려고 했다가 집에 다른 사전들이 많이 없고 급히 찾아볼 때를 대비해서 구입했어요. 고등학교 이후 한영사전이 집에 없고 또 국어사전이 오래되서 사야하고 사전 여러개 구입하는 셈치고 구입한 거라 전 그냥 편하게 쓰고 있어요.
국어사전에 단어를 치면 한자어가 같이 나오게 되어 있구요. 두산동아에서 나온 동아새국어사전이 들어있어요.
예를 들어 초석을 치면 4개 정도의 초석(짚자리, 질산칼륨, 암초, 주춧돌)이 뜨는데 초석 옆에 한자어 초석이 같이 나온답니다. 원하는 초석을 찾으면 되지요.
국어사전을 안 보기 때문에 국어사전을 보기 위한 목적이면 영어와 국어가 되는 전자사전으로 사시면 될 건데요. 사전이 나오는 출판사가 다양하니 원하시는 출판사의 사전이 탑재된 걸로 정하시면 된답니다.
요즘은 웬만하면 한,영은 기본으로 하고 일어, 중국어 또 다른 외국어 위주로 나오는 추세랍니다. 또다른 부가기능(멀티미디어나 회화, mp3 등등)이 많이 추가되어 나오는데 부가기능이 많아질수록 가격이 좀 더 올라가지요. 목적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생각해서 선택하시는 게 나아요.
또 하드의 용량도 같이 보시면 좋을 듯하구요. 여러 상품평들도 꼼꼼히 살펴보시구요. ^^


하지만 영어단어를 찾을 목적이라면 종이로 된 원래사전을 쓰는 게 훨씬 낫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영영사전을 찾는 게 훨씬 낫구요.
전자사전의 예문은 종이 사전에 비해서 한정이 되어있고 일단 창이 작지요.
종이사전으로 찾는 것보다 빠르고 편리하긴 하지만 나중에 잘 기억이 안 난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여러 세미나들 다녀서 가끔 엄마들의 질문이 전자사전을 사 줄까요?그냥 일반 영어사전을 사 줄까요?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종이사전의 장점을 말씀하시면서 전자사전보다는 종이사전을 말씀하시더라구요. 확언을 하시더군요.
저도 많이 부족한 편이라 전자사전으로는 찾는 단어 또 찾고 또 찾고 그래서 아예 영영사전을 꺼내놓고 찾을 때가 더 많아요.
아이랑 회화를 할 때 갑자기 필요한 단어가 생각 안 날 때는 전자사전 꺼내놓고 씁니다. ㅋㅋㅋ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전자사전을 갖고 놀듯이 놀라고 두는 거구요.
저도 좀 크면 종이로 된 국어사전을 함께 찾아볼 생각입니다.
혹 전자사전 기종이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

중게사랑님....
요즘에 어휘를 익히기 위한 책들이 많던데 그런 책들을 보여주시는 건 어떨지요.
몇 권 제가 눈독들인 책들이 있는데 책이름을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초등용입니다. 초1부터 6학년까지 볼 수 있네요.
제 아이가 초등이라 눈높이가 거기까지 밖에 못 가는 제 부족함을 양해드릴게요.

-클릭해보세요.

새로 나온 신간시리즈인데요. 나름대로 구성이 괜찮게 되어있네요.
한자 하나에 파생되는 한자어를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접근하도록 되어 있고 이 한자가 나오게 된 배경도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고 어휘력 해결문제도 문제의 양이 많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한자사전을 쉽게 풀어놓은 듯한 느낌이지만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를 하듯이 전개되어 있어서 덜 지루해보입니다.
한 단계에 두 권씩 총 12권이네요.


책에 링크를 걸려고 했더니 컴이 버벅거리는지 쑥쑥 싸이트가 버벅거리는지 하여튼 이미지가 안 올려지네요.

교과서 일등어휘라는 책입니다. 3단계로 세 권이 시리즈입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84434&CategoryNumber=001001013001001
새로운 초단비 시리즈가 나오기 전에 어휘에 대한 책으로 가장 알려진 책입니다. 출간한 지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상품평이 많이 달려있는데 대체로 좋은 반응입니다.

두 책을 비교해보면 위에 나온 신간이 좀 더 대화하듯이 나와 있어서 글밥이 좀 있긴 합니다만 쉽게 술술 넘어갈 거 같아요.
초고학년 책은 중2 큰 아이도 머리 식힐 때나 심심풀이로 봐도 괜찮아보입니다만 어떨지 모르겠네요.

시중에 나오는 말놀이, 속담, 수수께끼 책들로 약간 더 구미을 당겨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니면 이런 책들은 도서관을 활용하셔도 좋을 듯하구요.

제 그릇이 얕아서 ㅠㅠ 여기까지 밖엔 더 알려드리지 못하네요.

