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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 10%의 차이>>> 목표가 마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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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점점
  • |
  • 2008-07-04 15:54
답댓글

그런데요..^^;; 결과적으로 여기서도 실패하게될 대다수의 90프로는 어찌해야 하나요..?

저 역시 1프로..안되면 10프로의 목표를 갖고있긴하나..이것이 올바른 자녀교육방향일까.. 하는점에선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목표를 10프로로 낮추는것이.. 과연 해답이 될 수 있을지.. 한결 맘은 편해지겠지만.. 사실 1프로나 10프로나  성적으로 선두에 서는것을 목표로 하는점에선 본질적인 변화는 없다고 보여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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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사과
  • |
  • 2008-07-01 23:38
답댓글

와우~~~짝짝짝!

멋진글 감사합니다.

쑥쑥 뿐 아니라 저희 동네에서도 들으려 하든 들으려 하지 않든

어느초등학교에서 ,어느중학교에서

누가 어느 특목고를 혹은 청심을 보냈더라..선생님 책상위에

어떤 문제집이 있으니 어떤 문제집을 사서 시험 대비해라 ...

휴~ 정보가 쏟아져요. 저희 아이가 잘하는 아이들의 턱걸이 수준에

속하는것 같은데...(주변에 그느무 1%이내가 많아요.)

오늘 글..

그저 아나로그식인 저의 뇌에  기름칠을

해주셔서 잘 돌아가게 해주시네요.

 

서로 잘 알게 될수록 까칠하게 스지 못하는 점 동감하오니...계속

신비주의자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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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7-01 22:30
답댓글

다양한 글을 읽으니  초등엄마지만 눈이 즐거워요 아영님 들국화님 말대로 소개도좀 해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사실 내가 학생때 후회없이 공부했다고 생각했고 또 그만큼 힘들없다고 생각했는데  내아이 기르는게 훨 어렵더군요

차라리 내가 공부하고 말지 자식은 내뜻대로 안되는법이잔여요?   아직은 초등저학년이라 그리 크게 느끼진 않지만

자식이지만 내맘대로 할수 없고 아이와 나는 별개구나 하는생각을 애 커가면서 더욱더 느낍니다  아이를 내분신으로 생각해선안되겠구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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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01 15:01
답댓글

아영님, 본인 소개도 좀 해 줘 봐바요.

전에 100m 달리기 기록 땜에 우덜이 혼선을 겪었자나요.

그 기록 보니 남자다. 또는 여자치고 그 기록이면 잘 하는 것 아니예요?  난 24초였는데?

뭐 이럼서....

남자분이 확실하신지...대충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뭐 하는 분이신지...아이들 수학 가르치는 분이신 것 같은데, 얼마나 오랫동안 해 오신 건지.

아영이는 따님인지...

호구조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님 글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남자분이라면 우덜이 또 화성남자 특성을 받아들이고 감안하는 배려심을 더 발휘할 수 있거든요.

 

아영님은 신고식을 하라, 하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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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01 22:44
나름, 이미 시류를 벗어난 '신비주의'를 고수중이신데
어찌 그리 들이대시오!!! 어헛!!
아까..저 아래서 면도하셨다지 않소..
아마도 종아리면도를 하셨으리라~~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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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1 23:20
세상이 다시 조용해지고 자판을 두드릴 시간이 생겼습니다.

저의 글 중 유치한 부분도 많아서 올리고 난 후에도 뒷맛이 찝찌름한데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제 소개는 당분간 보류하고자 합니다.
때로는 까칠한 글도 쓰게 될 것입니다. 서로 잘 알게 될수록 까칠하게 쓰기가 힘들어지고 글 내용으로만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고 다른 영역까지 번지기 쉽습니다.

서로가 쓴 글로만 토론하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나중에 소개를 드리지요. 글을 쓰다보면 제 경험얘기도 쓰게 될테고(100m처럼) ...

그리고, 남자인 거 맞습니다. 그런데 별로 소개드릴 만한 것이 없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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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02 00:24
면도 부분에서 아영님의 보이지 않는 모습이 화~~~~~~~악 잡히는 듯했어요. 신비주의자를 고수하셔도, 아영님의 문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에서 신비를 벗겨내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 아짐들이 한 집요하거든요.^^
저도 아마 아영님의 글을 면밀히 독서하게 될 듯하옵니다.
어쨌든, 반갑습니다.
많이 공감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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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02 00:56
강요는 아니니까 아영님 하시고픈데로 하시지요^^
뭐 요구할 권리도, 대답할 의무도 없는 것이니까요.

쑥쑥에 남자가 귀한게야~~ㅎㅎ
남자라고 생각되면 궁금한게 많아진단 말이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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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2 00:59
저의 글 좋게 평가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요 비판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편한 마음으로 읽으시면 좋은데 주목하시니 부담스러워 지네요.
어쨌든 좋은 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음 ~~ 또, 낚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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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02 01:50
아 저도 가끔은 제가 엄마가 아니라 아빠였음 좋겠단 생각 합니다.
아빠같은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면,
아이가 더 잘 자라지 않을까 싶은 생각 들거든요.
엄마라서 오히려 큰 것을 놓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부담 갖지 마시고, 아짐들의 주목을 글로 승화시켜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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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02 07:57
그래요..저도 까칠한 글을 좋아합니다
'까칠하다' 와 '인신공격적이다' 가 같은 의미로 쓰이지 않을 때에 한해서 말이죠..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입장이 합리적이시네요.
부디 자신만의 색깔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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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들레홀씨
  • |
  • 2008-07-01 14:26
답댓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가슴이 팍팍 와 닿는 글들이 많네요..

평소에 갈급해하던 글들이네여...

이곳에서 나의 마음부터 다 잡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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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맘
  • |
  • 2008-07-01 14:20
답댓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글입니다.

저는 우선 10%를 목표로 하는 데도 아이가 따라 주질 않네요.  그래서 한편 초조했는데 아영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다른 잘하는 맘들의 글을 읽으면서 자책하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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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탄 슬비
  • |
  • 2008-07-01 11:10
답댓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도 저의 시행착오를 아이에게 반복하고 싶지 않아 관찰만 계속 하는 사람입니다.^^

아아, 결전의 타이밍이 다가 오고 있어 요즘 위장병이 날 것 같습니다.

수학 글, 경험담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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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01 10:52
답댓글

까칠하지 않네요?

면도하고 오셨나봐요 ㅋㅋㅋ

 

저는요, 목표가 부실해 보여서 무능해 보이는 것 !!

요런 선입견 깨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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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1 14:11
면도? ㅋㅋ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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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01 14:25
아까 댓글 읽었는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들켰네 역시 쑥쑥맘님들은 천리안이셔.'
대충 이런 거 아니었나요??

저 기억력 디지게 좋은 사람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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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1 14:41
아고. 쑥쑥맘님들 무서버. ㅠㅠ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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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랄라
  • |
  • 2008-07-01 10:23
답댓글

부모가 닥달해서 좋은 점수 받는거보다

좋은 공부습관 들이기가 더 힘들다는거 요즘 많이 느낍니다. ㅎㅎ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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