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회 3분 32초
2회 3분 18초
3회 3분 08초
2. I already have a nam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slippers (bunnies) 가 첫번째 희생자가 되었지요..^^
거울에 비친 모습은 대머리들(baldies) 같았지요..ㅋㅋ
그러나, 쥬니비가 걱정말라고 하네요..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4. 토깽이가 얼마 전에 젤 좋아하는 토끼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소의가 엄마처럼 크면 엄마가 되어서 회사갔다와서 많이 놀아줄게..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자기는 지금 많이 안 커서 한우리어린이집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얘기하네요..ㅋ
초등학교 1학년 때 통지표에 보면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 써 있고요.
4학년 때에는 글짓기와 그림에에 소질이 있다고 써 있고,
5학년 때에는 글짓기와 성악에 소질이 있다고 써 있었어요..ㅋㅋ
글짓기 상은 중학교 때까지 참 많이 탔던 것 같아요..
KBS에서도 상을 한번 탔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이후로는 글을 안 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때, 문집을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쓴 글에 제가 다 그림을 그려넣었어요..
(그래서 아마 선생님이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하셨는지도..^^)
그 때, 장래희망을 적는 란이 있었는데, 제 희망은 가수라고 적혀있네요..ㅡ.ㅡ
반 아이들 절반 이상의 꿈이 연예인, 탈랜트, 가수였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제가 언어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해서 동시통역사를 꿈꾼 적도 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언어에 소질이 있었던 게 아니라 단어를 열심히 외웠던 듯..ㅋㅋ
지금은 즐겁게 엄마표를 잘 진행하는 게 꿈입니다..
나중에 도서관 같은 곳에서 영어책 읽어주고 싶기도 하고요..^^
갑작스런 토깽이의 입원으로 인해 미션만 올려놓고 이제서야 미션을 수행하네요...
저 대신 고생하신 우리 반장님 둥이엄마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걱정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토깽이는 일요일 저녁에 거하게 설사를 한번 하고는
엄마! 소의 이제 기분이 좋아졌어..라고 하더군요..
화요일에 퇴원해서 지금은 집에서 잘 쉬고 있어요..
그 새 살이 2kg 정도 빠져서 좀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1기 홧팅~~
너무 늦었지요?
친정서 집에오니.. 8시30분... 몇일 집을 비운사이.... 집은 완전 엉망이 되어있어서..
치우고 정리하니... 1시가 다 되어가서 넘 피곤해 잠들어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제시간에 올릴께요.....^ㅡ^
1. 1회 - 2분 43초
2회 - 2분 39초
3회 - 2분19초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처음에 골랐던 코끼리 인형은 털이 짧아서 퇴짜를 맞았고...ㅋㅋㅋ
주니비가 신고 있었던 토끼슬리퍼를 선택했네요~~~~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4. 재령이는 (5살) 오늘따라 공사하는 아저씨가 되고 싶다네요....ㅋㅋㅋ 매일매일 바뀌어요...ㅋㅋㅋ
어제는 축구선수 된다고 했는데..
건령이는 로봇만드는 사람~~
전 어릴때 꿈이 별로 없었어요...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그랬던 건지.....ㅋㅋㅋ
그래서 울 아이들은 확실한 자기꿈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ㅡ^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1. 1회: 3분 12초, 2회: 2분 58초, 3회 : 2분 46초
너무 늦게 읽어서.. 눈도 입도 제대로 안돌아가네요. 컨디션 좋을때 읽어야 하는데 오늘은 말일이라 은행업무에 이리 저리 정리할게 있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종종거린데다 이리 늦게 미션 수행을 하니 영 제대로 읽혀지지가 않네요. 어제 할걸.. 후회해봐야 넘 늦었죠? 죄송혀요~~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ㅋㅋ 몇가지 도구를 갖췄다고 미용사가 될 준비가 다 되었다니.. 정말 아이다운 발상인것 같아요.
소꼽놀이 할때 몇가지 장난감만 있음 음식 만들고 엄마 되는것 처럼.. 그렇게 생각했나봐요.