혹 짜증이 조금이라도 가셨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귀여운 꽃사슴
  • |
  • 2008-07-23 22:20
요즘 아이가 하고 있는 책을 소개하셔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답니다.
초2아이가 1단계하고 있는데 내용이 술술 넘어가도 어휘가 꽤 많이 나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소월님 말씀대로 큰 아이들도 볼 만한 책인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4 02:03
자소월님...정말~고마와요...짜증 덕분에..확 내려갔습니다.ㅋㅋ
어찌 그리 설명을 잘해주세요..??
암~~!! 뭔 가 달라도 한참 다른게벼..!!
그러이 신문에..잘생긴,똑부러지게 생긴,,아들래미가 나오쥐..!!
늦었지만..인제서야 축하드려요..
글고 링고스타님께서 네임을 사전 찾아 보셨다고..댓글 달으셔서...
저도 함 찾아봤더만...사전엔 님 네임이 없더만,,,
님 네임 의미가...??
뭔가요??
고와서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소월
  • |
  • 2008-07-24 11:32
^^ 짜증이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좀 무뚝뚝한 편이라... 말솜씨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스타일이 아니어서요.
제가 설명을 잘 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울 녀석 한참 모자란데 아마 과대포장되고 있나봅니다.
아마도...외모때문에???? 사진이 잘 나와서 그런가봐요.
그냥 동네에서 늘 마주치는 평범한 아이랍니다.
링고스타님도 중게사랑님도 궁금해하시니 알려드릴게요.
아주 가끔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제 닉네임은 고등학교 때 받은 법명입니다.
풀어보자면....스스로 뜨는 하얀 달...이라는 뜻이에요.
닉네임이 예쁘다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꾸벅!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리
  • |
  • 2008-07-21 13:52
답댓글

에고 죄송한데.. 전 중게사랑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울집 딸램도 이번주에 셤 보는데요.

지난주부터는 한자에 시간 많이 보내고 있어요

4학년이고 6급 첨으로 보는거라 앞으로 어찌 준비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해요.

꼭 부탁드려요. 정말 죄송~~~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1 19:01
저도 도움을 부탁한 처지라,,무슨 얘기를 드려야 할지...
할아버지님 말씀처럼 ..
학년이 있으니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시고...
천천히 도전해보시라고 권해봅니다.
이 시험이라는 것이...시간 소요 엄청 되는데다가,,,
한번 급수 통과하면 계속 통과하고 싶은가 보더라구요.
6급의 경우 훈음과 쓰기가 확실히 된다면 ,,
답안지 작성에서의 실수가 없다면,,무난히 합격은 하실겁니다.
그 다음 급수를 계속해서 올리실 생각 이시라면,,,
기초 급수부터...
단어의 용례,동음이의어를 꼭 짚고 나가시라고 얘기드리고 싶어요.
5급까지는 그런 대로 괞찮은듯 하나
4급 이상의 급수부터는
단어의 뜻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는 것이 수월하더라구요.
지금 6급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5급부턴 계획을 세워..(시험날짜는 미리 알수 있으니)
사자성어,반대어 유의어 틈틈히 준비하시고,,,
쓰기읽기 매일 꾸준하게,,
단어,동음이의어에서 ,,부모님의 도움을 주시어 진행하시면 될듯합니다.
저의 소시적에,,별명이...벼락치기의 여왕이었는데...
에궁...울 아그들도 어찌그리 똑같은지...
한자 받아들이는 속도는 어린 놈들이 확실히 빨라요.
아마 6세쯤 되는 아이를 키우시는 맘님들은 충분히 공감하실듯..
아무튼 저의 희망은 막내~~입니다.ㅎㅎ
차근 차근 계획 세우셔서 아이가 원하는 만큼만 준비하시고...
이번 시험 잘 보길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상큼녀
  • |
  • 2008-07-20 18:10
답댓글

8월 2일 3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4학년 여자아이 집입니다.

급수 시험은 105점을 안정적으로 맞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전략과 인내력이 필요하더군요. 아이가 여러서 어휘를 조작하는 것이 어렵고 활용이 쉽지 않아서 모두다 외워야 하는 실정입니다.외우는 순간만 기억하고 있으면 다시 외우면 되기 때문에 어제에 대한 미련을 버리려고 도를 닦고 있습니다. 기본 글자에 모든 해답이 있는듯 합니다.

7월 부터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1.30어휘씩 (5급 4급 3급) 쓰면서 외우고 시험

2.전날 외운 한자 모두 쓰기시험으로 확인

3.기출 예상문제 14회 분량 매일 시험 보고 모르는 것 외워서 시험 보기

4.사자성어 15개,야자20자,동음이의어10자,반의자,유의자 10자씩 외우고 시험

5.1800개 낱자 소리내서 매일 읽기

하루 공부 시간이 5-6시간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한자만 합니다. 책도 한자에 관련된 책만 빌려다 줍니다.

왜 급수시험이여야 하는가를 고민할 시간도 없더군요. 어떻게 점수를 만들어 가야만 하는지 연구하고 연구합니다.

