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선생님께서 그런 단어를 아이들의 상식에만 맡겨두고
중요한 시험을 내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러한 선생님의 사전체크를 성실한 자세로 받아들이느냐,
대충 불성실하게 넘어가느냐 또한 시험에서 필요로 하는 변별력의 요소가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항의 문장길이는 최소화시켜 간결하게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죠.....
저는 3학년 아이 문제집 에서도 서술형, 논술형 문제 때문에 아이가 투덜거리는 걸 보았습니다.
....했습니다, 입니다....등으로 써야 하는데
아이는 아주 간단하게 써 놓고 동그라미가 쳐지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서술형은 풀어써야 한다, 문장으로 완성시켜야 한다 라고 말해야 하고...아이는 왜, 그러냐고 하고...
아직은 그것으로 크게 변별력을 판단할 수 없을 것 같은데...말입니다...
그런데 논술 때문에 그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