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용재오닐과 그 여섯명의 아름다운 청년 앙상블 디토를 봤는데요. 마지막 앵콜곡으로 하얀거탑의 주제곡과 여인의 향기를 임동혁과 용재오닐, 나머지 멋진 청년이 연주해줬는데, 너무 가슴이 뛰어 행복했습니다. 특히 앙상블 디토에서
슬비님 글에 계속 답글 달게되네요. 저도 이소정 미스 사이공 킴으로 나올 때부터 눈여겨 봤어요. 저는 브로드웨이에서 정말 미스 사이공을 3번인가 봤는데, 이소정씨가 열린음악회에서 가장 흡사하게 한국인으로 비슷하게 부르드라구요. 그 창법이나 그 느낌을 살여서요. 저도 이분 노래창법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