어느 순간 아이가 선택을 해버렸고 그 선택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 위해서 2008년 여름 촛불의 열기 만큼이나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나다.

언젠가는 아이 혼자서 모든 과정을 만들어갈 것을 확신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1 02:23
상큼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그렇게 계획을 세우더라도 실천하기가 참 어려우실텐데...또 그렇게 따라와주는 아이도 애살이 보통이 아니네요.전 며칠 하다가 포기하고 아그들 스스로 하라고 맡겨두었는데...그것도 얼마나 인내심을 요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님의 소중한 따님...이렇게 열심히 해서 자신감이 생기면,,성취감을 맛보면,,이후 뭐든지 열심을 내어 잘 하리라 짐작됩니다.아무튼 우리 애들하고 같은 어문회 시험인가 본데...최선의 결과 보시길 바랍니다.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8-07-20 16:32
답댓글

앗.... 아이들 넷을 키우시는 맘이 또 계셨구낭ㅇㅇ 반갑습니다 ^^

저희도 다음주에 아이들 넷이 모두 한자급수시험을 봅니다 (마악~~~동질감 느끼다 급수가 높아서 ㅡ.ㅡ;; ^^)

한자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1학년 아이만 7급을 보고 나머지 아이들은 6급을 봅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한자가 재미있나봅니다

쓰고 가르치질 않아서일까...

"카드 놀이해도 돼요??".. 라고 묻는건 한자카드 가지고 노는걸 말합니다

직접 만들어준 카드도 있고 나중에는 귀찮아서 사준 카드도 있고... 마법천자문카드까지...

하여간 이걸 가지고 신나게 놉니다...

일기에도 아는 몇 안되는 한자 써가며 놀듯이 익힙니다

그리고 고사성어나 어린이 목민심서같은 책들을 읽게하면 흥미있어라 합니다.

1학년때 한자급수책이랑 마법천자문 등을 사주고는 확인안하고 걍 방치해뒀더니 어느순간 다 외웠더라구요

저는 한자는 걍.... 카드놀이하며 놀게 둡니다...(저는 다른카드 놀이를 ㅋㅋㅋ)<==솔직히 제가 한자는 잘 몰라라 해서리...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1 02:40
종채맘님~반갑습니다.저번 글 올리셨을때 어찌나 부럽고 공감가는 얘기던지요.교육을 정말 자연스레 잘 하시는 것 같아 부러웠어요.저도 그때 일요일날 tv보구 맘이 싱숭생숭...특목고 원장이 직접 나와 생글생글 웃으면서 하는 ,,,1위:정보력,2위:경제력,3위:아이의 능력,,,이라고 말하는 모습에...참으로 서글퍼 졌답니다.하도 떠들어서 다아는 얘기지만 tv에서 너무도 확실하게 얘기하는 그 원장님은 ,,,과연 아이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교육자는 절대 아니지 싶었습니다.그런 교육자 아닌 이들이 교육자로 불리워지는 이 시대,,,우리 부모들이 변해야 할 것 같습니다.우리 쑥쑥에서부터 영어만...엄마표가 아닌 ...진정한 엄마표의 위상을 높여...아이의 능력이...진정한 능력이 1순위가 되게 만드는 거이 제 소망이랍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글들 ,경험담 자주 부탁드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강미선
  • |
  • 2008-07-19 14:09
답댓글

독서는...

학교에서 필독서로 내 준 책들이랑, 문학집들을 읽고 있어요.

   

한자는...

따로 급수 준비는 안 하고 있구요, 

중간, 기말 시험 범위 맞추어서 한문 교과서에 있는 내용들을 공부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때는 한자 급수 시험 준비를 해야 중학교 때 가서 고생 안한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는 데,

막상 중학생이 되니 별로 그런 것 같지 않다네요.

문맥으로 대충 알게 되는 듯...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4:37
강미선님~~님의 글을 읽으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이것저것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님처럼...아이들과 지내고 싶은 팬이랍니다.답글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ragonmom
  • |
  • 2008-07-19 11:35
답댓글

저를 부르시진 아니하였지만 늘 정보만 얻어가는 엄마라 참여 차원에서 경험담 나눌까하여 글 올립니다.

 

제 아이는 1학년 때 5급 합격하였고 이후 급수 시험은 치지 않았습니다. 어문회 시험을 준비해보니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한자 하나 하나는  아주 빨리 외우고 씁니디만 (한국어)어휘가 부족하여  단어의 용례에 따른 한자의 선택을 어려워 하고, 일정 수준의 한글 능력을 가진 제가 보기에는 뻔한 관용어구를 외워야하는 것을 보고는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열성적인 어머니들 하시듯(7살에 3급 합격하는 아이도 보았습니다) 기출문제와 출제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총동원하여 시험치기 전에 암기시키면 그맘 때 아이들 스펀지같은 암기력으로 외우겠으나 그리 시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꾼 전략이 암기력 좋을 때 가능한 많은 한자를 외우도록 하자(낱글자와 짧은 단어교육은 매일 1-2자씩 계속).....한글의 어휘력과 이해력이 늘고  상용문구에 익숙해 질 때 무리하게 외우지 않는 범위에서 시험을 치자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한글 독서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한자와 한글은 서로 연결되어있어 한자를 알면 한글의 이해도가 증가하지만, 나이에 따른 상대적인 독서량의 차이와 이해도의 차이를 암기로 극복하여 계속 급수를 올리는 시험은  아이를 힘들게 한다는 생각입니다. 

