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는 4학년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계속 나오게 됩니다. 5학년에는 각속도 문제까지 나오게 됩니다. ( 분침과 시침의 각도문제 ) 초3에서는 각도라는 개념보다는 도형의 이동,회전을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초등에서 수학문제 몇 문제씩 틀리는 것으로 속상해 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각도기 가져다가 좌표그려 놓고 설명해 주십시오.
점,직선,도형 아무렇게나 그려 놓고 273 도 돌려라. 272도 거꾸로 돌려라. 다시 180 거꾸로 돌려라 해 보십시오. 도형돌리기 귀신이 됩니다. 좌표에서 회전 혹은 이동 후에 위치가 어디에 떨어지나를 잘 설명해 주시면 좌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입니다.결국 함수 문제인데 어떤 함수에 의해서 도형이 이동되었을 때 하는 문제는 고등학교 수학에 아주 잘 나옵니다. 좌표 놓고 가르치면 쉬운데 좌표 없이 감각적인 부분을 요구하기 때문에 수학 잘하는 아이들도 어려워 하는 것이 도형돌리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좌표와 함수는 중등1학년에 나오게 됩니다. 그에 의한 도형의 이동문제는 고등문제입니다.
초등5 에서 소인수분해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곱으로 자연수를 표현하고서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를 찾는 문제는 나옵니다. 불필요하게 선행개념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교육의 현실입니다. 어느정도 중요 개념의 경우 선행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