3. Slipper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대머리같다고 말해놓고 토끼 털은 금방 자란다고 위로하네요.ㅋㅋ
4. 흠.. 울 아들은 뭐가 되고 싶냐고 물을때마다 넘 엉뚱한 것들을 말해서 많이 웃곤 한답니다.
키가 자라고 힘도 세지면 태권브이 되냐고 묻기도 하고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하면 티라노사우르스가 되고 싶다고 하기도 하구요.
몬스터 몬스터 책 읽고 관련 워크시트도 다 하고 액티도 다하고..
그런다음 울 아들은 뭐가 되고 싶어? 했더니 암것도 안된답니다..헉.............
아직은 뭔가를 해야만 한다는게 부담이 되는건지..헐~~~
전.. 정확히 뭐가 되고 싶은지 생각은 안하고.. 엄마 아빠가 의사 되라니 의사 되어야하는줄 알았어요.
참. 황당하죠? ㅋㅋ 근데 의사 되기에는 수능점수가 안나오니.. 나름 꾀를 부려 약사가 되자... 했다가..
엉뚱한 화공을 전공하게 됐고.. 졸업 하고나서 연구원으로 취직도 했지만 영 적성에 안맞는다는걸 알고 또 다른 쪽으로 헤메기도 많이 헤메고..
지금은 애기 낳구 살림하면서 지내네요..ㅋㅋ 모냐.. 넌... ㅋㅋ
근데 희한하게 영어가 재미있어서 좋아하면서 있다가 울 아들 낳고 엄마쵸 하다보니 요게 또 넘넘 재미가 있어서 이쪽 분야에서 일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ㅋㅋ
전 항상 제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즐기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왠지 적응도 빠른편이구요.
그래서 정말 제가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 볼 시간은 가지지 않은채 이걸 하면 뭘할 수 있나.. 살피는데 인생을 많이 허비하지 않았나 해요. 지금은 영어가 재미나니까 기냥 공부해 볼랍니다.. ㅋㅋ
1. 1회 : 3분 10초, 2회: 2분 40초, 3회 : 2분 30초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work, probably!
3. 토끼모양 슬리퍼, 거울이 비친 모습은.. 대머리
Don't worry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4. 초등1학년 아들의 꿈은 과학자 입니다.. 맨날 만들고 싶은것이 늘어납니다.. 자동차 책을 보면 바퀴없이 공중에 떠다니는 차도 만들고 싶다고 하고 도라에몽 보다가는 온갓 도구들이 다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다 가끔은.. 탐정도 되고 싶다네요.. 셜록홈즈같은.. ㅎㅎ
6살 딸아이 꿈은 화가 입니다. 그림그리기가 취미이자 특기라서..
나는.. 어렸을 적에는 선생님이 되고싶었다가.. 고등학교때는 환경관련일이 하고싶었는데.. 영 엉뚱한과를 나와서 회사 잘 다니고 있다가.. 다 늙어서 다시 영어선생님을 꿈꿉니다.. ㅎㅎㅎ
1. 1회 3:47 2회 3:14 3회 3:18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3. 토끼 슬리퍼 / baldy
Don't worry.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4.중1 아들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과학자가 되고 싶데요. 정말 험난한 길인 것 같은데.....
5살 딸은 이번에 처음 물어 봤는데 과학자라는데, 영 아니올시다인데, 오빠 따라 하는 것 같아요.
전 초등학교 때에는 대통령 영부인이 되는 게 꿈이었지요. ㅎㅎㅎㅎㅎ하하하하.
이후는 그냥 잘 사는 거 였다가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가 중2 교생실습하고서는 절대 교사안한다고 못박고 .. 우연한 기회에 하게된 고등학교 교사생활로 아! 할만한 거였구나 정말 괜찮다~~ 쭉 가야지 했는데...
그러나 둘째 임신으로 그냥 집으로.. 지금까지 입니다.
제가 친정에 있어서.... 깜박하고 있었어요..
