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움님 중게에 와야 님을 뵙게 돼네요 이런글도 올려주시고 저한테 무지무지 힘이 됩니다
지가 초등엄마라서 주로 초등에서 놀다가 어찌 이상하게 중게 여러글이 제고민과 닿아 있어서 글을 가끔 남기게 되네요 다양한글이 아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도 하게하고 정리도 되고 많은것을 배워가니 중게가 요즘 활발해지나봐요
요즘엔 제니가 묻는말에 대답을 거의 못하는거 같아요 왜 공부해야하냐고 묻는데 할말이 딱히 생각이 안나요...
친구에 대해서도 어떤조언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에 대해 선입견을 주기는 싫거든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친척많은 집안에서 커서 그런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적극적인성격입니다 지딴애는 만만지 않은일도 있었지만 물러서지 말라고 가르쳤더니 비교적 빠른시기에 잘극복을 하더군요 대체적인평가는 사교성이 좋다는거지요 어찌보면 말그대로 놀기 좋아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흔희보는 평범한 아이인데...
지금은 또래아이들과 바라보는면이 틀리다는느낌이듭니다
너무다양하고 자유로운 사고가 사춘기때 혼란을 가져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버들움님이 말씀하신 뚜렷한 목표 가 그 답이라는생각을 전부터 가졌지요
더불어 제 시절을 생각해보면 평생가는 한가지 동지를 가지는게 사춘기나 어려운시절 혼란한 때를 슬기롭게 격어나갈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동지가 음악이 될수도 있고 종교 활동이 될수도있고 미술할동이 될수도있고 때로는 사람이 될수 도 있겟지요
그래서 제니 요즘에 감성적인면을 키워주려고 제가 노력하는중입니다 악기도 시켜보고 미술도 시켜보구 운동도 시켜보구 있지요 감상회나 전시회도 자주 가보려고 하구 있어요 특히 미술에 관해 많은 고민중이네요
이중에서 제니가 평생 의지할수 있고 힘이 되는 동지를 찾기를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