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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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22:13

2조 14번 anna입니다. 숙제는했는데 엄마가 하루하루 미루도 짤릴지경이내요. 숙제다해놓고 짤리면 울애나한테 미안해서 어쩌나 늦었지만 숙제 올립니다.

태백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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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15:43

1조 해인입니다^^ 저희는 어찌 계속 지각이네요~ 전국이 가뭄인데 가을비가 내려 다행입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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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22:14

가뭄에 단비라 조금 불편해도 참을만하네요. 해인이 참 잘했어요

이쁜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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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2:27

1조 12번 sally 숙제 제출합니다. *^^*

핑키퐁키님 먼저 이리 챙겨서 방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lynn의 생색내는 모습 귀엽네요.

숙제 혼자 해 놓고 생색낸다면야~ 저는 무조건 받아 주고 싶어요. ㅎㅎㅎ

승이규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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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2:13

1조 16번 david 숙제 제출합니다.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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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8:17

1조18번 샤론
ㅠㅠ..똑같은말 3번쓰려니 ...
내가 정신없다는말..어제올리고 삭제하고 오늘 올리는데 또전번주방에 올리고 댓글달려니 옆에있던딸이 ''왜 내것만틀리지?''..
다시 이번주방에..

사랑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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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22

ㅋㅋㅋ
다들 그럴 때 있잖아요. ㅎㅎㅎ
우린 이해해요~ ^^
샤론, 엄마들은 가끔 그런단다. 죄끔만 이해해주렴~ ^^;;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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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42

저도 공부방에 올리려면 한참을 찾아요~
바쁘고 정신없을때 모두들 그렇지요ㅎㅎ
이젠 얼마남지 않네요~~
끝까지 화이팅^^

이쁜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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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56

다음 기수엔 샤론이 숙제 올리기 까지 하겠네요. ㅎㅎㅎ

정말 정신없으셨겠어요. 저도 이리저리 헤맬때 많아요.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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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7:25

1조.초3.미셸

아이고~이런 ...오늘 제차례였네요...달력에 적어놓고도...깜빡하다니!!!

핑키퐁키님 숙제방 대신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서 잘해주는 린양 생색낼 만 하네요...ㅎㅎ

칭찬 듬뿍 해주세요...^^

미셸은 문장 4번씩 읽어보고 웤싯햇답니다...^^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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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8:20

미리미리 준비해도 엄마들이 하는일이 많아서..
정신이 휘리릭~~저 특기예요..ㅎㅎㅎ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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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48

저도 내 차례 달력에 크게 동그라미 해났는데...
신경쓰고 있는데 잘 할려나~~
매번 깜박해서 큰일이예요.
오페라공주님~
아줌마가 다 그런가봐요ㅎㅎ

이쁜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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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59

ㅎㅎㅎ 경험들이 비슷한거 같아요.

어느날엔 오페라공주님께서 방을 열수 있지 않을까요?

미셸 문장쓰기까지... 굿~잡 *^^*

엄마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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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5:39

다이애나 초1 숙제제출이요
감기조심하세용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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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7:39

다이애나 복습 열심히 했네요...^^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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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8:23

프린트 고장으로흑백으로 했는뎨 다이애나는 칼라가화려하니 마구 해보고 싶었겄어요..잘했어요 다이애나.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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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8:23

프린트 고장으로흑백으로 했는뎨 다이애나는 칼라가화려하니 마구 해보고 싶었겄어요..잘했어요 다이애나.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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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5:35

2조 13번 가연

이번주는 복습이라 가볍게 진행했어요.
해당되는 문장들 세번씩 읽어보고. 웤싯했답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 겨울 지나고나면 sp7기도 완주되어 있겠지요? 희망을 품고 이번주도 홧팅이예요^^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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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7:40

네~ 완주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화이팅!!!
가연이 이번주도 참 잘했어요...^^

이쁜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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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2:00

정말 완주가 코 앞예요.