 

큰 아이가 3급을 준비한다니 (한국어문회 인가요? 100% 주관식으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미 경험이 많으신 어머니라서 저보다도 고수이실것 같은데.........

 

급수 합격이 목표라면 전략을 짜셔서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장.단음), 건질건 확실히 건지고(읽기, 약어, 사자성어) 나머지는 가능한 수확(쓰기, 부수)하도록 공부하시면 될 것입니다. 적어도 해당 급수의 낱글자는 완전히 아는 상태에서 시험을 치셔야 할 것입니다.

 

한국어문회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 주최하는 시험은 객관식 문항도 있고 포함되는 한자 수가 약간 적다고 하니 이쪽으로 응시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막내 꼬맹이를위해 "기탄한자" 추천 합니다. 제 아이가 7세 경부터 천천히 쉬어가면서 교과서 한자까지 약 3년 걸려 다 끝냈습니다(A-G, 원래는 2년 과정입니다).  한권 내에 4권이 주별로 분철되어 있어  학습지하듯 일주일에 한권 씩 주면 재미있게 한자에 익숙해 질 수 있어 처음 시작하는 교재로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lazy님, 정아맘님  두 분 덕에 오늘 또 한 건하고 갑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4:42
드래곤맘님~~정성껏 올려주신 글 정말 고맙습니다.댓글들 속에서 님을 몇번 뵈었지요. 정말 도움되는 글이라 ...정말 정말 도움됩니다. 님~자주 뵐수있기를 바랄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아맘
  • |
  • 2008-07-19 11:09
답댓글
 
리뷰평가 : 9.7 이용평가 : 9.7 (평가 147명)

저희집 초3 아이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질문 덕분에 좋은 정보알고 갑니다. 인터**에 찾아보니 초등용이 따로 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4:44
정아맘님~ 구닥다리 옛날 사전 한개갖고 우려먹기만 했던 저 자신을 반성해봅니다.고마와요. 바로 검색해 볼께요.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아맘
  • |
  • 2008-07-20 17:25
인사받을 님은 ^^;; lazy님께 감사를 *^^*
감정표현이 서툰맘으로 살다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원
  • |
  • 2008-07-20 21:30
좋은 책소개 고맙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만재아빠
  • |
  • 2008-07-19 08:35
답댓글

한자를 1학년때 200자 정도 하다가 영어때문에 관두어 버렸는데 지금 심각한 상황이 되어서 한자 학원에 등록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수학하고 영어만 길잡이 노릇 하려고 합니다. 한자는 암기를 하고 써야 하는데 그것을 하려면 아마도 제가 먼저 쓰러질 것 같아서..

 

오늘 영어 책 집중듣기 하는데 ranch 라는 단어가 있어서 의미를 물어 보니 나무로 만들은 의자 라고 하네요..

꺼억~~~ "야 목장이야..목장..이것도 모르냐? 너 엉터리로 책 읽지? " 하니깐..

 

" 나무로 만든 장?" 하더라고요...꺼억...

 

"이 놈아..그 목은 나무 목이 아니고 칠 목이야.."칠 목" 우씨...

나무목에는 소가 없지만 칠 목에는 소가 있잖아 소? 나무가 아니고 소야 소..

 

"외워!@!"

 

잘못하다가 한자,영어 다 빵꾸날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끄억~~~~참아야지요. 그리고 기다려야지요..뭐..

더 미치겠는것은 아이가 저보다 영어를 잘하는 것 같아서 ranch 에 혹시 나무로 만든 의자 라는뜻이 있는지

항상 다 찾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뜻 없는 것 확인하고 뚜껑 열고 확~~~등짝을....손바닥으로...

내가 공부를 하는 것인지 아들 놈이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조언 드릴 입장이 아닙니다...죄송..

레이지표 스쿠터 타고 휘리릭~!~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azy
  • |
  • 2008-07-19 08:59
뭐시라~~
내 스쿠타는 긍게 공용이 된 것이라는?????

