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수목원가서 봤어요.
솜털 보송송 한게 부끄러워 고개 숙인 새댁 같더니만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꽃이 아니라 애잔한 느낌이랄까
들꽃 , 바위틈에핀 작은 이름 모를 꽃들, 산야초 ....
소박하니 사랑스러워요.
우리 쑥쑥어머님들 처럼
저는 이곳이 좋아요.
꼭 정보를 얻어간다기보다는
이곳의 분위기
여기를 지켜주시는 고마운 분들.
꼭 한번 뵙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다른 유료싸이트에도 가입해보고 했지만
다시 여기만 오게되네요.
친정처럼 느낄수있게 노력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덕분입니다.
제가 갖은 지식과 경험은 너무나 미천하여 알려드릴 것도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라도 낯설어 당황하시는 여러분 들이 계시다면 돕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