낼 집에가면 후다닥 숙제해서 올릴께요... 지송해요....^ㅡ^
1. 1회 3"05, 2회 2"50, 3회 3"10
2. I know it is wonderful and here's another wonderful thing.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3. " yes, only I already know you are baldies. but that is not my fault. ' Cause you kept on wigglingwhile I wa trimming you" : 대머리같은 모습이라고 했네요.. 털을 자르고 잘라 털이 거의 없어진 모양이예요...
" don't worry '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 am almost positive, sort of. "
그럼서... 다시자랄거라고 그렇게 위로 했지요..
4. 제가 이 미션을 까먹고 아이에게 물어볼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운이 좋게도 어제 그런대화를 했습니다.. 아이의 고민은 되고싶은게 너무 많다는거였어요.. 3가지나 된다면서요.. 그래서 뭐가 되고 싶냐고 했더니..
1. 아빠같은 사람, 2. 우주인, 3 자동차 만드는 사람이랍니다... 되고싶은게 3개나 된다면서 어떤게 되어야할지 고민된다는 분위기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다 될수 있다고 얘기해주었지요... 우주인이면서 자동차 만드는 사람도 될수있고 아빠 같은 사람도 될수 있다 했습니다... 동화책을 읽어주다 보니... 아이에게 다양한 생각 다양한 세계를 함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되고 싶은게 있다니 그게 무엇이든 전 그저 아주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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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씀을 안하셔서 제가 적어봅니다.
사실 저는 주니비를 보면서 실제로 얼마나 영어가 틀리게 쓰여있는지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beutifulest--> most beautiful
bestest--> best
아이의 말의 습관을 표현하면서 성격도 나타내고자 한것 같은데요.
nightie, softie 등의 표현들 정확하게 사용한것이 아니더라구요...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때 첫번째 관문으로 통과하듯이 널리 익히는 챕터북인데...
이렇게 잘못된 표현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어느정도 영어가 완성되고.. 아이가 잘못된 영어라는것을 알고.
이런 표현들이 책속 주인공의 말하는 습관정도 표현한것이라는 것을 알고 볼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영어에 노출된지 얼마 안되는 아이들에게 이런 영어를 노출하여 듣기로 여러번 노출하는것은 정말 꺼려집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을 가능성이 있는 집중듣기의 주교재로는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요...
저라면 그냥 재미있는 책으로서 한 두권 당근으로 사용할것 같은데... 다른 어머님들은 어떠신가요...
뭐 길게 본다면 이책만 보는것이 아니라 다른 책도 읽기때문에 영향을 안 받을수도 있지만..
영어 초기에 이런 책을 접한다는게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다른 어머님들 의견 궁금해서 토달아봅니다.
1. 1회 3분13초 2회 3분 10초 3회 3분3초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희생자는 slippers bunnies였는데 거울속의 그 모습은 자신의 모습에 너무 실망해서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이더라구요. 토끼의 자랑인 복실복실한 털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하고 물어보는 것 같은 눈동자가 너무도 불쌍해 보였어요. 그래도 주니비가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라고 위로하네요
4. 울 아들은 로버트를 만드는 과학자가 되서 업적을 세상에 업적을 남기고 싶다네요. 그러다 요즘 고고학자도 재미있을 듯 싶다고 고고학자겸 과학자를 한다는데 ㅎㅎ
미션1.
은아=1회 2분49초/ 2회 2분 39초/ 3회 2분 34초
벨벳=1회 3분 05초/ 2회 2분 59초/ 3회 3분 15초
미션2.
은아=P19 1~5줄까지
"I know it is wonderful"I said."And here's another wondweful thing.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벨벳=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미션3.
은아=첫번째희생자-slippers bunnies
거울에 비친 희생자의 모습 -baldies, 지저분하고 슬퍼보여요.
위로한말-"Don't worry. "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벨벳=첫번째 희생자-slippers
거울에 비친 희생자의 모습-baldies
위로한말--"Don't worry. "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미션4
은아=4살때는 핑크토끼가 되고싶어했어요.
5살에는 공주님이 되고싶다고했어요.
지금 6살때에는 발레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싶었어요.