난 뭣을 타고 댕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카라
  • |
  • 2008-07-19 09:46
비도 세차게 오는데, 걍 스쿠터 빌려주시구랴 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들국화
  • |
  • 2008-07-19 14:24
크하핫~~~만재야~늬가 ch에 민감하였구나~
아무래도 bench 를 떠올린것이야.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4:33
만재아빠님답글을 제가 다받아보네요.영광~영광~(내가 불러놓고...ㅎㅎ)잘 안들어 오시나 했어요.만재아빠님 글 보니...이번 방학땐 다시 영어의 융단폭격으로...집을 폭파해야겠습니다. 폭발물 좀 끼얹어 주실꺼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위니
  • |
  • 2008-07-23 14:23
뒤늦게 글읽고 만재아빠덕분에 대낮에 박장대소하고 있씀다. 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영
  • |
  • 2008-07-19 03:40
답댓글

아래에 저의 글 "이렇게 하시면 어휘력 향상됩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휘력과 한자의 연관관계를 썼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친 적은 있지만 저는 수학선생은 아니고요 - 아마도 제가 수학이란 주제로 쑥쑥에 등장해서 오해가 생기신 듯 - "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해보는 사람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4:47
아영님~ 고맙습니다.제가 착각을 했나보네요.수학 고수님 나타나셨나부다 해서...너무 반갑고 아그들 수학 문제...뭐이 막히는거 없는지 살펴보고 있던 참이었는데...ㅎㅎ 여기 쑥쑥에서 오랫동안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azy
  • |
  • 2008-07-19 00:27
답댓글

저희는 한자 따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즈이 둘째가 학교에서 중국어랑 한자를 하는데요,,엄청 애 먹고 있다두만요..

 

한자어 물어볼 때,,따박따박 대답해 주다가,,,

요 사전 하나 사줬습니다...

 

중이미지보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자는 제 경험으로 말과 글, 세상의 기호에 대한 스스로의 호기심이 없고서는 늘지 않는 것이라

다만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제 게으름을 열라 합리화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영
  • |
  • 2008-07-19 03:53
이런 책이 있었군요. 알라딘에서 검색해 보았는데 괜찮은듯. 서점가서 다시 훑어보고 살까 온라인으로 확 주문할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사전이라 꽤 비싸네요. 43200원. 한자어에 감춰진 속뜻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아주 좋은 책인듯... lazy님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카라
  • |
  • 2008-07-19 09:50
그니까 이 책도 갖고싶다..정원님 얘기한 사전도 4만원대니까,, 합이 8만원? 걍 8만원만 땡기도~~ 자꾸 헛소리해서 안되겠따! 커피라도 마시고 와야지 =3=3=3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4:51
lazy 님~ 답글 고마와요.이 사전도 탐이 나는거이 ,,,우짜스까나???lazy님의 그때 저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고맙습니다. 태풍이라는데...무사히 잘 보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aboza
  • |
  • 2008-07-20 16:39
저 이 책 주문 했습니다. 별이 다섯개드만요. 필자가 심혈을 기울여...사재를 털어...추천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저도 눈팅 고수~~!!
  • |
  • 2008-07-18 23:21
답댓글

중게사랑님~ 고맙습니다.제가 궁금했던 점을 올려주셨네요.

링고스타님 덕분에 저도 눈팅만 하다 회원가입했답니다.초2 막둥이 아들이 있는지라..아빠표로 한 번 해볼라는데...승질이 나서...힘이드네요.

희서맘님의 희서도 한자하고 있고

쑥쑥짱님도 아마 하고 계실듯..들국화님,카라님,장원님 ,다보자님,자소월님,슬비님,주울님,리체님,로체님,,,

이름 열거할수 없음을 양해바라며...님들의 경험담 꼭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기다릴께요.

영어가 아닌지라 저도 올리기가 주저했답니다.

님들 지나치지 ㅡ마시고 꼭 부탁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들국화
  • |
  • 2008-07-19 01:40
저희 아이는 중1인데 한자를 하고 있지 않아요.
선택과목을 선택할 수 없이 걍 학교에서 컴퓨터로 정해줘서 컴퓨터하고 있네요. 한자할라고 그랬는데...
초등학교 다닐 때 6년동안 학교에서 아침 시간에 한자를 했어요.
학기마다 학교자체 급수시험을 봤구요. 쉬운 한자들만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대답해 드릴 입장이 아니온데 제 이름이 들려서 월매나 깜짝 놀랐는지...정말 식겁^^했답니다.
제 생각은요.
한자도 국어실력이 느는만큼 느는 것 같고, 어휘를 많이 알아야 유지가 되는 것 같아요.
왜 나이도 어리고 우리말 어휘도 모르는데 어려운 영어단어를 죽어라~외운다고 그게 유지가 안 되고 금새 까먹는 것처럼, 한자도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영어단어도 책읽기를 통해 계속 그 단어를 눈으로 귀로 익혀야 제대로 알게 되는 것 처럼, 한자도 그렇지 않을까요?
죽어라 외웠는데 당췌 그걸 생활에서 써 먹덜 안 하자나요.

저흰 한자를 따로 하고 있진 않지만,
정립이다 하면 여기선 무슨 정字가 쓰였는지 물어보고 모르면 알려준답니다.
正 인지 定 인지...
한자를 조금씩 알기 시작했을 때 부터 제가 그런 식으로 물어보고, 알려주고 했네요.

