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마다 읽고싶어하는 책의 타입이 다른건 사실이겠죠?
저희아이는 조이피자책을 재미있게 읽고 들었던 경우입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책은 swallowed the key였구요.
오히려 무거운 주제속에서 조이의 엉뚱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웃으며 읽었나봅니다.
"재미없는 책읽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
암만요~~ㅎㅎㅎ공감백배입니다.
저희아이는 논픽션쪽으로는 그다지 좋아라하지않습니다.
아직 초2라 어려서 그렇겠거니했는데 아이의 친구 중에는 논픽션쪽에
큰 매력을 느끼고 읽어가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것을보고 아이마다 참 다른 성향이있구나라고 느낍니다.
저희아이는 작년에 구스범프와 공포물에빠졌드래서...그리고 글쓰는 주제도 거의
잔혹시리즈(?)로 써서 염려했었는데 어느새 정반대인 클래식쪽으로 옮겨갔나봅니다.
피터팬,허클베리핀,지킬박사,정글북....
논픽션으로도 가줬으면 하는 바램이 여전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돌고돌아
가줄것이라 믿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건 시간인것을 엄마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