가연이 숙제 열심히 했네요. 함께 희망 품고 이번주도 홧팅 할게요. *^^*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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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5:02

1조11번 쭈

쭈는 복습부분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ㅎㅎ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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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5:36

복습은 왠지 맘이 가벼워서~~
저희집도 좋아라해요^^

서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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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3:28

핑키퐁키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좋은하루되세요^^
9번 서린입니다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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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5:36

서린이도 복습 잘 해 주었네요^^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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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7:42

서린이 이름이 참 이쁘네요...^^
복습 열심히 잘해주었네요...ㅎㅎ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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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3:24

2조7번 맥스

핑키퐁키님 부지런히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도 안좋은데 기침하면서도 나가놀라하니 막기도 힘드네요
복습하니 다시 볼수있어 좋아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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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5:38

그래도 어제오늘은 좀 포근해서 낫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많이 노는걸로??
감사미샘님. 건강하게 이번주도 홧팅요^^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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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39

그러게요~~
미세먼지 땜에 밖에 나가 노는 것이 좀 맘에
걸려요^^
낼 저녁부터 비소식이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사랑건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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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1:52

1조 14번 루시 숙제 제출합니다!^^

빨리 미세먼지가 사라져야 하는데, 환기도 제대로 못하고 힘드네요,ㅜ,ㅜ

쑥맘님들도 우리 아이들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

사랑건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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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1:57

사진을 올리고 보니,,, 한장이 빠져 있다는 걸 알았네요.;;
그 한장은 어디로 갔을까요?? ㅋㅋ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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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4:03

루시 열심히 잘했어용1 화이팅이에요

유정윤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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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1:51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2조 10번 안젤리나 숙제입니다...

하고는 있는데 가끔 잘 따라오는지 의심이 들때가 있네요.....

억지로 하고 있는건지....일년이 되가는데 많이 늘지 않아서 그런건지.....

끝까지 가보면 뭔가 달라지겠죠.....

사랑건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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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1:55

안젤리나도 뭔가 달라져 있을거예요! ^^
저도 얼마전에 아무 기대없이 아이한테 영어로 물어봤는데 너무 대답을 잘해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
아이들은 그렇게 크나봐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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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52

15번 엠마

복습이라 하루만에 후딱 끝냈답니다.
후반부 오니 스스로 척척 넘 좋네요.
봉투만 스스로 만든다면 더 좋을텐데..

유정윤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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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1:51

스스로 잘한다니 정말 뿌듯하겠어요~~~
엠마 참 잘했어요~~^^

사랑건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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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1:58

스스로 잘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죠! ^^
봉투 생각은 잊어버리세요! ㅋㅋ

지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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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47

지연 입니다. 쉬웠는지 뚝딱하고 폰질이네요.
단풍이 너무 아름답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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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53

날도 너무 좋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유정윤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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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1:52

뚝딱해낸 지연이 참 잘했어요~~^^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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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42

핑키퐁키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조 5번 조엘입니다.

복습이라하니 완전 신나라 했어요.

지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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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49

신나하는 모습을 알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그랬어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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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53

다들 복습이라 수월하게 했군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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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00

핑키퐁키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조 17번 라파엘입니다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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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48

동그라미...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는걸요^^
라파엘 수고 많았어요~

지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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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50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

사랑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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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09:46

핑키퐁키님 숙제방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복습하는 주는 엄마도 아이도 게으름을 피울 수 있어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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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01

복습은 자르는게 없어서 제가 살짝 편했어요 ㅋㅋㅋㅋ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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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46

맞아요^^ 오리고 붙이는 걸 안하니 뭔가 허전하기도 해요 ㅎㅎ

엄마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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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09:32

핑키퐁키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조 12번 kevin 숙제 제출합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은지 시야가 뿌옇네요.. 감기가 또 사흘이 멀다 아이와 함께 하네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하루 하루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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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02

저희집도 감기나은지 얼마안됐는데
다시또 시작허네용.
엄마병정님과 케빈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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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46

저희도 주말내내 기침해서 가슴팍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도라지배즙 내려먹기도 하고 약도먹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Kevin도 감기 언능 나으세요~~~

ofine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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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09:16

1조 4번 채니

이번 주 채니는 감기에 걸려 고생 중 이예요.

숙제 안하려고 하다가 한번 읽어라도 보겠냐고 하니 하겠다고 해서 Summary 읽기만 했네요.

그래도 쑥에 숙제를 제출한다는 인지를 하고 있으니 기쁘네다 ^^

핑키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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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09:19

이제 습관이 되어서 스스로가 되나봐요. 기특한 채니. 어서 감기 나아져라~~얍!!!

엄마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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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09:34

채니도 감기 걸렸군요...
이렇게 컬러풀 하니 읽는 재미도 있겠네요.ㅎㅎ
채니 감기 얼른 나으세요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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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03

감기가 별거 아닌거같아도
걸리면 만사가 구찮아지더라구요
채니 힘들텐데 그래도 기특합니다.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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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44

채니 감기 언능 낫길 바랍니다~~
채니 수고했어요~~

네비게이션

[SP7기]A반 1,2조 숙제방 엽니다. (wee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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