우리말 어휘도 풍부해지고 그래서 그 뜻이 분명해진다면, 전 한자도 좀 쉽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생각하는데요.
아직 우리말 어휘도 부족하고 그 뜻도 분명히 모르는데, 생활에서 쓰지도 않는 한자를 힘들게 외우는게 조금은 부질 없어 보여요(죄송^^)
전 우리말을 풍부하게 이해하기 위해 한자가 필요하다 싶은데요.

이것 봐봐요.
*뿔도 모름서 찌클이니께 도움도 안 되고 글만 길어졌자나요.
긍게 제 이름을 잘 못 부르신 아빠님의 잘못이어라~
난 걍 말 잘 들은 죄 밖에 없응께로^^
===================333333333333
(스쿠터 내가 빌려 타요, 레이지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들국화
  • |
  • 2008-07-19 01:53
참, 이것은 제 아이에게 써 먹는 방법은 아니고,
제가 학교 다닐 때 써 먹던 방법인데요.
아침 훈화록을 쓸 때 아는 한자를 될 수 있는데로 넣어서 썼어요.
일기도 가끔 그렇게 하구요.

아니면 이건 안 해본 방법인데,,,
애들 읽을 만한 기사거리을 마련해서리,
아이가 배운 한자 범위내에서 단어들을 한자로 바꿔 덮어 주시고
읽게 하면 어때요?
일 벌인다고라? 아~네에~~~
긍게 제 말씀은 힘들게 배운 것을 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해 줘라~뭐 이런 거구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카라
  • |
  • 2008-07-19 09:10
나, 들국화님 코멘트 읽고 웃겨 뒤집어지는 줄 알았어요 푸하하
분명 본문에는 들국화님이 없는데, 불렀다고 하셔서요 ㅋㅋㅋ
본문 세번 읽었시요~~
근디, 여그 저도눈팅고수님(이름 디따 길고 어렵당게요..으미 아뒤도 복잡하여라~이하 저눈고님이르 칭하겠습니다) 께서 부르셨네요 ㅋㅋ
근데, 우째 초딩방서 수다떠는 글들만 눈팅하신 게지요 네??
다른 분들 그렇다 쳐도 카라, 들국화는 이거 완전 노는 애들인데~~욧


전에는 그저 죽죽 읽어가던 아이가 어느날 이거 무슨 뜻이냐~물어올 때..그 때 조금씩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물론 아이에 따라 질문이 징하게 많은 아이가 있고 웬만하면 패스하는 아이가 있겠지요..평소 성향에 비추어 보아 유난히 질문이 많아지는 때가 한자를 접할 시기가 아닐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아 보다는 남아가 한자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놈은 3학년인데, 예전에 사자소학, 뭐 이런 책들을 많이 읽었어요..마법천자문은 읽지 않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야기라, 집에서 동생하고 만날 한자싸움하고 놀구요..학교에서도 아침 자습시간에 한자를 쓴답니다
올해 특히 한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아마도 한자어를 자신의 입으로 내는 것이 멋지다고 나름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일기를 쓸 때, 한자성어를 넣어서 써보곤 했습니다.
이건 학교 선생님의 뜻이기도 했고, 그 후로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했습니다.
관심 있을 때, 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한자어로 뜻을 익히고 어느 정도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다면 쓰면서 익힐 수도 있구요..