그러다가 꿈이 바뀌었는데 뉴스타임에 나오는 아나운서가 되고싶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또 바뀌었어요.
예쁘고 좋은 물건을 만드는 공장 사장이 되고싶어요.
벨벳=어릴적 꿈을 생각해보면 한번도 한가지 꿈을 오래가지고 그길을 향해서
노력을 해봤던 기억이 없네요 ;;;;
선생님도 되고싶었다가 화가가 되고싶었다가 박사님이 되고싶었다가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대통령이 되고싶었다가 여군이 되고싶었다가 세상에서 제일 돈이 많은 부자가 되고싶었다가 기타등등...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나서는 멋지고 예쁜 사랑을 하고 싶었네요 ㅋㅋ
어릴때 바랬던 사람이 현재 되어있는지....글쎄요~
어느정도는 된것같기도 하고...
현재 꿈꾸고 있는것이 있기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느껴야할것같아요~^^*
지금 바로 나가봐야되서 이만 줄여야겠어요.
1기 북클럽 화이팅이에요^^*
1. 1회 2분 54분/ 2회 2ㅣ분 30분 /3회 2분 40분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probably!
참 아이다운 발상이네요.
저라도 요만할땐 요렇게 말했을 것 같아요.
어찌보면 맹랑한 것 같은데 싫지는 않은 귀여운 캐릭터같아요.^^
3.my slippers/ baldies
Don`t worry,`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저희 아이들이 여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매일 역할극하면서 노는 게 일인데 그럴때 보면 어찌나 상상력이 뛰어난지 놀라곤 하지요 상황설정이나 그 대사들이며 ,,,쥬니비를 보니 아이들은 동서양이 다들 비슷하구나 싶어요.
그래서 이 책이 그렇게 많은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이겠지요 꼭 자기 이야기같은 공감을 느낄 수 있기에,,,^^
4. 저희 집 큰 녀석은 6살엔 의사, 환경의 영향인지 하도 병원을 많이 댕기다보니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더니 화가가 된답니다. 자기 생각엔 자기는 그림을 잘 그리고 좋아하기때문이라나요.
그러다가 어느날 요리사가 된다더군요 그래서 무슨 요리를 주로 할 것인가 고민거리가 되더라구요 ㅡ.ㅡ
그저께는 다시 화가로 전업(?) 하셨어요 역시 자기는 그림을 잘 그리기때문에 화가가 제일 좋겠답니다.
또 뭘로 바뀔지 모르지만 최종엔 결론이 나긴 나겠지요 ㅋㅋ
우리 둘째는 의사입니다. 그것도 서울대 병원 소아과 의사,,,
서울대가 우리 나라 최고 대학이고 정말 공부 잘해야 간다는 데 괜찮겠어 했더니 그래도 간답니다...
야가 말은 야무지게 하는 스탈인지라,,,
본인의 말처럼 본인은 사람, 인체, 생명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많은 아이라 의사라는 직업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 같다네요.
또래치곤 상당히 철학적인 화두를 던져되는 통에(아빠를 닮아서 그런가) 우리 부부를 상당히 곤란하게 만드는 아인데 커서 딸램 말처럼 공짜로 병원댕기는 늦복이 터질라는 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는,,,어릴 때 두가지 꿈이 있었어요.
하나는 건축공학을 전공해서 건축설계사가 되는 거였어요.
지금도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이나 도심의 색다른 건축물이나 인테리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해요.
제 덩치에는 참 버겨운 일일 수도 있었겠지만(건축사로 독립하기까지 과정이 거의 의사 한명 만들어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결정적으로 고1때 수학에 좌절하고서 문과로 방향을 틀면서 그 꿈과는 영영 굿바이했습니다.
아직도 그 수학샘이 원망스럽네요 요즘 같은 세월에는 과외나 학원에 갈 수 있었겠지만 한번 쳐지기 시작한 수학은 정말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다른 하나는 제가 정한 것이 아니고 중1때 우리 영어샘이 심어주셨어요.
