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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99년도에 다녀온게 마지막이라. 사진보니 더 그립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계셨네요^^ 히히
그 때는 그저 중국이 좋았더랬습니다.
쉴새 없이 노트에 끼적이고..
북경의 칼바람을 맞으며 펑요우들과 수업을 듣곤 했습니다.
많이 변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다지 와닿지 않네요..
그립기만 할 뿐.
좋은 하루 되세요^^

와~~ 정말 따끈따끈한 소식이네요. 중국에 마지막으로 갔다왔을 때가 98년이니깐 14년째네요. 작년에 중국인 친구에게 아직도 자전거 많냐고 물어보니 이제는 별로 없다고 해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정서사랑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이어요~~따끈따끈한 소식은 계속됩니다. 왜냐면 4주 동안 머무를 북경 사진이 계속 전송되고 있거든요^^
또 뵐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담엔 재미있는 사진만을 골라서 또 올릴예정이에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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