제가 새벽에 뭐라 썼다가 다시 보니 아이가 초 2 이군요
그렇담 너무 조급하게 생가하지 마시고, 우리말 어휘를 참 무쟈게 확장시켜주는 것 우선이구요..그 후에 아이가 좀 더 깊은 책읽기를 하고자할 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자성어를 인용하는 일기도 참 재밌고 좋았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azy
  • |
  • 2008-07-19 09:23
원글엔 아가들 학년이 다양하두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카라
  • |
  • 2008-07-19 09:28
그랴?? 으미~ 내가 새벽에 눈 다 감겨서 컴터 끌려고 앉았다가 이 글을 본 거라, 당췌 정리가 되덜 않네 ㅋㅋ
아이고 오늘도 졸립따!!!!!!!!!!!!!!!!!
손꾸락 떨리는 것 좀 봐 엉엉~~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08-07-19 11:14
울애도 초 2인데 반가워유 근데 제니는 한자 안해봤어요 딸이나 나나 뭐든지 좀 느려요 고민은 해봤는데 제니는 공부라 하믄 치를떨어서 외워라 하믄 한자 하나같고 하루를 심총부릴애입니다 제니같은애덜은 외우고 쓰고 하는것 한자 시험보는것은 좀더 학습태도가 잡힌 담에 하구 저학년때는 흥미가 있는방법으로 할라구요 마법천자문을 보더니 남자애덜이랑 싸울때도 한자로 장풍내면서 싸우거던요 그려서 딴분들의 의견을 많이 참고 하는디 한자는 학습지를 추첮하더라구요 제니 엄친아가 하나 있는디 야가 7살때 한자4급딴 아여요 지는 학습지는 한번두 안해봤는디 엄친아거 한자 학습지를 보니 공부싫어하는애덜도 재밌게 하겠더만요
한자는 학습지도 괸찬은거 같혀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aboza
  • |
  • 2008-07-20 13:38
아이고. 황송하게 제 이름까지.
뭐 내드릴게 뾰죽이 없어서요.
저의 아이는 5학년 남자인데-다 큰 갸 누나들은 넘 오래된 얘기구요.
초2까지 단순무식하게 N사 학습지 한자를 했어요.
어찌나 일사천리로 진도를 나가던지 아이의 한글어휘가
한자 어휘수준을 따라가지를 못해서 좀 체한다 싶더라구요.
애는 빤히 알고 왼것을 반복하기는 좀 그렇고,
계속나가자니 쳇기가 돌고 그래서 잠깐만 한숨돌리자 한것이
석달쉬고 다시 들어가니 완전 까막눈으로 잊어치웠더라구요.
낙심이 되서 시작했다 쉬기를 몇 번 반복하다 학습지는 다시 안했구요.
그러는 사이 마법천자 책 유행이와서 그거 나오는대로 사서 놀구요.
일단 한글 독서 꾸준히 하며 날마다 단어를 물어오길래
그게 한자어 일경우 찾아서 답해주고요 급수는 안봤어요.
한자는-대부분의 언어는- 빈번하게 생활속에서 써줘야 안잊는게 기본인것 같아요.
이번 방학에는박명수님 쓰신 50일 한자학습법인가로 슬슬 발동걸어 볼라구요.
다른분 얘기해주신 일기속에 사자성어 넣어써보기 같은거 괜찮네요.
별 알맹이가 없어서 죄송하네요.

