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읽기를 통한 자연스러운 단어의 습득이 필요해요. 단어를 외울 6시간에 오디오북을 듣던가 책을 읽으라고 하시는게 아이의 영어공부에 훨씬 생산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 읽기와 듣기도 어느정도의 양이 되어야 단어의 습득에 도움이 되니까 아이 스스로 재미를 가지고 오디오북이나 책에 빠져들지 않는 이상 옆에서 그양을 조절하며 끌어줄 사람이 필요하더라고요. 단어는 외웠나 안외웠나만 체크하면 되지만 오디오북 듣기와 리딩은 금방 결과가 나타나는게 아니니까요.
행복한 명작읽기로 공부했는데 그냥 유추해서 읽기만 하지 모르는 단어를 찾아 보지는 않아서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학원에 넣었어요.
일하고 돌아오면 고단하기도 하고 내년이면 중학생이라 불안하기도 해서요. 대단한 엄마들 많이 계시는데 ...... 비가 많이 내립니다. 초6맘님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비 내리는 밤 초6맘님이 있어 위안을 얻고 갑니다.
8월중순에 학원선생님이 결혼하시고 다른 분이 오신다던데 어찌해야 할지
일단은 선생님이 단어량을 조절해 주겠다고 했고 매일 영어단어 외우기 시간있을때 가서 확인하는것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