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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시면 어휘력향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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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손자영
  • |
  • 2011-09-26 13:5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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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미
  • |
  • 2010-08-11 12:3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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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영맘
  • |
  • 2008-07-05 10:39
답댓글

 하니비님 말씀대로 한자를 익히기 보다 유지하는게 더어려워요  뒤에꺼 한참 익히다보면 앞에걸 잊어버리곤하죠 매일매일 잊 지않게 테스트 하려니  그것두 넘 힘들구요 한자 를 유지시킬수 있는 뭐 좋은 방법좀 없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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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5 15:47
아이들과 신문기사 읽고 토론하면서 한자어를 제가 바꿔주고 같이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신문기사는 한번 쓰고 나면 다음에 못쓰니까 너무 일이 많더군요. 신문기사는 디지털이라 바꿀 수 있는데 교과서는 그럴 수가 없고... 딜레머입니다. 저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위해하니까 인터넷상에서는 가능합니다. 신문기사를 한자로 바꾸고 그 기사를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겁니다. 돌아가면서 수고하면 나는 한번만 하면 수십, 수백개의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죠. 그러기 위해 어떤 식으로 조직하고 제공받은 자료로 어떻게 공부하느냐등 해결해야 할 난제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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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라리아
  • |
  • 2008-07-05 10:31
답댓글

첨부하신 자료 내용이 참 좋으네요. 특히 마지막에 있는 낱말퍼즐이 가장 맘에 들어요.

이게 책이나 인터넷등으로 제공되는 거라면 저도 구입해서 아이랑 같이 해보고 싶어요.

출처를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혹, 직접 만드신 거라면... 애석하지만 어쩔 수 없지만요.

광고성 글이 된다면 제 메일로 보내셔도...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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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5 15:55
제가 아는 분과 함께 만들었는데 낱말퍼즐 만들기가 아주 골치 아팠습니다. 만들다가 지금은 중단상태입니다. 좀더 보완해서 만들 생각입니다. 출판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랄라리아 님께 어떤 식으로 전달해 드리는 것이 가장 좋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완성된 것이 아직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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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05 08:30
답댓글

쓰기 병행없이 읽기만으로 한문공부가 될까...의문입니다.

제 중학생 시절에는 신문에 한자 병용인지라 학교에서 배운 한자를 신문에서

읽으며 자연스럽게 유지시켜 나갔는데,요즘은 익힌 한자를 활용하기 어렵더군요.

다음달 급수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1급까지 해야 할지...2급에서 끝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생각으로는 2급으로 끝내려고 하는데,어떻게 유지시켜야 하나 고민입니다.

수능에서도 제2외국어로 한자를 선택하면 상당히 유리한데,다른 외국어는 외고생들 때문에..

하기는 이제 급수가 없어지고 표준점수 반영이지만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 애들은 상위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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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5 15:30
물론 쓰기해야 읽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파일에도 쓰기 연습하는 난이 있습니다. 다만 쓰기 연습하는 것과 쓰기를 할 줄 아는 것에는 차이가 큽니다. 우리도 그렇챦습니까? 왠만한 한자 읽기는 하지만 쓰라하면 몇 개 못씁니다. 따라서 한자 시험을 위해서라면 쓰기를 할 줄 알아야 하지만 한자어의 쓰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쑬줄 몰라도 가능합니다.
학교와 학생의 學이 둘다 배운다는 뜻인 것만 알아도 학벌의 학도 배운다는 뜻이겠지 상상할 줄 알면 어휘력향상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물론 쓰기도 잘 따라하는 학생이라면 급수시험도 보면 되겠죠.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렇지 못해서 학생과 부모님들에게 부담을 조금 덜어드리고 학습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저 나름대로 꽤를 낸겁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생각도 바뀌는 부분이 있더군요. 옛날에 저는 한자무용론, 순우리말을 사용하자 주의자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말 전체를 두둘겨부시지 않는한 그게 불가능하더군요. 우리말에서 한자어를 버릴 수 없는 상황에서 한자무용론은 헛소리이다라는 결론을 내렸죠. 옛날처럼 한자병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주 제한된 수의 한자만 그러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또 한자광풍일어나고 한자를 모르는 사람은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겁니다. 한글세대가 이미 오래 흘러 이 세대가 거부할테니까요. 그렇다면 시간이 갈수록 더 않되는거죠.

대부분의 학생은 중학교 정도 수준의 한자만 공부하고 그 대신 제가 말씀드렸던 방식의 한자어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말 어휘에 대한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니까요.
지식계층에 편입하고 싶은 사람은 한자를 더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교수, 법조인, 기자, 교사 등등. 특히 교사는 자기 전공과목에 나오는 개념어들을 한자로 쓸 줄 알아야 합니다. 공부는 개념에서 출발합니다. 미분!!! 미분이 무슨 뜻인지 학생들에게 설명한 후 미분을 가르쳐야 하는데 문제풀이만 시켜요. 황당하죠. 수능점수는 좋을지 몰라도 나중에 펑크가 납니다. 대학원이나 유학가면 수학 새로 공부해야 하는 황당한 일이 생깁니다. 제가 너무 일반화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중에 함수가 뭔지 방정식이 뭔지 말로 설명할 줄아는 학생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에서는 개념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줄 모르면 그 개념을 모르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금 옆 길로 빠졌습니다. 수학선생님은 수학에 나오는 개념은 한자로 쓰실줄 아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뜻풀이를 해주기 위해 필요합니다. 자기 과목에 나오는 개념을 한자로 쓰기를 교사임용시험에 추가해야 합니다. 사회와 국어선생님은 높은 수준의 한자쓰기를 할 줄알아야 합니다. 우리 옛날 선생님들은 칠판에 한자를 휘갈겼죠. 그래서 우리가 한자를 잊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최소한 읽기는요...