승질이 나서 힘드시다는 님의 말씀이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아빠표로 해보시려는 님 참 훌륭하세요. 자주 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4:55
저도 눈팅 고수님~~ㅋㅋㅋ 님의 답글 덕분에...여러님의 경험 듣게되어 ,,,진짜진짜 고맙습니다.고수님들의 이름을 쭈르륵~~ 불러서,,,놓구선 아!!! 역시 내머리가 결코 나쁜 머리는 아닌게벼~~!!라고 생각했는데...님은 저보다 더 고수이신듯ㅎㅎ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5:06
들국화님~카라님~~ 팬을 아마도...도처에 두셨을듯...합니다. 어찌그리 재미나게 글들을 쓰시는지...저번에 링고스타님께서...개콘 보고도 안웃는데...님들의 답글보고 웃으신다는 말씀...200% 공감합니다.한 번씩 생각나서 비실비실 웃으면...울 아그들...''대화가 필요해''할땐...별루 안웃드만,,,하면서,,,이상하게 치다봐요.고맙습니다.마음을 좀 놓아도 될거 같네요.혼자 맘이 급했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5:12
다보자님~ 네임이 참 멋지네요. 글 자주 올려주시고 이번 방학때 한자 학습법 시도해보시고 ...어떤 책인지도 쫌 알려주시면...안될까요??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5:15
주울님~~이쁜 제니를 두셔서 정말...행복하시겠어요.님의 교육관 ...정말 부럽고 멋져요...제니 이야기 계속해주셔요...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0 15:25
근데...정아맘님이 정원 님이셔요??? 카라님께서 정원맘님 사전이라케서... 그렇담,,,눈팅고수 자리 내놓아야겠습니다. 아무튼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링고스타님은 연세가 있으시니 제가 넘 ~ 무리하게 이름을 불렀나봐요. 죄송해요...님~~건강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aboza
  • |
  • 2008-07-20 16:45
아! 한가지 빠진거요.
학습지 끊고서는
'고사성어'자 들어간거 책 있는대로 빌려다 줬어요.
고사성어 사자성어 등등 붙어 있는책 많이 봤죠.
와중에 아이가 같은 고사성어 여러번 겹쳐 반복적으로 봤을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1 04:06
이제서야 초게를 훓텄네요. 초게 훓는데...시간 엄청 소요됬네요.어찌나 읽을 꺼리들이 많은지...카라님이 말씀하신 정원님 소개 사전,,,넘 맘에 드네요.정원님 ~~ 고마와요.여기에다가 고맙다는 답글을 ,,,올려도 되나 몰러~~?? 눈팅 고수 자리 내놓을께요======3333333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원
  • |
  • 2008-07-22 01:32
^^ 저 여기 왔어요. 중게사랑님 글 덕분에 저도 좋은 한자어사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소월
  • |
  • 2008-07-23 01:06
며칠 만에 중등게시판에 들어왔더니 제 이름이 있어 화들짝 놀라 오타 날뻔했네요. ^^ 특별히 하는 게 없어요. 아직은요....
예전에 한자 학습서를 하나 꾸준히 풀다가... 아직 쓰기를 넘 싫어하는 아이라 또 학습서 하는 거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그냥 과감히 그만 두고 한자 하려고 할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가만히 두었더니 지가 알아서 하다가 만 책 꺼내서 몇 번 써 보길래
들어가도 될 시기인가 고민중이랍니다. ^^
그냥 학교에서 한자가 있어서 특별활동 시간에 그 책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방학이니 복습 차원으로 어떤 글자냐고 물어볼까 하고 있네요.
대신 아빠가 설명을 할 때 늘... 한자어(00 0자랑 00 0자를 써서 00다)라고 말해주는 편이어서 글씨를 잘 몰라도 그냥 관심을 가지는 듯합니다.
가끔 도서관에서 마법 천자문 빌려보고 그러고 있네요.
요즘 부쩍 물어보는 한자어가 많아서 국어사전을 이용합니다.
글씨가 넘 작아서 보기 힘들어하길래 전자사전에서 아이가 혼자 찾아봅니다. 전자사전을 장난감처럼 생각해서 갖고 놀아요.
제가 게임에 무지 약해서 닌텐도 같은 종류가 단 하나도 없는 집이라 아마도 닌텐도처럼 생각하는 듯합니다. 제 껀 줄 알아요. 제가 보려 산 건데 별 도움이 안 되실 거 같은데... 어떡하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3 10:52
자소월님~ 감사합니다.그런데...전자사전이란게..영어도 있고,국어도 있어요?? 아님 같이 되있나요??국어엔..한자도 다 나오나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국어 사전 찾아 보는 걸 참~ 귀찮아 해서..지금 짜증이 쑥~~!! 솟구치는 중이라서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리체(서빈맘
  • |
  • 2008-07-23 21:07
여기군요..ㅎㅎㅎ
제이름이 있다길래....
우리 딸은 초2구요
유치원을 아주 빡센 데를 보내서 유치원에서 단체로 8급을 땄었지요...
저는 그다지 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주변아이들이 다 1학년 되면서
8급 7급..차례차례 따더군요.
울 애도 다그쳐서 1학년 겨울방학때 7급 공부했는데
물론 저랑 집에서...^^*
시험 전날 자긴 다 아니까 시험 안보겠다고 해서..시험은 안봣어요..ㅎㅎ
글구 지금 전학온 학교가 한자 인증제를 하는데...
담임쌤이 나이드신 분이라 인증시험을 전원 다 보라고 해가지구...
저혼자 공부하더라구요..인증서는 안 가져온거 보니 떨어졌나봐요...
이번 방학때 자기 학교 인증시험 공부 시켜달라고 해서...
그냥 쓰고 외우게 시키려구요..(카드 해주려고 생각중이에요)
학교 인증시험이 더 어렵더군요..다 쓰고 뜻도 적어야하고...^^*
여튼 여기까지..저도 만화 마법천자문,티비 프로그램 태극천자문보여 줬구요.
울 딸 카드도 제법 많답니다..
뭐 저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아직은 그냥 놔두는 중인데요..
ㅎㅎㅎ 원글을 보니 초2가 5급이라..............
에구..또 욕심많은 저..애 잡는거 시간문제네요..ㅋㅋㅋ
한글책 볼때 길가면서 간판볼때 아는 글자 찾아내고
확인하려고 해요..남편이 한자를 많이 알아서 그때 그때 가르쳐주고요...
저는 한자꽝!!!입니다..아이가 5학년쯤 되면 둘이 같이 2,3급 볼까 계획만 세워 놓고 있었네요..
이런것도 도움이 되시나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중게사랑
  • |
  • 2008-07-24 02:16
리체님...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초 2는 고학년때 도전을 시켜볼라구 생각중이예요.
물론 막내(6세)는 조기 교육ㅎㅎ..
초게에서...리체,로체 나체,하체,,,등등.. 네임가지고 달린 댓글보면서
저 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얼마나 웃긴지 ㅎㅎ
인제는 괄호 안하셔도 다 아실것 같은데...
누군가 그러신 것 같지만
서빈맘 님이 정겹기는 더 경겹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물론 남편 분께서 지어 주신 리체님도 멋있구요 ㅎㅎ
'저도 눈팅 고수님' 덕분에..
제가 감히 ...제가 좋아하던 고수님들께 이리...
감사의 답글을 달때가 있네요.

'저도 눈팅 고수님'~~~~고마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리체~
  • |
  • 2008-07-24 11:23
ㅎㅎㅎ 여기 댓글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시간이 별로 없어서 후딱 글만 쓰고 나갔는데..
책들 소개도 다 좋고...
우왕...다들 넘 대단하시네요..
나만 노나 싶게..^^*중게사랑님은 아이를 넷이나.......
둘갖고도 짜증 지대로인 저..반성합니다...^^*
이름은....^^* 감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