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공부는 공부하는 습관기르기에 촛점을 맞추면 됩니다.
중학교공부의 중점목표는 내신관리하는 연습과 영어입니다. 내신은 아이 스스로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과제 꼬박꼬박 잘하고 수행평가 잘 챙기고 시험준비 계획세워서 실천하고...
그런데 이거 천성적으로 잘하는 학생이 있고 전혀 그렇지 못한 학생이 있습니다. 내신관리는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훨씬 잘합니다. 그래서 남녀공학에서는 여학생들이 상위권을 휩씁니다. 중학교 시험이 총 12번(4x3)입니다. 이제 2번 내신관리연습을 하셨습니다. 아이에게 시험후기를 써보도록 하시고 다음 시험에도 가능한 아이에게 주도권을 행사하도록 하심이 어떨지. 다만 아직 어린 나이이므로 큰 틀은 어머님이 정해주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율권을 조금씩 확대해 주시는 방향으로 지도하시면 됩니다.
내신관리 연습이 앞으로 10번 남았습니다. 점수보다는 공부하는 과정에 좀더 신경쓰시면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반드시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장의 결과보다 과정이 좋은 학생은 반드시 좋은 성과를 가져 옵니다.
스스로 해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일정 수준에 오를 때 까지 초등때 처럼 관리해 주세요.
혼자 해서 서서히 올라가는 애들도 있지만 중상위권 이상의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학원에 끌려가는 공부보다는 계획을 세워 자기주도적으로 하되 엄마가 관리를 하세요.
예를 들어 국어를 공부한다면 전체 단원을 나누어 하루의 양을 정해서 공부하고 채점해주고
영어,수학도 하루 해야할 양을 정해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집 중1의 경우 예를 들면 하루 국어 한단원,영어는 뉴스 스크립 1개와 독해 10지문
수학은 하루 한단원, 과학은 일주일에 한단원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공부합니다.
아마 방학때 국,수,영,과학 정도 공부해 두면 2학기 공부가 수월해질 겁니다.
그날 그날 공부한 것 채점을 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실은 저도 채점이 밀리고 한꺼번에
몰아서 오답노트하고...이렇게 살기는 하지만, 늘 스스로 공부해 온 습관이 무서워 습관적으로
공부를 해 나가더군요...학원에 이끌려 공부하면 혼자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고등학교시기에
지금같은 혼란을 또 겪게 됩니다.시간이 넉넉한 중학교 시기에 엄마가 도와주고 끌어주어서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세요.
공부하는 방법은 게시판에 질문하면 고수님들이 도와주실 겁니다.^^
우리 아들도 철부지 중1입니다^^......
알찬 방학을 보내야 하는데,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