아, 그런데 저한테 당신은 잘하냐? 묻지 마세요. 오랫동안 한자를 접하지 않아서 쓰는 건 다 잊어버렸어요. 앞으로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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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엄마
  • |
  • 2008-07-04 22:32
답댓글

교과서를 잘 보려면 한자를 잘해야하지 않을까하고 저도 생각햇었는데 이리 구체적으로 적어주시고.. 자료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희애는 사냥유전자가 아닌데도 놀러다니길 좋아라해서 문제긴 합니다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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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04 22:02
답댓글

대부분의 남학생은 사냥하는 유전자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아 책읽기를 싫어한다..

 

이야~ 이 구절서 저 거품물고 쓰러집니다 ㅋㅋㅋ

저, 사냥꾼 두놈 키우고 있거든요 푸하하

유전자 변이를 시키던지 해야지 원~

 

글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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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4 23:22
인간은 오래도록 사냥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에 비하면 농사지으며 산 기간을 아주 짧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문자배우며 산 지는 촌음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는 50년 밖에 안되고 유럽도 100년전에 문맹 엄청 많았습니다. 소수 지식계급만 오래 전부터 공부했던거죠.
공부쪽으로 진화되기는 너무나 짧은 기간입니다.
수렵사회에서 여성들은 채집하고 가정을 돌보며 살았으니 차분히 앉아서 하는 일은 여성에게 더 익숙한 것 같습니다.
나물 다듬고 바느질하는 자세와 공부하는 자세는 비슷하지 않습니까? 사냥하는 자세와 공부하는 자세는 완전히 다르죠.
여학생들이 공부를 더 잘하는 이유가 오랜 진화의 결과라고 주장하면 너무 억지일까요? 엉덩이 가벼운 사내아이들 보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세상이 갑자기 이상하게 바뀌어서 너희가 고생이구나. 옛날같으면 너희는 모두 지극히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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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04 23:48
억지같아 보이진 않구요..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식의 접근 좋아합니다.
저는 고작 호르몬과의 상관관계 쪽으로만 생각을 했었거든요.
사냥꾼을 만들어주는 테스토스테론이요

요즘 세상, 남자들에게는 '향수의 시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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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5 01:13
그렇죠. 세상이 남성위주에서 점점 여성위주, 적어도 양성평등의 사회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여학생들에 밀려 남자아이들이 빌빌거리니까 고민이 많답니다. 옛날에는 여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탈남성을 추구했는데 요즘은 학교의 커리나 구조가 너무 여학생 중심으로 짜여진 거 아닌가 하는 고민도 합니다.
는 갔어요. 다시 올 것 같지도 않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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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05 07:39
사냥꾼에서 정원사로 바뀌는 추세이기도 한데요. 아마 카라님은 순수 유전자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가 봅니다. 정원사....같은 아들요? 가끔 꿈꾸기도 합니다.(실은 남편도 정원사였음 싶습니다) 남성 본능은 사냥꾼에 있다......로 결론 맺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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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영맘
  • |
  • 2008-07-05 11:07
저도 옛날에 그런말 들은 기억이나네요 남자는 사냥꾼기질을 물려 받아서 사냥이 없어진 현대에는 짐승대신 공을 쫒는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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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05 11:39
그러므로, 현대는 '본능 조절(억제?)의 시대'
그나마 본능대로 살아서 좋은 건,,예술의 영역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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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5 16:04
ㅎㅎㅎ 좋으신 말씀들 수루룩 쏟아지네요. "사냥꾼에서 정원사로" "공을 쫓아가는 사냥꾼" "본능 억제의 시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사내 녀석들 사냥꾼기질보다 더 문제는 게임입니다. 게임 많이 하는 아이들 집중력이 형편없어요. 기질을 너무 억누르면 안되니까 공은 쫓도록 해주면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데 원래 기질에도 없던 게임은 왜 그리 좋아하는지... 게임습관 아예 들지 않도록 하는 것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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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움
  • |
  • 2008-07-07 10:04
그게 사냥 유전자 때문이라구요?
우리 애는 날마다 활을 가지고 놀고, 화살까지 깎아 만드는데...(제가 말리는데도)
며칠 물풍선 놀이에 꽂혀서...옷을 다 버리고...
던지는 것도 좋아하고(사람한테 던지는 게 아니라)
마법, 귀신, 요괴, 괴담...이런 책들만 읽고...

숲에다 풀어놔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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