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쿠터 돌리도~~~!!
나는 손목의 섬세하고 결곡한 움직임만 봐도 현악기 주자인 걸 알 수 있을거라는 망상을 서슴없이 할 만큼
그렇게 현악곡을 좋아해요...
연습으로 뭉툭해진 손 끝이 주는 무지근한 아픔, 그 손끝으로 다시 현을 짚을 때의 그 느낌도 느낄 수 있을 거 같어..
근데,
듣는 것만 좋아요.....악기는 만지기도 겁나는 걸..^^;;
장영주는 정말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젊은이.....
언제 저리 자랐노...바이얼린의 변화 좀 봐봐..신기하고 이뻐라...
여그 날씨는,
고음악이나 들으면 딱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