초6때 우리 친정아부지 하루는 중1 시사*** 나온 오디오딸린 책을 사 오셔서는 이걸 매일 매일 들으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혼자서 테입듣고(우리말로 해석도 해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direction을 주기때문에 독학이 가능했지요) 그러다 보니 내용 자체를 외우고 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중학교 입학전에 중1 영어교과서 전체를 다 외우고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영어수업이 두 번째인지 세번째쯤인지 있던 어느 날 영어샘께서 본문내용 읽어볼 사람 하시길래 손을 들었는데 제가 키가 작아서 맨 앞에 앉아 있어서 그랬는지 선생님께서 저를 지목하셔서 제가 읽게 되었어요.
그때 우리반 아이들은 물론 영어샘이 놀라셨지요.
선생님 첫 반응은 너 외국 살다왔냐 였습니다 ㅋㅋㅋ
당근 외국인 구경한 적은 없지만 테입에 나오는 대로 따라 하다보니 제 발음이 빠다 발음이 된 건 당연하였지요
그때부터 저는 영어샘의 애제자가 되어 전교에서 유명인사로 생활했지요
선생님은 항상 저에게 동시통역사가 되라고 하시며 더욱 영어에 흥미를 갖게 도와주셨지요.
세월이 흘러 제가 그리도 꿈을 꾸었던 건축사에 대한 꿈을 접고 나서 결국 영어는 제 평생 같이 하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더라구요.
그렇다면 지금 제가 영어를 잘하냐 그건 절대 아니구요 영어는 한번도 공부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영어를 잘 하시지 못하는 저희 친정 아버지의 특별한 영어 교육 덕에 제 여동생이나 저나 영어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지요
그리고 보니 이 나이 될 때까지 이뤄놓은게 없네요. 지금부터라도 하면 뭐가 될수 있을까요?
아직도 마음은 꿈많은 사춘기 소녀인디...
1. 1회 : 2분 56초, 2회 : 2분 46초, 3회 : 2분 41초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희생자 : my slippers
그들의 모습 : They're baldies.
위로의 말 :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 almost positive, sort of.
4. 큰아들(7살) : 축구선수
둘째딸(5살) : 건축가
전...
어렸을땐... 피아니스트...
초등학교들어가선... 특수교사...
꿈이 이루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니 쬐금 비슷한거죠^^
물론 앞으로도 어디서든, 무엇일지, 누굴지 모르지만 가르치는 일은 쭉~~~계속됩니다요^^*
엄마표 화이팅~~~
안녕하세요~~꽁이예요..
미션만 덜컹 올려놓고 내일 댓글을 못 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실은 금요일날 토깽이가 계속 토해서 토요일에 입원했어요..
장염인 것 같다는데..오늘 오후까지 계속 잠만 자다가 이제 조금 정신이 드나봐요..ㅠㅠ
축 쳐져있는게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장염에 감기에 그래서 그런가 하루종일 재잘되던 토깽이가 말이 하나도 없어요..
병원이라 내일 회사에도 못 가고 쑥질도 못할 것 같아서
병원에서 잠깐 댓글 남기러 들어왔어요..
100원에 5분 동안 인터넷 연결 가능하네요..ㅋㅋ
제가 없어도 댓글 릴레이는 계속되야겠지요?? ㅋㅋ
홍박사님 말씀대로 예전의 영광을 되찾읍시다..아자아자..
조만간 컴백할게요~~
댓글이 100개를 넘어가던 그 영광을 되찾읍시다.
다 같이 구호!
신종플루 물러나라 북클럽좀 살아나게!
이제아님 언제읽냐 영어책좀 읽어보자!

ㅋㅋㅋㅋ역시 이번엔 3~~~~~4챕터이군요~
지난번에 챕터 1만 읽었었답니다.ㅎㅎㅎㅎ
꽁이님 수고하셨어요~~~^^*촙촙촙^3^
우리 토깽이의 꿈이 무엇인고~~ㅋㅋ
와아~~ 꽁이닷!! ㅋㅋ
저희집 한 녀석는 일년에 한 번씩 바뀌고 한 녀석은 6살이후로 똑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 미션과 더불어 자세히 물어봐야지...
꽁이님,,,감사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